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표


Round of 16

The first legs will be played on 13 March, and the second legs will be played on 20 March 2014.

Team 1 Agg. Team 2 1st leg 2nd leg


AZ Alkmaar - Anzhi


Ludogorets - Valencia


Oporto - Napoles


Lyon - Victoria Plzen


Sevilla - Betis


Tottenham - Benfica


Basilea - Salzburgo


Juventus - Fiorentina.


http://www.uefa.com/uefaeuropaleague/season=2014/matches/round=2000471/index.html

http://kr.uefa.com/uefaeuropaleague/season=2014/matches/index.html



알크마르 vs 안지

루도고레츠 vs 발렌시아

포르투 vs 나폴리

리옹 vs 빅토리아 플젠

세비야 vs 레알 베티스

토트넘 vs 벤피카

바젤 vs 잘츠부르크

유벤투스 vs 피오렌티나


13-14 유로파리그 16강 진출팀


EPL / 토트넘



라리가 / 발렌시아, 세비야, 레알베티스



세리에A / 유벤투스, 나폴리, 피오렌티나



리그앙 / 리옹



에레디비지에 / 알크마르



프리메이라리가 / FC포르투, 벤피카



오스트리아리그 / 잘츠부르크



불가리아리그 / 루도고레츠



스위스리그 / FC바젤



체코리그 / 빅토리아플젠



러시아리그 / 안지


분데스리가, 우크라이나, 터키, 벨기에, 그리스 전멸.


 


2014/02/04 - [축구] - 아스날 향후 일정.jpg(부제 : 이 일정 누가 짠거야?)


2013/11/19 - [축구] - 챔피언스리그 주제곡, UEFA CL 테마송


2013/11/18 - [축구] - EPL 오프닝 음악, 프리미어리그 음악


2013/11/17 - [축구] - 아스날 위엄.jpg


2013/11/03 - [축구] - 도르트문트 베스트11 영입금액


2013/11/02 - [축구] - 토레스 벌크업, 웨이트 트레이닝 효과


2013/11/01 - [축구] - 호날두 인종차별 반대.jpg


챔피언스리그 주제곡, UEFA CL 테마송



축구팬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노래다.

2009년 결승에서는 로마에서 보첼리가 부르기도 했었음.

축구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이 노래를 들으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것을 실감한다고 한다.

축구 팬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완전 새로 만든 곡은 아니고 핸델의 Zadok the Priest을 편곡하였음.



 





2013/11/18 - [분류 전체보기] - EPL 오프닝 음악, 프리미어리그 음악


2013/11/17 - [분류 전체보기] - 아스날 위엄.jpg


EPL 오프닝 음악, 프리미어리그 음악



매치데이 라이브 인트로 2013/2014

음악 제목 :  Premier League Gloria

음악이 참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SBS ESPN이 그냥 오프닝으로 쓰고 하이라이트 등 여러군데 사용한다

덕분에 오프닝, 주제곡, 테마곡 등등 온갖 검색어로 다 찾아도 나오질 않았다. 
계속 나오는게 FIRE랑 딴딴딴 하는 유명한 음악 두 개...

하지만 그렇게 뒤지다 뒤지다 결국 찾음ㅋㅋ

근데 뭐 정식 음악이라고 할 건 없고 30초 분량이 전부인듯~

원작자 사이트는 밑에


search "david lowe music premier league" and go in the first one.

The name of this song is Premier League Gloria and was made by David Lowe. I can't find the full theme to buy it though.


 




2013/11/03 - [분류 전체보기] - 도르트문트 베스트11 영입금액


2013/11/17 - [분류 전체보기] - 아스날 위엄.jpg


2013/10/11 - [분류 전체보기] - 8비트 아스날.jpg




토레스 벌크업, 웨이트 트레이닝 효과


출처 : 싸줄


벌크업, 웨이트트레이닝 예찬론


토레스 요즘 부활할 기미 보이는 건 무링요 때문이 아님.

정확히는 웨이트 트레이닝 덕후인 베니테즈가 감독으로 오면서

나에겐 토레스를 부활시킬 비책이 있다! 라고 했는 데 

그게 바로 전담 트레이너 붙여줘서 벌크업 시켜주는 거였음.


그게 꽤 효과를 봐서 조금 나아졌고 유로파리그에서도 활약했는데

토레스가 첼시이후 유럽대회 다른 리그팀하고 하면 곧잘 사람흉내는

내는 데 EPL에선 쳐발리던 이유가 바로 떨어진 신체능력 때문..

토둥지둥 토겁지겁 같은 얘기 나올 정도로 몸싸움 경합하면

나뒹굴기 바빴음. 예전엔 그걸 순속으로 벗겼지만 순속도 떨어졌으니.


그래도 베니테즈 체제때도 크게 효과는 없었던게 일주일에 2경기씩

뛰느라 바쁘니 몸만들 시간도 부족했던지라..


그리고 이번 여름에 약 3달간 시간있을동안 영국 단거리 육상대회

금메달리스트를 코치로 영입해서 파워트레이닝을 함. 코치가 나중에

영국언론에 대고 토레스의 현재 신체능력은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자기 코칭에 대해 나불나불하고 했는 데 실제로 SNS에 올리는 사진봐도

그렇고 경기에서도 그렇고 등빨이 확실히 ㅎㄷㄷ해진 게 보임.


벌크업하면 속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는 데 이런 착각은

맞는 경우도 있지만 드래곤볼 트랭크스 변신이후 생긴 선입견인듯


실제로 태릉선수촌에서 순속 1위를 다투는 건 역도선수들

근력이 강해지면 단거리 순속도 당연 좋아짐 하체근육이 단단하니..


EPL에선 벌크업이 정말 중요한 게 뒤에서 몸으로 압박가하고

라리가나 세리에서라면 칼같이 반칙불릴만한 몸싸움 경합도

EPL에선 그냥 눈감고 넘어가줘서 등빨이 안되면 볼키핑도,

탈압박도, 드리블돌파도 안됨


지금 토레스 자신감 붙은 것도 이제 공잡을때 뒤에서 어깨로

밀어도 버틸만큼 힘이 붙고 돌파시도해도 가끔 먹힐 정도로

순속이 올라오고 제공권 경합에도 벌크업으로 점프력, 몸싸움

모두 좋아지니 훨씬 수비수 상대하기 편해지고 그게 자연스레

자신감으로 이어짐.


호날두도 벌크업 안했으면 지금 위치는 절대 못올라왔고

비리비리한데 EPL 뛰고 있고 테크닉이 특출나지 않으면

무조건 벌크업시켜야한다고 봄..


첼시 1군선수 중에선 마타, 아자르는 프레임이 그게 한계라

벌크업할 필요도 없어보이는데 오스카는 벌크업하면 진짜

플레이 레벨이 달라질듯 피지컬로 압박들어와도 몸빵으로 1차적으로 

버티면서 패스 뿌릴 수 있으면 공격전개에서도 국대모습 나오는 거


토레스 벌크업으로 인한 효과는 올해 확실히 입증되었죠. 근데 모든 선수에게 적용해서는 안되는게 벌크업과 민첩성&스피드는 나름 반대성향이라... 토레스 같은 경우는 스피드는 유지 내지는 상승시키면서 벌크업이 잘된케이스라 매우 고무적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마타랑 아자르는 민첩성과 볼다루는기술로 상대의 몸싸움을 버텨내고 탈압박 할수있긴한데 오스카는 무조건 중앙미들과 몸으로 붙어야 하니 벌크업이 반드시 필요.


사람의 근육은 속근(速筋)과 지근으로 나뉜다. 속근은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적합하고 지근은 지구력을 발휘할 때 좋다. 속근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 발달한다. 보기와 달리 역도 선수의 순발력이 태릉선수촌에서 1,2위를 다투는 것도 바로 이 속근 덕분이다. 단거리 경주를 하면 역도 선수들이 축구나 핸드볼 같은 구기 선수들을 제치고 2,3위를 차지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2013/11/01 - [분류 전체보기] - 호날두 인종차별 반대.jpg


2013/10/31 - [분류 전체보기] - 류승우 도르트문트.jpg


2013/10/30 - [분류 전체보기] - 몸짱 운동법.jpg


호날두 인종차별 반대.jpg



Goooooooooooooooooooooood~!


로날도 개간지 ㅋㅋ


No To Racism !!



 


2013/10/31 - [분류 전체보기] - 류승우 도르트문트.jpg


2013/10/28 - [분류 전체보기] - 해외축구 포럼, 사이트


2013/10/29 - [분류 전체보기] - 주영신은 과연 어디로 가야 하나.jpg


해외축구 포럼, 사이트


http://www.fbtz.com/forum/index.php


http://footytorrents.co.uk/torrents.php?active=0&order=data&by=DESC&page=1


보이첵 스체즈니 曰 


"톱 레벨 골키퍼의 목록에 오르는데까지 내가 얼마나 멀었는지 모르겠다.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발전해야 함을 알고 있다. 


