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3세대 투자자문사 현황

<3세대 자문사 전성시대-③> 젊은 피, 자문사 중심으로 '우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18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16

2003년 VIP투자자문이 문을 열었을 때, 회사를 설립한 김민국ㆍ최준철 대표는 대학생에 불과했다. 서울대 가치투자 동아리를 운영하던 두 대표는 주식을 '업'으로 삼아야겠다는 신념 아래 무작정 투자자문사를 설립했다. 

최정용 에셋디자인투자자문 대표는 고려대학교 투자동아리 '가치투자연구회'를 만들었던 이재완 대표와 함께 2009년 회사를 설립했다. 

올해 1월 영업을 개시한 더퍼블릭투자자문도 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출신 4명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김현준 운용총괄 이사는 VIP투자자문에서 경력을 쌓다 대학 동아리 동기들과 손을 잡았다. 나머지 구성원들은 단 한 번도 금융투자업계에 발을 딛지 않은, 그야말로 그저 주식을 좋아하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이제 갓 서른을 넘긴 이들은 연초 이후 50%의 성과를 자랑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젊은 피가 도전장을 내민 또 다른 주인공은 TRS투자자문이다. 2013년 7월부터 운용을 시작한 이곳은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이 IR업체 출신이다. 회사를 이끄는 32세 조윤종 대표와 운용역들은 기업 분석 업무를 담당하며 주식을 보는 눈을 키웠다. 지난해 수익률은 24%를 웃돌았다.

서울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스믹' 출신들이 만든 머스트투자자문도 주목받는 자문사 중 하나로 특히 스팩 투자 쪽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2006년 세워진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3억5천만원.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53개 투자자문사 평균 영업이익이 1억8천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밸류시스템투자자문은 과거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 저평가됐고 향후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찾는 '빅데이터 전문' 자문사다.

밸류시스템투자자문 관계자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종목을 찾는 방식으로 운용한다"며 "중소형주인데다 성장할 수 있는 '가치성장주'에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2015/05/21 - [주식/투자/금융] - 주요 외국계 금융기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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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국계 금융기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외국계 금융기관들의 눈높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들어 추세적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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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 [주식/투자/금융]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2015/03/31 - [주식/투자/금융]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는 어디에 살까?

2015/03/30 - [주식/투자/금융] - Nikkei225, TOPIX 지수 개념 정리

LNG 생산 및 수송

액화공정(Liquefaction), 저장, 선적

액화플랜트에서 기체인 천연가스의 온도를 낮추어 액화시킴

천연가스가 액화되려면 상압에서 -160℃로 온도를 낮추어야 함

액화된 천연가스는 기체상태일 때에 비해 1/600의 부피로 줄어듦

가정용 냉장고와 같은 원리의 히터펌프에 의해 1차로 -30℃ 정도, 2차로 -160℃까지 냉각시키는 두 단계로 액화작업이 이루어짐

이 과정에는 많은 양의 물과 에너지가 필요한데 투입되는 가스의 12% 정도가 액화공정에서 소비됨

생산된 LNG는 단열된 저장탱크에 저장되었다가 수송선이 도착하면 선적됨

저장탱크의 규모는 60,000~100,000㎥(25,000~45,000 LNG톤) 정도

수송

LNG 수송선은 LNG의 기화를 방지하기 위해 단열화되어 있으며 적재량은 일반적으로 약 130,000㎥ 정도임

Boil-off: LNG가 수송 중에 일부 기화되는 것으로 전체 수송량의 0.10~0.25% 정도가 매일 기화되며 이는 선박의 연료로 활용됨

인수, 저장, 재기화(Regasification)

인수공정은 액화공정에 비해 복잡하지 않고, 자체 에너지 소비도 적은 편임

인수기지 내에는 저장탱크가 갖추어져서 피크시점이나 계절간의 부하에 대응함

방대한 양의 해수를 이용하는 열 교환기를 통해 LNG가 기화되며 이때 방출되는 냉열은 공기분리, 화학공정 등에서 활용됨

관련 자료 

연구보고서_셰일가스.pdf

2014/05/13 - [주식/투자/금융] - 물가상승률 계산 공식, 금&석유 가격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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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의 포백보호(싸줄 펌)

http://m.soccerline.co.kr/bbs/columnboard/view.html?uid=1992574869&page=5&code=columnboard&keyfield=&key=&period=

일단 저는 포백보호를 다음과 같은 용법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인 더 홀in the hole(수비와 미드필더 사이의 중앙의 빈 공간.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가 자주 출몰하곤 하며, 수비형 미드필더가 보통 서 있어야 할 공간,) 지역의 커버링을 하는 것. 이를 [수비 시의 포백 보호]라고 하겠습니다. 

포백의 앞쪽에서 공간을 지켜준다는 것이지요.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맨마킹이나 압박 능력이 아주 훌륭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앞에 서 있는 중미들이 잘 해주면 되지요. 

