아스날 브리티쉬 선수들 평가

아스날 브리티쉬 선수들 평가

아래는 어느 기사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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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아스날의 발목을 잡는 주요 원인중 뻥글들의 비중이 크다.

이들의 특징은 가성비 떨어짐, 부상을 잘당한다

4141 포메이션을 쓰는 이유가 공격력 강화도 있으나 2선에 윌셔-램지-월콧 라인을 세우고자 함도 컸을 것이다. 하지만 윌셔는 1011시즌 이후 잘한적이 없고 램지도 유리몸 대열에 들어갈듯하며 월콧은 유리몸 단골고객이다.

전반기를 이끌던 체임벌린도 역시 부상의 늪에 들어갔고 깁스는 잦은 부상으로 인한 폼저하로 주전경쟁에서 밀렸으며 챔버스는 드럽게 못한다. 웰백은 전형적인 가성비 꽝이고

벵거가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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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콧, 깁스, 윌셔, 챔보, 램지, 웰백, 챔버스

이 7명이 아스날의 핵심 브리티쉬들인데

아직 어린 챔버스를 제외하면 다 부상이 너무 많음.

장기 부상도 꽤 당했고..

기본적으로 일단 경기에나 뛰어야 폼을 유지하든 올리든 할텐데

얘네는 그냥 부상을 달고 사는 애들이라 누워 있는 날이 많음.

이건 사실 아스날 선수 전체에 해당하는 얘기지만

그래도 외국 애들은 잘하기라도 하지

윌셔는 아직도 바르샤전 우려먹고 있을 정도로 발전이 정체되어 있음.

주특기는 상대팀 선수들 밀집 지역으로 들어가서 탈압박 하기.

대체 뭐 어쩌란건지 ㅋㅋㅋ

램지는 13/14시즌 전반기에 EPL 씹어먹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 시즌 후반기 부상 당한 이후는 그 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어쩌다 잘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욕 먹는 플레이.

월콧은 뇌콧으로 불릴 정도로 전형적인 뻥글 스타일. 챔보도 비슷하고.

웰백은 다른 걸 다 떠나서 결정력이 최악이다. 딱 뻥글 수준.

깁스는 무난하긴 하지만 별로 특별한 것도 모르겠음.

일단 크로스가 안 되니까...

챔버스는 라이트백이나 수미는 안 됨. 그 자리는 다른 중하위권팀 가면 몰라도 아스날에선 못 뜀.

챔버스가 살 길은 센터백인데 이건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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