아스날에서 내 자리를 잃었었고 감독님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그리고 기회를 다시 얻었다.


(골키퍼 영입 루머) 소문들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난 그저 피치 위에서 플레이로 보여줄 뿐이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독님의 의견이고 


그가 나의 능력에 믿음을 지니고 있는지 여부이다. 


새로운 골키퍼가 오는지 물어보지 않을 것이다.


트레이닝에서 겸손한 모습을 유지하며 그가 내게 보여준 믿음에 보답하려고 한다. 


그것은 내가 감독님에게 진 빚이다. 다른 골키퍼들과의 경쟁에 걱정하지 않는다. 


좋은 선수들을 너무 많이는 보유할 수 없는 법이다.


어쨌든, 이런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좋아한다. 


그것으로 인해 내 목표를 이루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브닝스탠다드 ,13.10.22)

 





2013/10/22 - [분류 전체보기] - 토마스 뮐러에게 특별한 감독, 루이스 반할


2013/10/24 - [분류 전체보기] - 다비드 루이스 유니폼 선물.jpg


다비드 루이스 유니폼 선물.jpg



전북 현대 파비우 코치의 딸내미라고 함 ㅎㅎ 귀엽네

다비드 루이스가 유니폼 선물해줌~


 


2013/10/22 - [분류 전체보기] - 토마스 뮐러에게 특별한 감독, 루이스 반할


2013/10/24 - [분류 전체보기] - 2000년대 축구 전술의 변화


2000년대 축구 전술의 변화


최후방 라인을 끌어올려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상대를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이를 통해 평균적인 볼 탈취 지점을 높이는 방법은 기술적 수준이 부족한 팀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격 수단이 된다.


why? 빌드업 거리 단축, 패스 횟수 경감 → 공격 성공률 증가


Penetration : 상대 최종 수비를 돌파하여 피니쉬를 시도하기 위한 과정.

'최종 수비 돌파'


포스트 플레이 : 상대 수비수를 등진 상태에서 볼을 키핑하는 플레이


How the 2000s changed tactics

#1 패싱 미드필더들의 몰락과 부활


2004년, 가브리엘레 마르코티는 더 타임즈에 바르샤 레전드 펩 과르디올라에 관한 기사를 썼다. 그 기사는 과르디올라의 뛰어난 커리어에 관한 기사도, 파올로 말디니처럼 꾸준히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능력에 관한 기사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2004년경의 축구에 과르디올라가 얼마나 쓸모없는지에 관한 기사였다.


그가 더 이상 재능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었다. 그는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지만 수비진 앞에 서서 더욱 화려한 플레이어들에게 패스를 뿌리는 역할을 맡았다. 미카엘 라우드럽,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그리고 호마리우가 그의 역할의 수혜자들 중 가장 유명한 이름들이다. 마르코티가 그 기사를 썼을 때 과르디올라는 33세였고, 전성기를 맞고 있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 유럽의 중원은 두 종류의 미드필더들로만 채워졌는데, 강한 태클 능력을 보유한 수비형 미드필더들과 창조적인 역할을 맡는 전통적 10번이 그들이다. 대부분의 대형클럽들이 이런 파괴자-창조자 조합을 선택했는데, 유벤투스의 다비즈-지단 조합이 좋은 예이다. 따라서, 과르디올라와 같은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들이 설 자리는 남아있지 않았다.


마르코티가 썼던 원 기사를 인용하자면:

'그의 미드필더로서의 기술들은 시대에 뒤처진 것들이다...현대 축구는 더 이상 과르디올라와 같은 선수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그가 커리어의 정점을 찍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설 자리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과르디올라와 같은 선수들이 선보이는 정교하고 전술적으로 꼭 필요한 패싱 스타일을 젊은 팬들이 볼 수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또한, 과르디올라 본인이 했던 말을 인용하자면:

'나는 변하지 않았다...나의 기술적 능력이 쇠퇴한 것도 아니다. 그냥 축구의 양상이 달라진 것 뿐이다. 과거보다 경기가 빨라지고 피지컬적인 면이 중시되고 있다. 전술들은 달라졌고, 파트릭 비에이라나 에드가 다비즈처럼 태클을 하고 공을 따내는 선수가 요구된다. 패스도 잘 한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보너스에 불과하다. 하지만 중앙미드필더들은 온전히 그들의 수비적인 능력으로만 평가받고 있으며...나같은 선수들은 설 자리가 없어졌다.


그것이 2004년의 얘기였다. 현재, 그러니까 2010년 클럽단위에서의 유럽 챔피언 팀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르샤에 접목시킨 바로 그 펩 과르디올라에 의해 지휘되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주로 3명의 과르디올라 스타일 선수들로 중원을 채웠는데, 샤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아 이니에스타, 그리고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바로 그들이다. 샤비와 이니에스타는 함께 스페인을 국가대표팀 단위에서의 유럽 챔피언으로 만드는데도 일조했다. 과르디올라 스타일의 축구가 끝났다고 생각된지 단지 6년만에, 축구는 원래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그렇게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과르디올라 스타일의 선수들의 재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전술적 유행이 2000년대 중반의 4-4-2 시스템에서 3명의 미드필더들을 두는 4-2-3-1이나 4-3-3으로 바뀌었다는 데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과거보다 중원에 한 명의 선수를 더 둘 수 있다는 얘기고, 과거의 파괴자-창조자 조합은 그 중간에 passer(이하 지원자로 번역)를 끼울 수 있게 되었다. 거의 타이틀을 딸 뻔한 리버풀의 굉장한 미드필더 3인방 마스체라노(파괴자) - 알론소(지원자) - 제라드(창조자) 조합이 그런 예이다.


변화는 이 뿐 만이 아니다. 2000년대 중반 '마케렐레 역할'로 한 명을 사용하는 것은 상대 10번을 지우는 역할을 하게 되어 10번 포지션 자체가 쇠퇴하게 되었고, 다시 마크할 상대가 없어지게 된 마케렐레 역할 자신도 중요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창조자'들은 과거보다 좀 더 내려와 조직적인 페싱게임의 일부가 되었고, 3명의 미드필더들의 맨 앞에서 이러한 역할을 맡은 선수들로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안드레아 이니에스타가 있다. 한편, 홀딩 미드필더 또한 태클중심의 선수로부터 패싱중심의 선수로 변하게 되었는데, 부스케츠와 마이클 캐릭이 이런 변화의 수혜자들이다. 그리고 갑자기, 미드필더 싸움은 피지컬 싸움이나 공을 따내는 싸움이 아닌, 현재의 바르샤가 보여주듯이 패싱싸움이 되었다.


물론,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선수들이 순전히 바르샤의 창조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유럽에는 이 외에도 공을 갖고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여럿 있다. 안드레아피를로가 좋은 예이지만, 마르코티의 기사에서도 밀란이 전혀 다른 유형의 축구를 했기 때문에 그가 설 자리는 남아 있었다고 적고 있다. 로마의 다비드 피자로 또한 다른 예이지만, 다시 한번 로마 또한 최근에는 전통적인 축구와는 거리가 먼 시스템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 피자로는 인테르의 4-4-2시스템에서 축구를 할 때는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공을 갖고 플레이하는 미드필더들은 지난 10년의 대부분동안 예외적인 포메이션에서만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도 있겠다.


과르디올라가 샤비와 이니에스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서도 안된다. 그들은 이미 클럽에서 자라나며 완성된 선수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유망주 시절에 과르디올라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그들은 프랑크 레이카르트 지휘하의 바르샤에서는 꾸준히 출장하지 못했었다. 2006년 그들이 우승하였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바르샤가 두 명의 홀딩 미드필더들을 기용함에 따라 그 둘 모두 선발출장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따라서,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모두가 예상했던것과는 달리, 힘이 기술을 이기는 것 대신 반대의 현상이 발생했다. 그 어느 때 보다 기술적인 능력이 중시되고 있다. 위에 과르디올라의 말을 인용한 것을 다시 읽어보면, 아마 전혀 다른 세상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일 것이다. 따라서 선수로서는 6년 전 쓸모없다고 평가받았지만, 과르디올라와 그의 철학은 감독으로서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과르디올라가 바르샤의 감독이 되었을 때 그는 37세에 불과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비록 그의 완벽한 프로정신에 따라 신체적 능력도 어느 선까지는 유지했었겠지만, 어차피 그는 신체적 능력이 아닌 패싱 능력으로 승부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37세의 과르디올라가 여전히 라리가나 세리에 A에서 현역 미드필더로서 충분히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비록 그의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조기종료되었지만, 그만큼 그의 철학이 현대 축구에 빨리 전파될 수 있었다.