중요한 건 공간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3백에서는 스토퍼들이 있기 때문에 뒤에 있는 스위퍼가 대인마크가 아주 좋아야 할 필요가 없되, 공간 이해는 착실히 해야 하듯, 수비형 미드필더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가 무지막지한 볼 탈취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제법 있었습니다만, 인 더 홀 지역의 커버링을 못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걸 못하면 정상급이라고 하지 않았고요. (과르디올라, 피를로, 둥가, 레돈도, 부스케츠, 데샹 같은 비리비리해보이는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수비적으로 비난 받지 않았던 것은 이 이유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라쓰에게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있었던 라리가-코파 델레이에서의 엘클 3경기에서, 라쓰는 중원 싸움에 적극적으로 기여했습니다만, 챠비-세스크-부스케츠 등을 상대하느라 메시에게 인 더 홀을 점령당해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았지요. 어제 경기 전반 막판에 메시가 미드필더와 수비 사이에서 자유롭게 드리블을 시전하던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다음으로, 본문에서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또 다른 포백보호가 있습니다. 포백의 앞에서 영리한 무브먼트와 포지셔닝으로 위치를 선점하여, 후방에서 전방으로 혹은 전방에서 후방으로 가는 볼을 이어 받아줌으로써, 포백이 직접 공을 받게 되어버려 압박에 노출된 채 빌드업을 해야할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있지요. 이를 저는 [빌드업 시의 포백 보호]라고 하겠습니다. 

빌드업 시에 포백이 압박 받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이지요.

이건 패스 능력에 달린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패스마스터라면야 더 좋겠지만, 굳이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실제로, 패스는 베컴이 니키 버트보다 잘하지만, 니키 버트가 이런 건 베컴보다 잘했지요. 

베컴을 람파드/지단으로, 니키 버트를 마켈렐레로 바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건 패스의 창조성이나 시야의 문제가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의 위치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를 얼마나 잘 아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원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는 상대 수비진을 때려부술 필요까진 없습니다. 과르디올라나 피를로처럼 탁월한 패스 능력으로 혼자서 경기를 쥐고 흔들며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만, 다른 선수들이 이렇게 하지 못한다고 욕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하프라인에 있는 2선의 우군들이 밑으로 굳이 내려오지 않더라도, 볼이 전방으로 흘러가게끔만 도와줄 수 있으면 충분하지요. 꼭 자신이 패스 실력을 과시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패스의 미끼 노릇을 한다거나, 상대가 압박을 못하고 있는 지역에 들어가서 볼을 받아 압박을 닭쫓던 개꼴로 만든다거나, 자신에게 압박이 쏠리게 해서 다른 구간의 압박을 헐겁게 만들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손쓸 수 없는, 하지만 동료가 볼을 주기는 좋은, 적절한 위치에서 볼을 받아, 안정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든 뒤, 자유로운 상태에서 측면으로 열어주기만 해도, 상대는 라인을 10M 이상 후퇴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걸 못해줄 경우, 팀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하프라인 넘어서기도 버거워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바르셀로나에서 피보테로 나올 때의 마스체라노 같은 경우에는 정말 수비와 미들 사이에서의 포지셔닝과 무브먼트가 허섭하다보니, 미들에서 수비로 가거나 수비에서 미들로 올라가는 볼을 적절한 위치에서 받아주질 못했고, 빌드업 과정에서 마스체라노가 투명인간이 되곤 합니다. 

그러면서 2선과 3선의 간격이 벌어지게 되었고, 자연히 볼은 계속 쥐고 있으되 하프라인을 못 넘어가고, 이 때문에 산체스나 페드로까지 후방으로 넘어와 볼 운반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간혹가다 마스체라노에게 볼이 가면, 이를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마스체라노 본인이 압박에 쫓기게 되고, 간신히 후방으로 조급하게 백패스하곤 하지요. 

수비형 미드필더가 상대의 전방 압박을 닭쫓던 개 꼴로 만들어주지 못한 상황이라면, 수비진에서부터 볼을 받아 빌드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때문에 팀 전체가 아래로 쏠리게 됩니다. 수비진의 볼을 받아주기 위해 공격과 미드필더들이 내려올 수밖에 없어지지요.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여전히 하프라인을 넘어서기에 껄끄럽게 되는 장면이 다수 연출됩니다.

반대의 경우가 바로 부스케츠와 데용, 데 로시 등 입니다. 이들의 경우, 발군의 볼터치, 키핑 등의 테크닉은 일단 차치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항상 볼을 주기 편하면서도 상대의 압박이 헐거운 자리에 가 있곤 합니다.

 마치 이들이, 자신에게로 공을 <끌어당겨 주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지요. 그래서, 이들에게 볼을 주면, 특별히 별다른 행위를 하지 않아도 - 대지를 가르는 롱볼이라거나, 상대방을 농락하는 드리블과 키핑 같은 것 - 공이 전방으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흘러가게 되어 있지요. 이렇게 볼을 몇 번 <당겨주고>, <흘려주고> 하다 보면, 어느새 상대 아크 서클 부근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 세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하면, 터프한 몸싸움과 거친 태클을 떠올리곤 합니다. 실제로 그런 플레이가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어느 정도로 본질적인지에 대한 논의는 없이 말이지요. 물론 터프한 플레이란 것은 그 특성상 가시적입니다. 

포스를 내뿜게 해주는 데에는 이만한 것이 없지요.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의 본업에 대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은 희미해지는 듯 하여, 이 글을 써 봅니다.

