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1군 스쿼드, 25인 로스터, 홈그로운, 이적, 방출



아스날 1군 멤버를 정리해보면 위와 같다.


여기에 유스에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애들이 몇 명 있긴한데....걔네는 일단 접어두고..


앞으로 아스날의 1군 스쿼드 관리 예상은


골키퍼 2명 비비아노와 파비앙스키는 일단 방출.


2순위 키퍼는 EPL이나 챔피언십의 홈그로운 출신을 한 명 영입하고

3순위 키퍼를 유스에서 올린다.


그리고 칼스트롬은 당연 방출이고

미야이치도 일본 마케팅용으로 놔둘 수도 있는데, 얘는 아스날급 실력이 안 됨. 이미 검증도 끝났다고 봄.

일본 마케팅 포기하면 방출 확정일듯.


주루, 박주영, 캠벨 3명도 아스날 입장에선 방출하고 싶긴한데, 주루나 캠벨은 모르겠고, 박주영은 본인이 나가기 싫어하는 듯 함. 

주루, 박주영은 이미 검증 끝난 상태고.. 캠벨은 아직 92년생이라 기회를 더 줄 가능성도 있다.


나머지 임대 가 있는 애들은 특별히 눈에 띄는 선수는 없다. 앞으로 방출 하거나 계속 임대로 다닐 듯 하다.


1군 25인 로스터 멤버 중에서 존재감 없는 인물은 디아비랑 벤트너 두 명.

솔직히 데리고 있어봐야 별 쓸모는 없다. 그냥 컵 대회용으로나 좀 쓰고 아쉬울 때나 쓸 자원들.

벵감독이 쳐낼지 품고 갈지 지켜봐야할듯.


사냐의 경우는 이적설이 나오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계속 데리고 있는 게 낫지 않을까?

로시츠키는 이제 나이가 너무 많긴한데 교체 멤버로 쏠쏠히 활용할 수는 있을 것 같음.


92년생 윌셔가 14/15시즌부터 1군 25인 로스터에 합류하고 골키퍼 2명을 홈그로운으로 채우면 

4명의 외국인 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다.


1선에서 3선 각 포지션별로 1명씩 영입했으면 좋겠다. 


이상 내용을 정리하면


방출 예상 : 비비아노, 파비앙스키, 칼스트롬, 미야이치, 주루, 박주영, 캠벨


영입 예상은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각 포지션별 1명씩


잉여 : 디아비, 벤트너


노인 : 로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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