따라서, 2000년대 축구 전술의 가장 인상적인 측면은 과르디올리즘의 몰락과 부활이라고 할 수 있다.


#2: 전통적 10번의 고전


2000년대는 현대축구에서 가장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토너먼트 유로2000과 함께 시작했다. 4강진출팀들은 모두 상대 수비와 미드필진 사이의 공간에서 플레이하는 전통적 10번을 기용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고 네덜란드는 지네딘 지단, 프란체스코 토티, 마누엘 루이 코스타, 그리고 데니스 베르캄프를 기용했고, 트레콰르티스타를 기용하지 않았던 잉글랜드와 독일이 조기탈락하게 됨으로써 전통적 10번을 기용하는 것은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로 생각되었다.


오늘날, 지난 2번의 세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기본적으로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오는 선수들이다. 메시와 웨인 루니는 조금만 일찍 커리어를 시작했더라도 트레콰르티스타로 기용되었을 것이다. 사실, 자신이 투톱 바로 뒤에 플레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기본적으로 측면에서 출발하도록 고쳐야만 했다. 항상 그랬듯이, 측면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주력을 요구하고 그런 측면에서 메시, 루니, 안드레이 아르샤빈, 또는 프랑크 리베리같은 선수들은 아무 문제 없이 현대 축구에서도 본인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호날두, 루니, 아르샤빈, 메시, 그리고 토티까지 5명은 또한 필요시 언제나 faulse nine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하지만 최전방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도, 측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주력과 기술도 없는 선수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르헨티나에서 계속 나오는 '차세대 마라도나' 목록을 따라가 보는 것은 거의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선수들' 목록을 보는 것과 같다. 후안 리켈메, 파블로 아이마르, 안드레 달레산드로, 그리고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바로 그런 예들이다. 아이마르와 사비올라는 발렌시아와 바르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위에 언급한 네 명 중 누구도 우리가 기대했던 것 만큼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은 남미와 유럽의 전술적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일 수 있다. 남미에서는 여전히 10번이 중요한, 혹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반면 유럽은 포워드 뒤에 서는 10번을 더이상은 거의 쓰지 않는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에서 넘어온 수많은 '차세대 마라도나'들이 유럽에서 장기간 활약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은 반면, 이미 이들 중 가장 많은 것을 보여준 메시는 13세에 유럽에 도착하여 유럽식 축구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우연이라고 할 수 없다.


조나단 윌슨은 더 부지런하고 팀에 융화되며 꾸준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새 시대의 선두주자' 루카 모드리치와 대비하여 리켈메를 '최후의 전통적 플레이메이커'로 묘사하였다. 그는 한 팀이 플레이메이커를 기용하는 것은 그에게 너무 의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이 역할을 맡은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그리고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천재적인 개인 전술능력을 보여주는 번뜩이는 창조자일 것을 기대받는데, 문제는 거기다가 팀에서 가장 꾸준한 모습까지도 요구받는 포지션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서로가 4-4-2로 경기하며 단순한 '파괴자 vs 창조자'구도로 경기가 흘러갈 때는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4-3-3이 인기를 끌면서 중원이 밀집된 이후에는 2000년대 초반에 지단, 루이 코스타, 혹은 토티가 맡았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유럽 탑리그의 빅클럽에서 전통적 10번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들은 몇명이나 있는가? 일단 카카를 들 수 있겠다. 하지만 그는 유럽의 그 어느 구단과도 다른 축구를 펼치는 밀란에서 그의 커리어 대부분은 보냈다. 밀란은 4명의 중앙미드필더들을 기용하면서, 카카가 중앙에서 창조성을 부여하는 유일한 선수가 아니게 되어 그가 부진할 때에도 밀란은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실제로, 그의 최전성기에도 카카는 호날두나 메시가 올해의 세계선수상을 받을 때와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더 이상 그런 특별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고, 현재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의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유벤투스의 디에고 또한 놀라운 재능을 지닌 선수이지만 유베와 계약한 이후로 그의 최고의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날의 토티는 포워드보다는 트레과르티스타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친다. 웨슬리 스나이더가 이번 시즌 10번처럼 플레이하고 있지만, 그 또한 파벨 네드베드가 그랬던 것 처럼 필요시 측면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다른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플레이메이커들, 세스크 파브레가스, 스티븐 제라드, 그리고 프랭크 램파드는 좀 더 능력치가 고루 갖춰진 선수들이고 리켈메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선수들이다. 요안 그루퀴프는 아마 탑 수준의 전통적 플레이메이커에 가장 가까운 선수일테지만, 그가 리그1에서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그는 상위레벨의 검증을 받거나 주요 국제 토너먼트에서 활약을 보이기 전에는 진정한 월드클래스로 평가받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까지는 새로운 루이 코스타나 데니스 베르캄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 할 수 있다. 전통적 10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지 않는 한, 우리는 새로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새 웨슬리 스나이더 얘기밖에 들을 수 없을 것이다.


#3 스리백의 몰락


포백보다 스리백이 훨씬 전술적으로 흥미있고 다양하기 때문에 최근의 스리백의 몰락은 아쉬운 일이다. 스리백 또한 포백과 기본적으로 같은 역할을 했는데, 수비진에 남는 한명이 미드필더 장악을 도왔다.






빨간색의 스리백은 파란색의 4-4-2를 상대로 잘 작동한다. 수비진에서 숫적 우위를 점함은 물론 공격현 미드필더를 상대 미드필더진과 수비진 사이에 포진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리백은 4-4-2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맨마킹의 측면에서, 스리백은 두명의 맨마킹을 하는 선수와 스위퍼를 한 명 기용할 수 있다. 공간적인 측면에서, 스리백은 공의 위치에 따라 경기장에서의 포진이 달라지게 된다. 오른쪽으로 공이 오면 우측 센터백은 오른쪽 풀백 위치로 가 중앙에 두명의 센터백들을 남기게 되는데, 가운데 선수는 니어포스트를 맡고 왼쪽 선수는 파 포스트를 맡게 된다. 공이 반대쪽으로 오면 포진 또한 반대가 된다. 스리백을 사용하는 팀들은 좌우로 빨리 흔드는 팀에게 약점을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윙백들이 상대방 측면 공격수들을 잘 마크해 주는 이상 별 문제가 없었고, 여전히 미드필드에 선수를 남겨둘 수 있었다(원 링크에 있는 그림상으로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의미).













여기서, 스리백이 4-3-3을 상대할 때, 빨강팀의 스리백은 상대 원톱을 상대로 3vs1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만약에 빨강팀의 윙백들이 파랑팀의 윙어들을 막는다면, 측면 공격 옵션을 잃게 되고 점유율 면에서도 손해를 보게 된다. 만약에 센터백들이 상대 윙어들을 막는다면, 수비진이 지나치게 벌어지게 될 것이다.


스리백의 문제점은 투톱을 상대 할 때 빼고는 거의 잘 먹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톱을 상대할 때는 수비진에서는 3vs1 이 되어 수비적으로는 문제점이지만 명백하게도 다른 곳에서는 숫적 열세를 면할 수 없게 된다. 쓰리톱(한명의 중앙 공격수와 두 명의 측면공격수)을 상대로는, 어떠한 대처방법도 애매해지는데, 3-4-1-2전형의 윙백들이 4-3-3의 윙어들을 막는다면 여전히 수비에서의 3vs1문제가 발생한다. 만약에 센터백들이 상대 윙포들을 막는 역할을 맡는다면, 중앙수비간 간격이 심각할 정도로 벌어지거나 상대 윙어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시간과 공간을 내어줄 수 밖에 없게 된다.


게다가, 현대 축구에서는 움직임/주력/다재다능한 공격수들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스리백의 진형을 허무는 것이 너무나도 쉬워졌다. 3-5-2나 3-4-1-2는 상대 풀백들을 자유롭게 놔 둘 수 밖에 없고, 따라서 공격형 풀백들의 등장과 함께 이 전형들은 쓸모가 없게 되었다. 3-4-3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덜했긴 했지만 말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90년대 중후반에 이상하리만치 스리백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고, 대부분의 팀들이 이런 방식으로 경기하였다. 심지어 그 유명한 아스날도 아슨 벵거가 팀을 맡을 당시에는 스리백으로 경기하고 있었다. 비록 그가 포백으로 전환하면서 그가 풀시즌을 맡은 첫 해 바로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말이다. 이런 스리백에 대한 비정상적인 선호는 어느 정도는 독일이 공격형 스위퍼인 잠머와 수비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윙백들과 함께 유로 96에서 보여주었던 환상적인 3-4-1-2에 영향을 받았다. 물론, 대부분의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투톱을 사용하였다는 것도 어느 정도 스리백을 기본전술로 사용하는데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단 하나의 프리미어리그 팀도 꾸준히 스리백을 사용하지는 않았따. 너무 많은 팀들이 스리톱이나 원톱 전술을 사용하고 있고, 비록 스리백은 여전히 4-4-2를 상대하기에는 최적의 전술이지만 경기에 따라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세리에 A에서는 제노아, 나폴리, 그리고 때때로 팔레르모가 스리백을 사용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팀들과는 달리 그들은 모두 선수들과 감독들이 3-4-1-2과 4-3-1-2를 병행할 수 있는 전술적 능력이 있다.