2015/05/18 - [클럽축구] - 홀딩, 앵커, 박투박 미드필더 정의 및 분류(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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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 앵커, 박투박 미드필더 정의 및 분류(펌글)

[번역] 홀딩, 앵커, 박투박 미드필더 정의 및 분류.txt

1)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Box-to-boxmidfielder) [중앙 미드필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들은 좋은 활동량을 소유하고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서 능숙한 선수들이다.팀이 볼 소유권을 가지고 있을 때는 상대팀 페널티 박스로 침투해 골 기회를 만들고 공격을 돕는다. 반대로 볼 소유권이 없을 때는 인터셉트, 태클 그리고 클리어를 시도하여 수비라인을 돕는다. 그러므로 그러한 선수들은 자신의 페널티 박스나 상대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유용한 선수들이다.

ex) 토니 크로스, 야야 투레, 아론 램지, 아르투로 비달, 폴 포그바, 블레즈 마튀이디 등등

2) 홀딩 미드필더 (Holdingmidfielder) = 앵커맨 (Anchorman) [수비형 미드필더]

:홀딩 미드필더는 우선적으로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는 선수들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팀의 수비라인 바로 앞에 위치하며 또한 공격자들을 맨마킹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들은 자신의 풀백이나 센터백들이 오버래핑함으로써 생기는 빈 자리를 메워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이러한 타입의 선수들은 상대팀의 공격을 저지할 뿐만 아니라 공수전환의 시작을 하는 역할을 한다. 홀딩 미드필더는 주로 4-2-3-1이나 4-4-2 다이아몬드 형태에서 나타난다.(홀딩과 앵커맨은 동의어)

ex)젠나로 가투소, 다니엘레 데 로시, 로이 킨, 나이젤 데 용, 세르히오 부스케츠, 클로드 마켈렐레 등등

3) 딥-라잉 플레이메이커(Deep-lying Playmaker)[수비형 미드필더]

:몇몇 특정한 선수들은 후방에서 부터 공격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그들은 넓게 볼 배급을 해주고 후방에서 부터 공격을 만들어 가기 때문에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라고 불린다. 후방에위치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태클을 주로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특화되지 않는다. 그리고 수비는 그들의 주 목적이 아니다. 또한 때때로 그들은 홀딩 미드필더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들은 전형적으로 수비 역할을 다소 적게 부여 받는다. 그들은 위치적으로 다소 자유롭게 움직이며 전방으로 길게, 창의적으로 패스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이탈리아어인 레지스타와 동의어)

ex)안드레아 피를로, 사비 알론소, 사비, 폴 스콜스, 다비드 피사로등등

4) 공격형 미드필더 (Attacking Midfielder)[공격형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는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 사이에 위치한 선수들을 칭한다. 그리고 그들은 우선적으로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는다. 이러한 선수들은 공격수들에게 스루패스와 키 패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격을 돕는다. 또한 그들은 자신이 전방으로 볼을 몰고 나가 슛을 하기도 한다. 공격형 미드필더들은 위치에 따라 왼쪽, 오른쪽 그리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부적으로분류된다. 중앙에 위치한 공격형 미드필더들은플레이메이커 또는 넘버텐(10)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ex)프란체스코 토티, 카카, 세스크 파브레가스, 메수트 외질, 오스카, 후안 마타, 다비드 실바, 필리피 코치뉴 등등

위키피디아 (영문판)

http://instiz.net/sports/92646

역대 축구선수 서열, 순위, 등급

이게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만든 게 아니라 그냥 팬들이 만든거라 재미로 보면 될듯 하다.

아무래도 이걸 제작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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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 [클럽축구] - 2014/15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 대진표

세계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맥주 브랜드

그야말로 세계 맥주 지도다.

잘 모르는 브랜드가 대부분.

재미로 보기 좋넹ㅋㅋ

http://www.economist.com/blogs/gulliver/2015/03/countries-favourite-beers?fsrc=scn/tw/te/bl/ed/thelagerpicture

이코노미스트 기사에 실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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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권 임대료 상승률 순위, 임대료 현황

임대료 가장 비싼 명동상권, 투자 수익률은 6위

서울역·강남대로가 임대료 2, 3위

지방선 천안버스터미널 최고 비싸

집합상가 상승폭, 일반보다 1.1%P↓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50330000309495

전국 상권 가운데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상권이다. 3.3㎡(1평)당 89만7000원 정도다. 임대료는 전년 대비 2.5% 올랐다. 임대료 순위 2위는 ▶서울역 상권으로 3.3㎡당 53만9000원이고 그 다음은 ▶강남대로(44만6000원) ▶동대문(31만7000원) ▶종로(30만원)순이다.

임대료가 비싸다고 투자수익률이 덩달아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1위 명동 상권은 9%대로 투자 수익률 부문에서는 전국 6위이다. 임대료 2위인 서울역은 66위로 밀려나 있고 강남대로는 134위로 이름값을 못했다. 투자수익률 10.3%로 1위 자리에 오른 울산 성남·옥교상권(본지 2월 27일자 B1면)의 임대료 수준은 3.3㎡ 당 5만8000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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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클럽별 홈그로운 비율

뻥글러가 많을 수록 성적이 낮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돈이 없으니까 외국의 우수한 선수를 못 데려와서 그런거긴 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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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국가 랭킹 포인트 시스템

This coefficient is determined by the results of the clubs of the associations in the UEFA Champions League and the UEFA Europa League games over the past five seasons. Two points are awarded for each win by a club, and one for a draw (points are halved in the qualifying and playoff rounds). 

이 계수는 지난 5시즌 간 챔스와 유로파에 참가한 각국 리그의 클럽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한 클럽이 이길 때 2점을 받고, 비기면 1점을 받는다.

(예선과 플레이오프에서는 그 절반을 받는다.)

Results determined by extra time do count in determining the allocation of points, 

but results determined by penalty-shootouts do not affect the allocation of points, 

other than for bonus points given for qualification into the latter rounds of the Champions League or the Europa League. 

추가 시간에 의해 결정된 결과는 포인트에 반영되나 승부차기 결과는 영향을 끼치지 않음.

그러나 챔스, 유로파 상위 라운드로 가면 보너스 포인트는 받음.

The number of points awarded each season is divided by the number of teams that participated for that association in that season. This number is then rounded down to three decimal places (e.g. 2⅔ would be rounded to 2.666).

각 시즌당 받은 포인트는 유럽대회에 참가하는 클럽의 수로 나눠진다.

이 포인트는 소수 세번째 자리에서 잘라낸다.

To determine a country's coefficient for a particular season, the coefficients for the last five seasons are added. Bonus points are added to the number of points scored in a season. Bonus points are allocated for:

특정 시즌 국가 계수를 결정하기 위해서, 지난 다섯 시즌의 계수가 추가 됨.

보너스 포인트는 한 시즌에 기록한 점수에 더해진다 

보너스는 다음과 같이 배분됨.

Clubs that reach the quarter-finals, semi-finals, or final of either the UEFA Champions League or the UEFA Europa League (1 bonus point).

Clubs that qualify for the group stage of the Champions League (4 bonus points).

Clubs that qualify for the round of 16 of the Champions League (5 bonus points).

챔스나 유로파 8강, 4강, 결승 진출시 1포인트

챔스 조별리그 진출시 4포인트

챔스 16강 진출시 5포인트

The associations' club coefficients rankings are based on the results of each association's clubs in the five previous UEFA Champions League and UEFA Europa League seasons. The rankings determine the number of places allocated to an association (country) in forthcoming UEFA club competition.

Points system

1. Each team gets two points for a win and one point for a draw (points are halved for matches in the qualifying and play-off rounds). 

2. Clubs that reach the round of 16, quarter-finals, semi-finals or final of the UEFA Champions League, or the quarter-finals, semi-finals or final of the UEFA Europa League, are awarded an extra point for each round. 

3. In addition, four points are awarded for participation in the group stage of the UEFA Champions League and four points for qualifying for the round of 16.

Coefficient calculation

The coefficient is calculated by working out an average score: 

dividing the number of points obtained, by the total number of clubs representing an association in that season’s two club competitions. The resulting figure is then tallied with the results of the previous four seasons to calculate the coefficient. 

Where two associations have the same coefficient, the association with the higher coefficient in the most recent season is placed first.

These rankings will be updated after each round of UEFA club competition matches.

http://kassiesa.home.xs4all.nl/bert/uefa/data/method4/crank2016.html

http://kassiesa.home.xs4all.nl/bert/uefa/data/method4/ccoef2015.html

http://en.wikipedia.org/wiki/UEFA_coefficient

http://www.uefa.com/memberassociations/uefarankings/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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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해상저장 사재기 투자와 유가 상승

"1년만 버티면 떼돈"…사재기 나선 석유시장 큰손들 

현물이나 근월물 저평가돼 무위험수익

2백만배럴 1년 저장시 1600만달러 벌어

이데일리 | 입력 2015.01.13. 15:54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world/newsview?newsid=20150113155610723

지난 2009년 영국 해안가에는 기름을 가득 채운 유조선들이 줄지어 서있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기름을 하역하려는 게 아니라 하나같이 그냥 바다 위에 떠있는 배였다. 원유 트레이더와 투자은행들이 금융위기에 헐값이 된 원유를 대거 사들인 뒤 유조선에 가득 실어놓고 유가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전략을 썼기 때문이다.

유조선이 일종의 바다 위 창고 역할을 한 것이다. 특히 현물이나 선물 중에서도 근원물값이 뚝 떨어지는 콘탱고가 지속하면서 바다 위 사재기가 극성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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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큰손들 원유 사재기?

초대형운반선 빌려 저장 “유가상승시 가격급등 우려”

승인 2015.01.21  08:26:21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549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용선료 오름세가 심상찮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유 비축 수단으로 VLCC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향후 유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는 요인이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과거 골드만삭스의 ‘알루미늄 사재기’와 같이 국제 원자재 가격을 왜곡시킬 요인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지출하는 유류비에는 세금 등의 비용은 물론 용선료도 포함된다. 즉, 용선료가 증가할수록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각종 유류비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는 다시 실질 수요와 상관없이 유가 상승을 불러일으키고 원유시장의 큰 손들만 배가 부르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만약 원유 수요마저 증가한다면 유가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우려도 존재한다. 원자재 가격의 왜곡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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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큰 손들, 빌린 유조선에 원유 꽉 채워 해상저장

"선박 임대료·보험료·이자 빼도 남는 장사" 국내 정유사들 "해상 저장하려면 차익 더 커야"

연합뉴스 | 입력 2015.01.23. 11:28 | 수정 2015.01.23. 11:31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50123112807755

 대형 유조선을 빌려 싼값의 원유를 가득 채워 바다에 띄워뒀다가 비쌀 때 판다면?