재미있게도, 조날 마킹이 선정한 '지난 10년의 팀'(“Teams of the Decade”) 목록에서 스리백을 사용한 두 팀은 또한 그 목록에서 가장 옛날의 두 팀이기도 한데, 2000/01시즌의 로마와 2002년의 브라질이 바로 그들이다.


국가대표팀을 살펴보자면, 모든 주요 유럽 국가들과 모든 주요 월드컵 우승 도전국들은 포백을 선택하고 있다. 칠레는 눈여겨볼만한 예외인데, 마르셀로 비엘사는 재미있는 3-3-1-3진형을 선택하고 있다. 상대방들이 익숙하지 않은 과제인 스리백을 뚫는 것을 어떻게 해 내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이다.


이집트는 하산 셰하타의 지휘 하에 3-4-1-2 포메이션을 선택하여 결과적으로는 지난 3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을 우승하였다. 그들은 아직까지 4-4-2를 고집하고 있는 아프리카 팀들을 상대하여 우승을 하긴 했지만,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는 팀들을 상대할 때는 여전히 문제를 드러냈다. 그들은 그들보다 훨씬 약하긴 하지만 그들과 같은 3-4-1-2전술을 사용한 알제리아에게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지는 바람에 원드컵에는 진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잉글랜드가 최근 홈에서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얼마나 좋지 않은 모습들을 보였는지를 감안한다면,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들이 비슷한 전술을 사용하는 알제리아를 상대로 같은 문제를 드러낼 것인지 아니면 파훼법을 갖고 나왔을 지 구경하는 것도 관전포인트일 것이다.


스리백은 제대로 사용하였을 때문 실로 아름다운 전술이 될 수 있다. 세리에 A는 앞서 말한대로 스리백을 사용하는 팀들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리그이다. 전술에 관심있는 이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이번 여름 칠레의 선전을 빌어야 할 것이다. 비엘사의 성공이 전세계적으로 같은 전술의 모방을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4: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off the ball movement)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은 축구계에서 처음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조나단 윌슨의 'Inverting the Pyramid'책에 의하면, 1953년에 잉글랜드를 6-3으로 꺾은 것으로 유명한 그 전설적인 헝가리 팀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들이 자신의 포지션을 이탈해 동료들과 스위칭을 하는데 있었는데, 이것은 상대 선수들이 누구를 마크해야 하는지 혼란에 빠트리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좋은 움직임'에 대한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고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의 좋은 '오프 더 볼'움직임의 효과는 상대를 자기 위치로부터 끌어낼 수 있다는 데 있는데, 이로 인해 중요한 지역에 공간이 생길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는 자신을 마크하는 센터백을 피해 미드필더 쪽으로 내려올 수 있는데, 이 때 a) 마크맨이 따라오지 않으면 자유롭게 패스를 받을 수 있고 b) 마크맨이 따라오면 수비진의 심장부에 공간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b)는 생기게 되는 공간을 파고들 선수가 있을 때에만 효과적이다. 4-4-2에서의 가장 일반적인 예는 한 명의 스트라이커가 중원으로 내려오면서 센터백을 자신과 함께 끌고가면 스트라이커 파트너가 수비진을 가로질러 새로 생긴 공간을 향해 침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좀 단순한 움직임이다. 4-4-2에서는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의 거리가 좀 멀었기 때문에, 공격수와 미드필더진 간의 유기적인 움직임은 만들어내기가 어려웠다.


4선전술로의 전환은 자연스레 포워드진과 전진하는 미드필더들간의 거리가 좁혀지게 했고, 이는 포워드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긴 공간에 침투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4-4-2에서는 포워드가 다른 포워드를 지원하는형태였따면, 예를 들어 4-2-3-1에서는 원톱의 움직임으로부터 생기는 공간은 4-4-2였을 때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는 측면 공격수들을 포함한 3명의 공격지원자원이 침투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윙어가 포워드를 위해 공간을 만들어 줄 수도 있고, 공격형 미드필더가 좀 더 수비적인 역할을 맡은 미드필더에게 공간을 만들어 줄 수 도 있다. 공격형 풀백의 등장과 함께, 측면 공격수들은 풀백들이 오버래핑할 공간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4선전술이 3선전술보다 더 유연하다는 사실은 움직임의 중요성을 증가시켰다고 할 수 있다.


움직임에 대한 재조명은 아마도 아리고 사키의 밀란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올로 말디니가 말하였듯이,

'사키가 밀란에 오기 전에는 선수간 1대1 대결이 경기의 핵심이었는데, 그가 온 후로는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하게 되었고, 그것이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이것은 현대 축구의 다른 측면과도 함께 이해되어야 하는데, 미드필드에서의 공 점유율에 대한 중요도가 증가하게 되면서 공격진에서의 움직임 또한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또한, 현대 축구선수들의 주력이 일반적으로 빨라진 것과 역습을 즐겨하는 경향(기본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한 이에 영향을 미쳤다.


좋은 움직임은 모든 공격 포지션에서 중요하지만, 원톱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 역할을 맡는 선수들에게는 특히 중요하게 되었다. 그 부분에서 특히 뛰어났던 선수는 포르투갈의 스트라이커 페드로 파울레타였다. 10년 전에는 원톱의 역할이 공을 받아 주는 것이었다면, 오늘날에는 공이 없을 때 영리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었고, 따라서 웨인 루니와 리에드손같은 선수들이 원톱을 맡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또한 '위장 9번'(false nine)의 등장 또한 부분적으로 설명한다.


현대축구의 다른 많은 아름다운 측면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지만, 아스날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좋은 예시들을 보여준다. 1분 22초경이 이 골은 로베르 피레의 좌측에서 우측으로의 움직임이 어떻게 첼시 센터백들을 유인하여 파트릭 비에이라가 침투할 공간을 만들어 내는지 보여준다.


이것은 비슷하지만 좀 더 최근의 예시이다. 시오 월콧의 우측에서 좌측으로의 움직임은 네만야 비디치를 자신의 자리에서 끌어내어 사미르 나스티가 침투할 공간을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공을 가졌을 때의 좋은 움직임 또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움직임에 관해서는 피오렌티나의 알베르토 질라르디노보다 좋은 선수가 없는데, 아래의 비디오는 왼쪽으로 파고드는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를 위해 그가 공간을 만들어내는 아주 아주 간단한 예시이다. 질라르디노는 중앙쪽으로 공을 두 번 치고 들어가 수비수들을 중앙쪽으로 몰아간 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에게 공을 넘겨주는데, 결과적으로 그는 무주공산에서 홀로 골 찬스를 맞이하게 된다.


#5: 4선전술로의 회귀


일반적으로 축구 포지션은 수비수,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수로 분류된다. 어느 판타지 풋볼 사이트나 UEFA스쿼드 목록을 봐도 선수들이 이 세 분류로 나눠진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4개의 라인을 이루게 되는 현대 축구 전술의 진보를 감안하지 않은 분류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미드필더들이 두개의 라인을 이루게 되었다. 미드필더들은 수비적이거나, 공격적이게 되었는데, 일부 포워드들 또한 좀 더 내려와 공격적인 미드필더 라인에서 플레이하기도 한다. 이상하게도, 이것은 50년 전에 사용되었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 시기는 3-2-2-3 전술, 혹은 W-M포메이션이 지배적으로 사용되던 시기였다.