요즘처럼 기름 값이 뚝뚝 내려갈 때면 한 번쯤 생각해 볼 법한 돈벌이인데, '큰 손'으로 불리는 외국 대형 원유 트레이딩 기업들이 실행에 옮기고 있다.

국제 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결제월이 멀수록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아지는 '콘탱고(contango)'의 폭이 커지면 유조선 임대료와 보험료, 이자비용 등 보유비용을 빼고도 남는 장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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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쌀 때 배 사놓자"..유조선 발주 급증에 조선업계 '숨통'

산업리포트 - 고맙다! 유조선…중국 제치고 조선수주 1위 탈환 올 40척 발주 중 27척 수주 고효율·친환경 기술로 경쟁력 연말까지 저유가…特需 지속 덤핑 수주 경쟁 재발 우려에 업계 "적정가격으로 계약"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50406033145190

저유가가 지속될 때까지 유조선 특수는 이어질 전망이다. 세계 최대의 독립 원유 트레이더 비톨 등 원유 중개업체와 BP, 로열더치셸 등 오일 메이저들은 유가가 급락하면서 육상 저장시설뿐 아니라 유조선을 이용한 해상 원유 저장에 나서고 있다. 초대형 유조선을 6개월에서 1년까지 임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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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는 3월 17일에 바닥 찍고 무섭게 올랐다. 이때 가격이 43.46달러, 5월 8일 기준으로 59.39달러.

대략 37% 가량 상승했다.

같은 기간 브렌트유는 25% 가량 상승.

원유 사재기 했다는 기사가 대략 1월 중순~말 정도에 나왔는데 이때 가격은 

50달러 밑이었다.

근데 기사에 나온 건 이미 진행된 뒤에 나온 거니까 아마도 2014년 말부터 저장했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이때의 대략 평균 단가는 50달러 중반 ~ 60달러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 뒤로도 계속 샀다고 하면 

50 초반대까지 내려갔을 것이다. 45 정도 할 때도 계속 샀을 거고.

그럼 총 평균 내면 50달러 초반 선 정도가 될듯. 그럼 수익률이 못 해도 10%인데 비용 감안해도 짭짤하게 벌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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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일정, BOJ 통화정책회의 일정

http://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 Meeting associated with a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and a press conference by the Chair. 

FOMC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는 하루씩 더해주면 됨.

예를 들어 1월 28일 회의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월 29일 새벽 4시에 나왔음. 현지 시간으론 1월 28일 15시 정도.

http://www.boj.or.jp/en/mopo/mpmsche_minu/index.htm/

2015

일본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결과는 끝나는 날 12시 즈음에 나옴.

오전 장 끝나고 점심시간에 나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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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vs 원내대표 차이점 비교

실질적인 권한은 원내 대표가 더 많이 갖게 되지만

대권 주자를 노리는 사람들은 당 대표를 한다. 

민주당도 문재인 의원이 당 대표를 하는 것처럼.

한덕수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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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 [주식/투자/금융] - 오늘 미래를 만나다 피터 틸의 '미래를 만드는 비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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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 [부동산] - 씨티은행 본점 빌딩 매각

2015/03/03 - [잡동사니] - 구걸여행, 무전여행, 거지여행

2015/03/09 - [잡동사니] - 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 개최로 이득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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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입직원 월급.jpg

드라마 프리터 집을 사다 中 나온 장면.

22만엔, 24만엔 정도가 월급.

23만엔을 평균 잡으면 2600만원 정도.

극 중에서 중소기업~중견기업 정도로 나오는 회사의 급여 수준.

그닥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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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맨유를 이긴 날.jpg

지난 FA컵 8강전.

진짜 한 번 이기기 엄청 어렵네...ㅋㅋㅋ

경기는 2 대 1 로 아스날의 승리. OT에서의 승리라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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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vs 이공계, 남여 취업 비율 비교

인문계보다는 이공계가 유리하고

여자보다는 남자가 유리하다.

뭐 당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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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의 시야.jpg

2015.03.14 EPL vs 웨스트햄 

외질이 단독 찬스를 잡은 상황. 그냥 슈팅 때려도 무방한 장면이다.

그러나 외질은 저 반대편 월콧에게 패스를 어정쩡하게 날림.

외질도 외질이지만 저기서 공 달라고 손 들고 있는 놈도 제 정신은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질이 슈팅에 자신감이 부족하다 보니 쓸데없이 패스를 하게 됨.

이런 찬스는 무조건 때렸어야 되는 장면..

2014/09/20 - [축구] - 외질이 아스날에서 못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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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 [축구] - 아스날 라인업, 4-1-4-1 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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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 [축구] - 외질 껌트래핑.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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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축구] - 아스날 수비의 문제점

2014/10/12 - [축구] - 벵거 무리뉴 몸싸움.jpg

2014/10/21 - [축구] - 지금 아스날은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2014/10/23 - [축구] - 아스날 의료진의 문제점.txt

2014/10/25 - [축구] - 아스날 부상병동 원인은 벵거

2015/01/02 - [축구] - 아스날 노답 인증.jpg

2015/01/19 - [축구] - 아스날 클럽 역사에 남을 경기(vs 맨시티)

2015/02/05 - [축구] - 잭 윌셔 담배 또 걸려... 아직 정신 못 차렸나?

2015/02/06 - [축구] - 벵거의 위엄.txt

2015/04/19 - [축구] - 아스날 다음 시즌 스쿼드 예상

2015/04/29 - [축구] -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최대 문제점.jpg

메시의 메시 놀이.GIF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최대 문제점.jpg

전반기에만 잘 하는 선수.