4선시스템의 2선 공격수들이 3선시스템의 중앙 미드필더와 센터백들 사이에서 플레이하며 그들을 자기 자리에서 끌어내려고 하는 상황에서, 가장 자연스런 대처법은 4선으로 맞대응하는 것이었다. 똑같은 4-2-3-1로 대응하든 4-1-2-3에 가까웠던 첼시 스타일의 4-3-3을 따라하든 했어야 했는데, 이제 양쪽이 모두 4선 전술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제 4선의 분류에 들어맞지 않는 두 가지 종류의 선수들에게는 문제가 생겼다. 먼저, 조나단 윌슨이 설명했듯이 박스 투 박스 스타일의 미드필더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들은 수비를 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들은 공격을 하게 되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 능하며, 미드필더의 2선 중 어느 쪽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예를 들면 미하엘 발락이나 안데르손), 그들이 두 역할을 동시에 맡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것은 현대 축구에서 빨라진 스피드 때문이기도 한데, 많은 팀들이 역습을 즐겨하며 이러한 역습은 전력질주를 해야만 하는데 미드필더들이 공격과 수비 모두를 위해 90분동안 전력질주를 해대는 것은 불가능하다. 20년전, 경기가 좀 더 느린 템포로 진행될 때에는 이것이 가능했다.

(원글의 댓글로 로베르티쿠스라는 사람이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들의 역할은 공격형 풀백들에게 전가되었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일리가 있는 것이, 주로 풀백들이 경기장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경기장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해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긴 나머지 유형의 선수로서는 발이 빠르지 않은 측면 미드필더들이다. 발이 빠른 측면 공격수들은 4-3-3이나 4-2-3-1 전술에서의 윙어 역할을 손쉽게 할 수 있지만, 발이 빠르지 않다면 그런 공격전술에서 제 역할을 하기란 매우 어렵다. 대표적인 예가 데이비드 베컴이다. 4-2-3-1에서, 그는 홀딩미드필더로 뛰어야 하는가 아니면 공격형 윙어가 되어야 하는가? 그는 전자를 수행하기에는 수비적인 기술이 없으며, 후자를 수행하기에는 주력이 부족하다. 그가 이번 시즌에 공격적인 4-3-3을 수행하는 밀란으로 이적해 왔을 때, 아무도 그거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알 수 없었고, 실제로 그는 우측면에나 중앙 미드필더 역할 그 어느것도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기가 잉글랜드 팀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긴 하지만, 4-4-2로 언급되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4-2-3-1에 가까운 전술 하에서 그가 우측에서 선발출장하는 것을 보기란 어렵다. 이는 그가 발이 빠르지 않기 때문인데, 따라서 아론 레논이나 시오 월콧, 그리고 심지어 숀 라이트 필립스가 그 보다는 선발출장 경쟁에서 앞서 있다.


이러한 흐름이 미래에도 진행될까? 스트라이커 없이 경기하는 포메이션들의 등장과 함께, 우리는 미래에는 전통적 최전방 공격선을 무시하는 4-3-3-0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혹은 우리는 브라질과 같은 시스템들을 더 보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들의 전술은 딱히 정형화된 틀로 분류하기 어려워 상대 수비와 미드필더들이 누구를 마크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게 한다.


#6: 포처들의 몰락


90년대 중반으로 돌아가 축구팬100명에게 프리미어쉽에서 가장 뛰어난 피니셔가 누군지를 물어본다면, 아마 대부분이 로비 파울러라고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크지도 않았고, 빠르지도 않았고, 몸싸움이 강했던 것도 아니고, 기동력이 뛰어났던 것도 아니었지만, 그에게 공을 주기만 하면 놀라울 정도로 꾸준히 그는 골을 넣었다.


오늘날의 프리미어쉽에서 그와 비슷한 유형의 탑 레벨 선수를 찾기란 쉽지 않다. 대단한 득점원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파울러와는 달리 기술이 있거나 주력이 있거나 둘 중 하나는 가지고 있다. '위대한 피니셔'라고 이름을 붙일만한 선수들은 모두 빠른 선수들인데, 페르난도 토레스, 저메인 데포, 또는 데런 밴트가 그들이다. 다른 '많이 움직이는 스트라이커들'(out-and-out strikers를 의역), 예를 들면 바비 자모라나 에밀 헤스키 같은 선수들은 득점능력 외에도 그들의 공을 받아주는 플레이 때문에 기용된다. 이제는 득점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팀의 전체적 게임 운영에 도움이 되어야만 한다.


파울러가 아직 34살 밖에 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인데, 그는 데이비드 베컴과 나이가 같다. 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 스쿼드에 아직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반면 파울러는 호주 A-리그의 노스 퀸스랜드 퓨리의 벤치에 앉아 있다. 그의 신체적 능력 쇠퇴 역시 이에 영향을 미쳤겠지만, 사실은 그는 현대 축구 경기에서 요구되는 주력, 움직임, 그리고 영리함이 부족한 선수라는 것이 더 큰 이유가 되겠다. 그의 탑 수준의 선수로서의 커리에는 그가 2003년 케빈 키건의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했을 때 끝났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때 그의 나이 27세였다. 부상을 겪었고 더 이상 빠르지 않은 마이클 오웬이 그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오웬은 올라운더에 가까운 선수가 되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옛날처럼 주력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는 뜻).


그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새로운 로비 파울러' 소리를 듣는 유망주들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그 칭호는 에두아르도가 처음 아스날과 계약을 맺고 아직 수비진에게 읽히지 않은 상태로 왼발로 엄청난 골 기록을 이어 갈 때 잠시 붙여졌었지만, 두두는 파울러보다는 훨씬 다재다능한 선수였고, 쓰리톱의 왼쪽에서 자주 플레이했었는데 이는 파울러가 절대로 할 수 없었을 일이다.


또한, 현재 원론적인 의미에서의 피니셔로 남아 있는 단 한명의 프리미어쉽 선수를 꼽자면 에버튼의 팀 케이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는 한박자 늦게 박스로 침투하는 미드필더이다.


심지어 전통적 포처에 가까우며 경기당 득점 기록에서 역대 3위의 생산성을 보인 바로 그 루드 반 니스텔루이마저 탑 레벨의 현대축구에서 요구되는 다재다능함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꺼이 내쳐졌다. 그의 골 기록은 경이로운 수준이었는데, 219경기에서 150골을 넣었지만 가장 중요한 통계는 팀의 우승 기록이 될 것이다. 맨유는 그가 오기 직전까지 3년 연속 리그 우승을 했었고, 그가 떠난 직후부터 3년 연속 리그 우승을 했었다. 그가 있을 동안에는? 5년동안 단 하나의 타이틀만 땄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와 같은 스트라이커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7: 스쿼드 로테이션


비록 이것이 직접적으로는 경기장에서의 전술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스쿼드 로테이션의 개념은 유럽 탑 수준의 팀들에게는 필수가 되었고 감독들이 팀의 전술을 짜고 선발 명단을 작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1980/81 시즌에 아스톤 빌라가 리그 우승을 했는데, 71년만의 우승이었다. 가장 주목할만한 숫자는 그들의 총 승점이나 득점, 혹은 실점 기록이 아닌 그들이 기용한 선수들의 숫자였다. 42번의 리그 경기에서 그들은 고작 14명의 선수만을 기용했는데, 이는 오늘날 대부분의 프리미어쉽 팀들이 한 경기에서 기용하는 선수들의 숫자이다. 브렘너, 코완스, 디시, 에반스, 게디스, 깁슨, 맥너트, 몰리, 모르티머, 림머, 쇼, 스웨인스, 윌리엄스, 윗트. 세어 보면 딱 14명이다. 이 중 7명이 42경기 모두에 선발출장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지난 시즌(2008/09)시즌에 맨유로 우승할 때 몇 명의 선수를 기용했을까? 추측해 보라- 답은 맨 밑에 있다.


말하자면, 퍼거슨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였던 두 시즌에 걸쳐 두번이나 스쿼드 운영에 혁신을 일으켰다. 1998/99시즌에 맨유는 1군에서 4명의 스트라이커를 효율적으로 기용한 팀이 되었다. 드와이트 요크와 앤디 콜은 굉장한 파트너쉽을 보였지만, 아마도 테디 셰링험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그들보다 축구선수로서는 더 낫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효율적인 선수기용으로 공격력 감소의 손실 없이 퍼거슨은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공격자원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 심지어 빌라 파크에서의 FA컵 준결승 재경기에서는, 퍼거슨은 그의 스타 선수들을 제외하는 자신감까지 보였다. 앤디 콜은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폴 스콜스, 드와이트 요크, 그리고 라이언 긱스는 벤치에 앉았다. 이 경기에서 긱스는 바로 그 유명한 골을 넣게 된다.


이 개념은 향후 10년동안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그들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동시에 우승하였던 2007/08 시즌에, 맨유는 로테이션 개념을 확장시켰다. 놀랍게도, 그들은 정해진 베스트 11 없이도 두개의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비슷한 개념을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그들 역시도 명단의 변화 없이 리그를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리그에서 같은 명단으로 나온 것은 두 번에 불과하다. 라파 베니테즈는 리버풀에서 로테이션으로 비난을 계속 받았지만, 문제는 로테이션 그 자체가 아닌 제라드와 토레스가 출장하지 못할 때 그들을 대체할만한 스쿼드의 질과 양에 있었고, 이것은 로테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로테이션이 왜 이렇게 중요한 요소가 되었을까?


먼저, 챔피언스리그의 확대로 인해 탑 수준의 팀들이 더 많은 경기를 뛰게 되었고, 이것은 선수들의 피로도를 증가시켜 모든 경기에서 같은 라인업으로 나올 수는 없다는 것을 뜻한다. 사실, 아스톤 빌라가 14명의 선수로 리그를 우승한 다음 해 그들을 유러피안 컵을 우승하기 위해 나셨지만, 증가된 경기숫자는 국내리그에서 그들의 퍼포먼스를 갉아먹는 역할을 해 그 해 그들은 11위에 불과한 성적표를 받았다. 여러 대회에 동시에 출전한다면 한 시즌에 최대 60경기까지 치르게 되고, 최고 수준의 신체적 능력을 갖춘 이들 외에는 그 모든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물론, 현대축구는 경기의 스피드가 빨라지고 더욱 치열해져서(increased intensity)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데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선수들이 푹 쉬었기 때문에 피로해지지 않는다는 개념이다. 피로라는 것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단어인데, 이것은 어느 형태로는 선수들이 뛸 수 없거나 90분을 다 소화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수들은 모든 경기를 100%의 치열함/강도(intensity)로 뛸 수 없다. 두 선수를 로테이션 시켜 각자가 뛸 때마다 100%의 강도로 뛰게 하는 것이 한 선수를 모든 경기에 출장시켜 자기 능력의 70%만 발휘하게 하는 것보다 낫다.


조세 무리뉴의 신임받는 체력 코치가 설명하기를:

'로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2~3경기를 고려해야 한다. 보통은 3명, 최대 4명의 선수를 팀 전체의 구성이나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교대해야 한다. 왼쪽 풀백은 왼쪽 풀백과, 오른쪽 윙어는 오른쪽 윙어와 교대하는 식이다. 핵심은 자신의 팀을 잘 이해하고 그 순간 선수가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잘 파악하는데에 있다.'


로테이션을 하게 되는 다른 이유로는 오늘날의 선수들이 더 자주 부상을 당한다는 데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과거보다 튼튼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순처럼 보일 수 있는데, F1 차량을 생각해 본다면, 그 차들은 4번의 대회당 한 번꼴로 고장이 난다. 만약에 포드의 포커스 차량을 운전해 버밍엄과 런던을 오가는데 20번에 5번 고장이 난다면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F1차량만큼 빠른 차를 만드는 것의 반대급부가 안전도의 하락인 것과 마찬가지로, 놀라울 정도로 튼튼한 축구선수들의 탄생의 반대급부 역시 증가된 부상위험이다. 믹 매카시는 12월 맨유를 상대로 한 원정경기에서 명백한 후보선수들을 기용한 것에 대해 비난받았지만, 사실 그의 판단은 제대로 된 것이었다:

'나는 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할 위험성은10%라고 카를로 안첼로티가 말한 기사를 읽었다. 그 수치는 3~4일 내에 다른 격렬한 경기를 치뤘을 경우 30%~40%로 증가한다. 이것은 그렇지 않아도 믿을만한 얘긴데, 이것은 AC밀란이 세운 밀란 랩 리서치 센터에서 나온 얘기다.'


로테이션은 서포터들에게는 여전히 완전히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며, 주류 미디어들 또한 이를 환영하지는 않는다. 클럽이 이미 충분한 숫자를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에 빅 네임 사이닝을 할 때마다, '그들이 주전 경쟁을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는데, 사실 맨유와 바르샤가 보여줬듯이, 과거와 같은 '베스트 11'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경기 리포터들은 선수들의 명단을 읽을 때 '맨유는 지난 경기에서 4명의 선수를 교체했는데요.'라는 얘기를 하는데, 마치 우리가 매번 바뀌는 지난 경기의 선발 명단을 기억하기라도 하는 줄 아나보다.


아무튼, 스쿼드 로테이션 시스템은 현대의 탑 레벨 축구클럽에게는 필수적이다.


맨유 스쿼드에 대한 질문의 답은 놀랍게도 33인데, 이는 빌라가 80/01시즌에 사용했던 선수들의 숫자의 2배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안데르손, 베르바토프, 브라운, 캠벨, 캐릭, 다 실바, 드 라엣, 엑컬스리, 에반스, 에브라, 퍼디낸드, 플레처, 포스터, 깁슨, 긱스, 하그리브스, 지성, 쿠쉬착, 마케다, 마누초, 마르틴, 나니, 네빌, 오셰이, 포제봉, 호날두, 루니, 스콜스, 테베즈, 토시치, 반데사르, 비디치, 그리고 웰벡이 출전하였다. 빌라는 7명이 전경기에 출장했지만, 맨유는 단 한명도 그러지 않았고 3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도 호날두와 비디치가 유이하다.


#8: 주력


이것에 대해서는 별로 길게 말할 것이 없다. 말 그대로이다. 지난 10년동안, 주력은 젊은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아마도 역습에 대한 선호도의 증가에 있을 것이다. 역습에 대한 개념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1930년대의 허버트 채프만의 아스날 시절에도 상대를 끌여들여 포워드들에게 빈 공간을 파고들게 하곤 했다. 하지만 현대축구에서는 선수들의 기술이 진보하였고, 패스하기에 적합하도록 경기장 상태가 매우 좋아졌고, 수비수들은 고의적인 반칙을 하였을 때 카드를 피하기 어려워져 역습이 유럽 대부분의 팀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주력은 명백하게도 여기서 큰 역할을 맡는다.


그 시절의 아스날로부터 70년 후의 아스날은 좋은 비교대상이 된다. 시오 월콧 대 세바스티안 라르손. 누가 공을 가졌을 때 더 좋은 선수인가? 월콧은 드리블을 더 잘 하고, 라르손은 영리한 패스를 더 잘 넣어줄 수 있다. 하지만 월콧은 100m를 11초에 주파할 수 있고 라르손은 프리미어쉽 기준으로 조금 느리기 때문에, 월콧은 4시즌동안 아스날 1군에서 기회를 잡은 반면 라르손은 단지 리그 3경기 출장에 그쳤다. 아스날의 한 코치는 그 당시 라르손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아스날의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주력을 제외하고는, 두 선수 사이에는 별 다른 능력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물론, 월콧이 오늘날 다른 프리미어쉽 선수만큼 주력에 의존한다고는 할 수 있다. Football365의 피트 길은 아스날이 첼시에게 0-3으로 패한 경기에 대해 코멘트하면서 '시오 월콧정도의 수준의 선수가 그렇게까지 축구 재능이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가 만약 발이 빠르지 않았다면 그는 프로선수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에게 다른 재능은 아무것도 없다.' 월콧의 아버지는 좀 더 순화하여, '월콧의 주력이 그가 다른 선수들보다 나은 점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물론, 주력을 제외하고서 선수를 평가할 수는 없고, 그것이 바로 월콧이 리그 최상위권 팀에서 주전경쟁을 펼치고 있는 반면 라르손이 중위권 팀에서 뛰고 있는 이유이다.


관련된 퀴즈 하나. 2003/2004시즌이 시작할 때, 아스날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피지컬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그 중 하나가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60m를 질주 할 수 있느냐인 것이었는데, 1위는 티에리 앙리, 2위는 저메인 페넌트였다. 그렇다면 3위는 누구였을까? 후보는 10명이다. 데니스 베르캄프, 가엘 클리시, 애슐리 콜, 에두, 질베르투 실바, 로랑, 프레디 융베리, 로베르 피레, 바트릭 비에이라, 실벵 윌토르. 답은...놀랍게도 데니스 베르캄프이다.