후반기로 가면 평범한 선수로 변한다.

그 얘기는 결국 체력적 문제로 봐야되나?

세스크는 단점이 확실한 선수..

2015/04/19 - [축구] - 아스날 다음 시즌 스쿼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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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 [축구] - 아스날 현 상태와 영입에 대한 생각

2015/01/20 - [축구] - 아스날 유망주 현황

2015/01/19 - [축구] - 아스날 클럽 역사에 남을 경기(vs 맨시티)

2015/01/25 - [축구] - 아스날 수비자원 평가

2015/01/24 - [축구] - 아스날 유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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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축구] - 아스날 전술과 포메이션의 변화

2014/10/26 - [축구] - 아스날 부상 통계, 최다 부상자는 디아비

2014/11/01 - [축구] - 첼시 2004/05 vs 2014/15 스쿼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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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 [축구] - 아스날 라인업, 4-1-4-1 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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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 [축구] - 벵거 감독의 문제점, 단점, 아스날 전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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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 [축구] - 13/14시즌 아스날 3선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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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자꾸 세일하는 이유.jpg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장사는 정가를 높이 부른 다음에 할인하는 방식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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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 [잡동사니] - 데니스 홍 로봇이 미래다

2015/04/11 - [주식/투자/금융] - 오늘 미래를 만나다 피터 틸의 '미래를 만드는 비밀' 요약

2015/04/10 - [잡동사니] - 법과 정의, 공공선에 대한 생각(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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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 [주식/투자/금융]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는 어디에 살까?

유럽축구 리그별 경기 수, K리그 경기 수 비교

모든 경기 수는 결승까지 갔을 때를 가정.

K리그 : 리그 38, FA컵 5, ACL 14~15(플레이오프 참가한 팀이 1경기 더 많음) 총 57~58경기

12팀이지만 웬만한 유럽리그 수준의 일정을 치른다.

▲ 위 표는 각 나라의 1부리그 팀들의 경기 수

▲ 위 표는 유럽대회 진출 팀들의 경기 수

+ 추가로 벨기에 프로 리그

리그 40, FA 7, 수퍼컵 1 총 48경기.

벨기에는 30+10방식으로 운영함. 정규리그 30경기 + 플레이오프 10경기

유럽대회에 나가지 않는 팀들의 경우는 사실 일정이 굉장히 널럴한 편이다.

EPL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리그 38, 컵대회 5경기 정도 하면 끝. 43게임이니까 스쿼드를 여유있게 짤 필요도 별로 없다.

시즌 내내 베스트18명 정도만 데리고 가도 크게 무리는 없음.

암튼 경기 수로 놓고 보면 

EPL, 라리가, 리그앙이 제일 많음.

그 다음이 세리에, 포르투갈, 에레디비지에, 분데스리가, 러시아 순.

러시아는 경기 수가 굉장히 적음.

리그별 특이사항은

컵대회 단판 경기의 경우 상위 리그 팀이 하위 리그 홈에서 경기하거나

4강만 홈 앤 어웨이로 하거나

라리가는 결승 빼고 전부 홈 앤 어웨이. 수페르코파도 홈 앤 어웨이

등등등

자세한 건 적기 귀찮다...ㅋㅋㅋ

아래는 참고 사이트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2014%E2%80%9315_domestic_association_football_cups

http://kassiesa.home.xs4all.nl/bert/uefa/access2014.html

http://en.wikipedia.org/wiki/2014%E2%80%9315_UEFA_Champions_League#Third_qualifying_round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 된 건

각 나라마다 컵대회 운영 방식이 특이하다는 거.

단판이냐 홈 앤 어웨이냐,

단판이면 경기장은 어떻게 결정하냐

등등

포르투갈은 리그컵이 엄청 신기하게 운영함ㅋㅋ

대부분 컵대회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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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건물주.jpg

부럽다..........................................

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건물주 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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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1부리그 클럽 수(UEFA 랭킹 기준 배열).txt(싸줄 펌)

1. 스페인 20

2. 잉글랜드 20

3. 독일 18

4. 이탈리아 20

5. 포르투갈 18

6. 프랑스 20

7. 러시아 16

8. 우크라이나 14

9. 네덜란드 18

10 벨기에 16

11 스위스 10

12 터키 18

13 그리스 17

14 체코 16

15 루마니아 18

20개인 팀은 스페인, 잉글랜드, 이탈리아 프랑스 뿐 

그리스 루마니아는 현재 팀들이 재정문제 심각함... 

현재 몰수패인팀도 많고 

루마니아같은경우 2위팀이 승점삭감당해서 꼴찌인상태 

루마니아가 현재 가장심각하고 그리스도 만만치 않음

포르투갈 경제력 생각하면 18팀은 좀 많은듯..

포르투갈 3강 빼면 하위권 팀 재정 그냥 폭망이라고 함. 경기장도 엄청 안 좋고. 관중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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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 - [축구] - 앞으로 국가대표 축구 대회 일정

2015/02/20 - [축구] - 유럽 프로축구 대회, 한국 프로축구 대회

2015/04/12 - [축구] - 유럽축구 명문 클럽, 나라별 명문

2015/01/31 - [축구] - 유럽축구 각 리그별 명문팀

사진 한장으로 보는 유럽 리그 각나라 1위.jpg

1달 전..