#9: 다재다능한 공격수들


1990년대 후반의 위대한 공격수들은 뚜렷한 포지션이 있었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조지 웨아, 그리고 호나우도는 센터포워드였고 지네딘 지단, 마누엘 루이 코스타는 중앙 플레이메이커, 루이스 피구, 라이언 긱스, 그리고 마크 오베르마스는 윙어들이었다. 오늘날에는, 이미 자리를 잡은 최고의 선수들조차도 그들의 포지션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해진 답이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원래는 윙어였지만 전방에서 자주 플레이하고 있으며, 리오넬 메시는 전통적 아르헨티나 스타일의 10번 선수였지만 윙포워드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최전방에서 자주 플레이한다. 아무도 웨인 루니의 베스트 포지션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내놓지 못했는데, 그는 스트라이커 밑의 공간에서 플레이 하기도 하고, 스스로 최전방에 올라가기도 하고, 혹은 측면에서 경기를 펼치기도 한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페르난도 토레스는 의심의 여지없이 스트라이커들이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요즘 탑 플레이어들이 정해진 포지션이 없다는 주장에 대한 충분한 반박이 되지는 못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 데에는 다섯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술이 4-4-2에서 4-2-3-1, 혹은 4-5-1/4-3-3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전통적인 측면 미드필더들의 가치가 떨어지고 좀 더 전방에서 플레이하는 윙포들이 등장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들은 좀 더 빠르고, 직접적으로 공격을 가하며, 준수한 피니시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중앙 공격수에게 빠를 뿐만 아니라 공을 가졌을 때도 좋은 모습을 요구하게 됨에 따라 측면 공격수들과 중앙 공격수들은 어쩔 수 없이 서로 비슷한 모습을 띄게 되었다. 따라서, 티에리 앙리나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중앙 공격수나 윙포 역할은 무리없이 맡을 수 있지만, 그 둘 모두 4-4-2의 측면 미드필더를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것에는 다른 더 단순한 설명도 있는데,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4-2-3-1과 같은 4선전술에서는 4-4-2와 같은 3전술에 비해 포워드들의 원래 활동반경과 윙포로 뛰게 되었을 때의 활동반경이 더 가깝다는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로, 스쿼드 게임의 등장이다. 지난 10년동안 탑 팀들의 스쿼드들이 질적 그리고 양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별로 없다. 스쿼드 로테이션은 더 이상 의문을 제기할만한 개념이 아니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간단한 산수를 해 보면 스리톱을 사용하는데 4명의 공격수만 있고, 그들이 중앙 공격수나 윙포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면, 최소 한명은 로테이션 시스템에서 제외되어 모든 경기를 뛰어야만 하고, 이것은 그가 모든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어렵게 한다. 따라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세 번?로, 현대 축구에서 움직임의 중요성이다. 영리하고 뛰어난 움직임은 상대 수비문을 열어제끼는데 있어 서의 핵심이다. 이것은 a) 선수들이 경기 시작할 때의 포지션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움직임을 자주 보여야 한다는 것과 b) 지속적으로 이것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자신의 원래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의 플레이에도 익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 번째로, 공격자원들에게 다른 공격 역할을 부여하는 것 자체가 현대의 축구 전술이라는 주장도 있다. 대부분의 유럽 최상위권 팀들은 4명의 수비수와 최소 두명의 중앙 미드필더들을 보유한다. 다른 가능성, 예를 들어 스리백과 같은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포메이션의 구성이 대동소이한 만큼 감독간 지략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공격자원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부야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유럽 대륙에서는 어릴적부터 선수의 전술적 움직임에 대하여 교육을 하고 있다. 4-3-3이나 4-2-3-1에서 가장 편안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들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네덜란드 출신의 선수들이다. 잉글랜드 축구가 전통적으로 전수들에게 4-4-2만 가르친 반면, 다른 국가의 선수들은 선수들의 다재다능함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조세 무리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잉글랜드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가르치지 않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그들은 그저 한 포지션에 대해 배우고 그 역할만을 계속 소화한다. 나에게 있어, 스트라이커는 단순한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그는 움직이며 공간을 만들어야 하고, 크로스를 올릴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을 서로 전혀 다른 전술인 4-4-2나 3-5-2에서도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다재다능한 공격자원은 물론 최근에 새로 탄생한 개념은 아니다. 예를 들어 바비 찰튼은 그의 커리어를 통틀어 수많은 역할을 소화했다. 하지만, 다재다능함은 현대 축구에 있어서는 필수사항이다. 1990년대에는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들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폴 메르손(Paul Merson)이나 엔리코 키에사(Enrico Chiesa) 같은 선수들은 자신들의 진가를 알아주는 시대보다 10년쯤 먼저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0: 공격형 풀백의 등장


잉글랜드의 2000년대의 첫 번째 국제대회에서는 풀백으로 네빌 형제들이 나섰다. 잉글랜드의 2010년대의 첫 번째 국제대회에서는 애슐리 콜과 글렌 존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포지션이 단단하고 안정적인 선수들로부터 빠르고 더 공격적인 선수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때 이보다 더 좋은 예는 없을 것이다. 언제부터 풀백들의 공격능력이 이렇게 중요해졌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이들이 이렇게 중요해진 데 있어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빈 공간을 찾아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4-4-2 대 4-4-2 전술에서는 측면 미드필더들이 측면 미드필더들을 마크하기 때문에 풀백들이 그들 전방에 있는 공간을 향해 뛰어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선수들이고, 따라서 경기장 다른 어느 선수 못지 않게 공에 많이 관여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경기후 통계들은 풀백들이 일반적으로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많이 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유행은 2000년대 초반 아슨 벵거의 아스날이 잘 나타내고 있다. 전통적인 풀백들인 리 딕슨(Lee Dixon)과 니겔 빈터버른(Nigel Winterburn)들이 버티고 있는 팀을 맡아, 벵거는 그들을 자신이 부임했을 당시에는 수비수들도 아니었던 선수들로 대체했다. 애슐리 콜은 아스날 유스팀의 전도유망한 공격수였고 로랑은 마요르카에서 공을 갖고 플레이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었다. 벵거가 일부러 공격자원들을 풀백 포지션으로 내렸다는 것은 그의 전술에서 풀백들의 공을 가졌을 때의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낸다. 같은 현상이 유럽에서 나타났다. 지안루카 잠브로타는 그의 커리어 초기에 바리와 유벤투스에서 전도유망한 오른쪽 윙어로 활약했지만, 마르셀로 리피에 의해 왼쪽 풀백으로 포지션 전환을 했으며 세계 최고의 풀백이 되었다.


축구 전술의 전문가인 조나단 윌슨은 풀백이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들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경향이 얼마나 심화되었던지 측면 미드필더들은 상대 풀백의 전진을 저지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해서 출전하기도 한다. 최근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이러한 것으로 효과를 봤는데, 웨인 루니와 박지성이 이러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였고 안토니오 발렌시아 역시 애슐리 콜을 상대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공격적 풀백의 유행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많은 팀들은 그들의 가장 창조적이며 위협적인 공격수들을 현재 측면에 배치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 안드레이 아르샤빈, 호나우딩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런 예들이며 이것은 2000년대 초반 많은 팀들이 중앙 공격형 플레이메이커들을 기용하며 뛰어난 윙어들이 부족했던 시기에 비해 풀백들에게 수비적인 역할이 강조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튼, 2000년대는 풀백의 역할이 매우 많이 달라진 시기였다. 딱 한 선수만을 꼽아 이것을 설명하라고 하면, 카를로스 알베르토와 카푸를 낳은 나라에서 탄생한 인테르의 마이콘을 꼽을 수 있다. 이것은 그가 이번 시즌의 첫 밀란 더비를 정리하는 모습의 영상이다.

 





2013/08/31 - [잡동사니] - 축구선수 연봉순위, 세계 축구선수 연봉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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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에게 특별한 감독, 루이스 반할


흥미로운 짤 올려봅니다. 뮐러가 '신뢰'라는 단어를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란 질문에 



루이스 반할이라고 답합니다. 특별한 관계라는 것을 알기에 뮐러가 바이언 주 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할 때 주가 반할을 시상자로 불렀답니다. 반할이 아주 분명하게 뮐러의 성공을 말했던 장면


이 기억납니다 남아공 신인상 탄 이후였어요. 클린스만은 뮐러를 호펜하임에 팔려고 했죠 클롭도 


상대팀으로 뛰는데도 뮐러는 안아주네요 


생각해보면 반할때부터 바이언이 재도약하기 시작했죠. 물론 반할 시절엔 참 수비라던가 여러가지 답답한 구석은 많았지만 기틀을 많이 잡아줌.


알라바, 콘텐토, 뮐러, 구스타보, 바트슈트버

이 셋의 양아버지는 반할임. 축구 인생 피게 만들어준 은인.


09/10 시즌 

리그 3경기, 챔스 2경기, 포칼 1경기 뛰었음.