제니트 위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렇게 보니까 또 색다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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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자국 내 중계권료 추이.jpg

미쳤다 미쳤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중계권료의 상승은 결국

방송사들이 자선사업하는 게 아닌 이상 유료 채널 수신료의 상승으로 이어질듯.

결론적으로 잉글랜드 사람들은 엄청나게 비싸게 돈 주고 중계를 봐야 함.

티켓 가격도 런던같은 경우는 엄청 비싼데...

진짜 축구 보기는 독일사람들이 최고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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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인생 한 장 요약.jpg

거참 파란만장하네 ㅋㅋㅋ

하여튼 난 놈은 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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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컵 / 챔피언스리그 역대 우승팀들 한눈에 보기

맨유가 3번밖에 없음.. 유베도 2번..

챔스 우승은 정말 힘들다.

아약스 ㄷㄷㄷ 무려 4회 우승.

바르셀로나는 최근 10년간 3번 우승. 이전에는 1번밖에 우승하지 못했다.

명성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였던 것.

아스날은 0회 ㅋ

9년 전에 준우승한 것이 정말 천추의 한이다.

영원히 고통받는 벵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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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다음 시즌 스쿼드 예상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스쿼드 예상을 해봄.

일단 아스날 출생년도별 선수 현황(진한게 홈그로운)

98년생 - 비엘릭

97년생 - 젤라렘

96년생

95년생 - 벨예린 악폼 챔버스 헤이든 나브리 토랄

94년생 

93년생 - 사노고 체임벌린 

92년생 - 윌셔 젠킨슨 캠벨 마르티네즈

91년생 - 코클랭 

90년생 - 램지 파울리스타 웰벡 슈제츠니

89년생 - 깁스 월콧 

88년생 - 외질 산체스 오스피나

87년생 

86년생 - 지루 몬레알 디아비

85년생 - 코시엘니 포돌스키 드뷔시

84년생 - 메르테자커 카솔라 플라미니

83년생 

82년생 - 아르테타

81년생

80년생 - 로시츠키

=============================================================

로사와 테타는 다음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로테 자원으로 돌리다가 아마 둘 다 계약 만료로 나갈듯 싶다.

플라미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나갈거고 포돌스키도 이제 설 자리가 없음.

인테르 가서도 폭망해서 어디 돈 받고 팔기도 뭐함. 분데스로 복귀할듯.

디아비도 이제 나가야 되고.

이제 포지션 별로 살펴보면

GK

슈제츠니가 계륵이다. 골키퍼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안정감이 부족해서 오스피나에게 밀림.

그렇다고 서브로 놓자니 주급이 너무 높음. 그렇다고 벵갈량이 막 내치는 성격도 아니라 일단은 같이 갈듯.

주전은 오스피나.

DF

레프트는 깁스 몬레알 그대로. 라이트는 드뷔시 베예린 + 젠킨슨인데

젠킨슨이 계륵이다. 버리자니 아깝고 들고 있자니 주전은 안 되고..

센터백은 코시 멀대 가브리엘 3명에 + 챔버스 헤이든 체제로 갈 거 같다.

챔버스는 담 시즌도 팀 상황에 따라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오갈듯.

근데 라이트백은 이미 포화 상태라 장기적으론 센터백으로 커야 함. 수미는 폭망이라 안 되고..

헤이든은 딱히 눈에 띄는 게 없어서 판단 불가.

MF(2,3선)

플라미니, 디아비 아웃. 로사, 테타는 로테 땜빵 자원.

수미는 일단 코클랭 주전인데 1명 더 영입할 거 같다. 아르테타가 있지만 유리몸이라 안 됨.

램지, 윌셔는 종신이기 때문에 변동 없고

카솔라, 외질도 마찬가지.

얘네 4명이 돌아가며 중앙에서 뛸 듯.

4-1-4-1 이든 4-2-3-1이든 코클랭 한 자리 빼면 중앙이 2명인데 알아서 자동 로테될 거 같음.

챔보와 월콧은 injury-prone이기 때문에 오른쪽은 둘이 돌려 쓰면 됨.

왼쪽은 산체스가 주로 나오고.

FW

지루 종신

사노고, 악폼 이 2명은 아직 한참 멀었다. 자리 못 잡고 임대 보낼듯.

웰벡은 오른쪽이나 원톱 자리 번갈아가며 서겠지.

캠벨은 결국 떠날 것으로 본다.

나브리, 토랄은 못 봐서 판단 불가.

종합적으로 봤을 때 나갈 선수들은...

OUT : 플라미니, 포돌스키, 디아비, 캠벨

4명은 나갈거라 보고

위태위태하거나 임대 갈 거 같은 선수들은 젠킨슨, 사노고 2명 정도.. 나머지 어린이들도 자리 못 잡으면 보낼듯.

다음 시즌 예상 스쿼드

GK : 오스피나, 슈제츠니, 마르티네즈

DF : 메르테자커, 코시엘니, 가브리엘, 몬레알, 깁스, 드뷔시, 베예린, 젠킨슨, 챔버스

MF : 아르테타, 코클랭, 램지, 윌셔, 카솔라, 외질, 챔보, 월콧, 산체스, 로시츠키

FW : 지루, 웰벡, 사노고, 악폼

대충 이 정도 됨.

93년생부터 1군 25인 로스터에 합류하니까

GK 3명, DF 7+2명, MF 10명 FW 3+1명 = 23+3명 정도가 될듯.

골키퍼나 수비수는 변동 없을듯 하고

공격수는 지루를 받쳐줄 수 있는 영입이 필요할듯..

MF는 수미는 코클랭 주전에 아르테타 서브인데 1명 더 영입할 수도 있을 거 같고

오른쪽은 챔보/월콧에 웰벡까지 가능하니 포화상태.

중앙은 4231시 램지, 외질/카솔라 이게 제일 최선이고

4141로 하면 외질, 카솔라/램지 정도로 하면 될듯.

왼쪽은 산체스. 부상이면 외질이나 카솔라 둘 중 하나 거기로 보내고.

로사는 로테용으로 쓰면 되고...

문제는 윌셔임.

4141이든 4231이든 윌셔가 들어갈 자리는 없음. 노답...

그렇다고 벵갈량이 팔 거 같지도 않으니 어찌 할 수도 없다.

괜히 윌셔 살린다고 억지로 투입해서 말아먹는 일이 발생하면 최악이다.

암튼 다음 시즌 영입 예상은 

공격수 1명, 수미 1명

2명 영입하고

챔버스를 센터백으로 키우는 게 과제일 듯 하다.

그 외엔 있는 스쿼드나 부상 안 당하게 잘 지키는 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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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미드필더 카솔라 평가(펌글)

장점

1)성실하고 꾸준한 움직임

-2선에서 뛰었음에도 중앙 미드필더답게 움직임. 

수비적인 움직임도 좋음. 좋을때는 바르셀로나의 사비에스타가 보여주는 예측 끊기도 가능

2)볼 간수와 정확한 패스

패스는 아스날 선수중 몇몇을 빼면 다 좋은 편이지만, 중요한건 볼간수.

현재 아스날 선수중 이능력이 가장 좋다고 봐도 됨.

단점

1)수비력

-머리는 아는데 몸이 안되는 경우. 애당초 2선자원이었으니 이해해야하는 부분이 있으나.

태클은 카솔라의 대표적인 약점이고, 볼 경합도 버거움.

2)수세시 역할부재

-토트넘전을 보면 알수있는 점인데 팀이 수세에 처했을경우, 공격도수비도 안되는 모습이 나옴.

특히 마킹을 당하거나 또는 해야하는 역할이 될경우 약한 피지컬과 결합되어 지워짐.

이점이 카솔라가 아스날의 모드리치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

카솔라가 키는 작아도 딴딴해서 피지컬이 안좋다라곤 말하기가 애매하지않나요?

수비력 문제는 로시츠키랑 챔벌레인 제외하면 아스날 전방 미드필더들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팀 지고 있을때 사기저하된 모습이 눈에

훤히 띌 정도인건 저도 같은 생각

저는 모르겠네요

맨유의 펠라이니? 에레라? 캐릭? 디마리아? 블린트? 보다 확실히 뛰어난 자원인것만 알겠네요

그냥 아랫선에서 중앙미드필더로써 뛰는건 싸이즈가 아쉽긴함. 

아스날 선수들이 뭐 다들 사이즈에선 대부분 좋은편이아니니.. 

능동적인 카솔라랑 수동적인 카솔라랑 다른선수ㅈㅕ

뱅거전술에선 카솔라 피지컬은 아쉬운게 맞죠

네 맞아요 잘 보심. 공간 활용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2선 3선 둘다 소화가능하고 사이드도 커버가능함. 

원래 잘하는 선수임. 올해 내려와서 잘하고있고 첨에 왔을때도 잘했고 기술적으로나 축구읽는 시야도 그렇고 문제없는 선수. 문제라면 사이즈?

제가 본게 맞네요..

근데 한가지 더 질문 드리면...

가끔 아스날팬분들이 카솔라 욕하던데...

무엇때문에 마움에 들지 않았죠?

내려오기전에 2선에서 사이드서 뛸때 기동력, 파괴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계속 조율질? 처럼 되버리니.. 그때도 그때 그러한 역할을 하고있었다고 보면 되긴하는데 골찬스서도 계속 놓치고 이런일이 반복되니까. 지금은 상대 압박피해서 후방으로 내려오면서 훨씬더 여유로워진거죠.

저번 시즌이랑 이번시즌 초반에 두차례 부상과 윌셔에 밀려서 

윙에서 뛰게 되면서 

부진했었음. 그래서 기량하락이라 봤는데

중앙에서 다시 터졌죠.

온더볼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서 자기가 주도적으로 공을 잡고 뭔가를 만들려고 하죠.

사실 그만함 키핑 능력과 탈압박 능력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대편에게 강하게 밀리는 경기에서는 빠르게 건네주면서 1차적인 압박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뺏기고 역습당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죠. 이건 산체스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부분.

그래도 오늘 경기처럼 내주는 패스도 적절하게 잘해주면 진짜 위력적이긴 합니다.

리그 맨시티전이 본인 스타일의 강점이 돋보인 경기였고, 토트넘전이 단점이 부각된 경기였죠.

도르트문트 전이랑 맨시티전 보면 장점 잘나옴

카솔라 쬐끔해서 귀여움

카솔라 이번 시즌 중앙공미, 중미 욕먹을일 있나요? 전혀 없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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