알라바 풀백포변 처음 제안한게 반할이었다고 알라바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얘기했음. 이후 1년 거르고 하인케스 체제때 정착한거고


뮐러는 클롭을 일개 감독으로 대하는데 클롭은 뮐러를 좀 아끼는 표가 나죠 


 


2013/10/19 - [분류 전체보기] - 벵거의 락 스피릿.GIF


2013/10/16 - [분류 전체보기] - 박지성 맨유시절 일과.jpg


유럽 리그 패스 성공률 순위


1 Sergio Busquets ( Barcelona) - 387/408 = 94.85

2 Francesco Matuzalem ( Genoa) - 203/215 = 94.42

3 Andres Iniesta ( Barcelona) - 436/465 = 93.76

4 Xavi Hernandez ( Barcelona) - 639/685 = 93.28

5 Mathieu Flamini ( Arsenal ) 261/281 = 92.88

6 Geoffrey Kondogbia ( Monaco) 309/355 = 92.24

7 Thiago Motta ( PSG ) 509/552 = 92.21

8 Toni Kroos (Bayern Munich) 437/474 = 92.19

9 Mats Moller Dæhli ( Molde ) 249/271 = 91.88

10th Nigel De Jong (Milan ) 377/411 = 91.73

11th Yaya Toure (Manchester City) 498/544 = 91.54

12th Gary Medel (Cardiff City)

13th Moussa Dembele ( Tottenham )

14th Luka Modric (Real Madrid) 406/445 = 91.24

15th Clement Chantome ( PSG )

16th Julian Baumgartlinger ( FSV Mainz )

17th Christoph Kramer ( Borussia Monchengladbach )

18th Bastian Schweinsteiger (Bayern Munich) 514/566 = 90.81

19th Marco Verratti ( PSG ) 525/579 = 90.67

20th Leonardo Greco ( Livorno)

21st Andrea Pirlo ( Juventus ) 405/448 = 90.40

22, Jacques - Alaixys Romao ( Marseille)

23, Jose Canas Ruiz - Herrera (Swansea City)

24th Tom Cleverly (Manchester United) 296/328 = 90.27

25th Blaise Matuidi ( PSG )

26th Steven N'Zonzi ( Stoke )

27th Samir Nasri (Manchester City) 228/253 = 90.12

28th Marouane Fellaini (Manchester United) 315/351 = 89.74

29th Danielle De Rossi ( Roma) 445/496 = 89.72

30th Gilbert Imbula ( Marsielle )


알싸 Gary Neville 님


싸비 위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패스 마스터 지존이다.


 





2013/10/17 - [분류 전체보기] - 철퇴축구, 철퇴왕 김호곤, 김신욱


2013/10/13 - [분류 전체보기] - 프로스포츠 평균 연봉.jpg


2013/10/12 - [분류 전체보기] -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 위엄.jpg


도르트문트 스쿼드, 돌문 스쿼드



현재 25명 중 7명 부상 ㅎㄷㄷ 18명 남았음.. 18명이면 매 경기 스쿼드 포함이다.

챔스 아스날 원정에선 클롭 감독 자리에 앉지도 못 하고..

단순히 실력만 가지고 이겨나갈 수 없는 게 축구다. 체력도 받쳐줘야 함.


 




2013/10/13 - [분류 전체보기] - 프로스포츠 평균 연봉.jpg


2013/10/05 - [분류 전체보기] - 외질 껌트래핑.GIF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아리 연합!!!

1위 아스날 2위 리버풀 


다시는 못 볼 짤인듯 ㅠㅠ


 


2013/10/05 - [잡동사니] - 세계최고의 혁신가.jpg


2013/10/01 - [분류 전체보기] - 호날두 출근 위엄.jpg


호날두 출근 위엄.jpg


자기관리 철저한 호날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U LATER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호날두 위엄


 


2013/10/03 - [잡동사니] - 초딩 육상선수.jpg


만수르 아들과 딸, 만수르 부인, 가족








딸도 귀엽다 ㅠㅠ




만수르 부인1



만수르 부인2


 






2014/02/11 - [유명인] - 추신수의 지난 13년간의 인생 요약.jpg


2014/02/04 - [축구] - 아스날 향후 일정.jpg(부제 : 이 일정 누가 짠거야?)


2014/01/21 - [잡동사니] - 김연아 337 사건.jpg


2014/01/20 - [잡동사니] - 극성맞은 김연아 팬들.jpg


2014/01/18 - [잡동사니] - 여성혐오증이 생기는 과정.jpg


2014/01/30 - [유명인] - 추신수 연봉 추이, 계약 금액, 메이저리그


2014/01/16 - [유명인] - 수지 미친 미모.jpg


2014/01/10 - [공부] - 서울대 법대생의 위엄.jpg


2013/11/08 - [유명인] - 아이유 몸매 비율.jpg 전신 풀샷


2013/10/23 - [유명인] - 제시카 계산 중.jpg 좌시카 위엄ㄷㄷ


2013/10/20 - [잡동사니] - 엄마 공감.jpg



2013/09/24 - [잡동사니] - 일본 초딩.jpg


2013/09/25 - [분류 전체보기] - 메시 팬텀드리블, 이수근 팬텀드리블








제이커님 다른댓글보기

저래도 성과급잔치하겠지 나라말아먹는 공기업들 14: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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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의야생마님 다른댓글보기

빨리 큰 촛불이 활활타올라야할텐데...... 14: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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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님 다른댓글보기

부채가 지금보다 10배가 늘어난다해도 

말아먹는 애덜을 찍는다!!

그곳에선

"노무현 탓이라 하겠쥐!!!"


참~나쁜 사람들 ㅠㅠ 13: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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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님 다른댓글보기

MB의 큰성과군... 빛잔치 능력은 최고지 13: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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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블랙홀x님 다른댓글보기

상황이 이런돼도 돈잔치에 연봉킹이 말이돼냐?

자산매각하고 연봉삭감해라 이니면 기업처분해라 

이건 국가와 국민에게 엄청난 죄를짓는거다 윗대가리들은

알아들어처먹었냐??? 13: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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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님 다른댓글보기

일단 공기업직원들 월급 전원 반으로 삭감하고 언플하던가해라~~ 

쓰레기들아~~ 12: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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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M님 다른댓글보기

왜나라당, 쥐새끼 효과지. 1997년 잊었나? 12: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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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de11님 다른댓글보기

쩔뚝이, 뇌물,쥐새끼; 입만열면 하는말이 우리나라는 펀더멘탈이 튼튼하다! 측근들 많이도해쳐먹었지 10: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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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부능선님 다른댓글보기

조중동 연합 찌라시들...

이쯤되면 이미 나라 망했다고 대성 통곡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무역흑자가 계속되고, 나라 빚을 줄여가던 김대중, 노무현 때

나라가 망했다고 연일 방성대곡을 해대면 국민을 속였다면,

이제는 아직 나라가 괜찮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는 건가? 14: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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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 다른댓글보기

선심성 건설도 흔하고 , 정권해서도 뭔가 했다는 티를 내보려고 짓고 보자는식이고, 부채가 많으면 다음 정권에 미루면 알아서 한다고 생각으로 하겠죠. 그러니 기하급수적으로 부채가 늘어났다는...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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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님 다른댓글보기

폭삭 망해라! 한국은 망해서 폭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길만이 다시 태어나는 길이고 썩은 보수와 친일후손들을 죽일수 있는 방법이다!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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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꿈님 다른댓글보기

이명박이가 진 죄 쥐!!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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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님 다른댓글보기

상식적으로 기업이 부채가 많으면 직원들 감원이나 급여삭감을 하는데 공기업이라는 것들은 오히려 돈을 퍼준다 ... 미친거지 ... 13: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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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짱님 다른댓글보기

대단해....이래도 내주위 갱상도분들은 그래도 빨갱이만 찾는다.

그러니 안될래야 안될수 없지....이런 조까틋 동네 12: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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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뚫고간바람님 다른댓글보기

근래 5년이면 쥐박이때네 이 쥐새퀴가 나라 다 말아쳐먹었구만 12: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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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gn님 다른댓글보기

여,야가 다 같이 해먹고 이런 구조를 계속 만들고 잇찌요

박근헤 이명박 다 같이 만들었지요


해먹은 것은 다 토해놓고 감빵해이야

어차피 다 몰락하게 되있답니다.


처벌뿐인가요 재산다 압류해야져

12: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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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님 다른댓글보기

공기업............경비...운전기사...............억대 연봉도 있다.......


..............공기업 임직원 월급도 같이 공개하라!............세금내는 국민 알 권리 있다! 12: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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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님 다른댓글보기

이것도 쥐박이 새끼 작품? 생쥐새끼처럼 어디로 빠져 나간가여? 12: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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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넌트님 다른댓글보기

이렇게 빚을 끌어다 썼는데도 살림살이는 왜 더 나빠지는 걸까? 빚으로 땅긴 돈은 다 어디로 간 것임? 14: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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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티님 다른댓글보기

오공과 imf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이 살려놓은 민주주의도 다 망가트리고 이젠 경제도 다 망가트리고 한탕해 먹고 튀겠구나... 새누리당 찍은 인간들이 나라를 망친다

메시 팬텀드리블, 이수근 팬텀드리블



메시 위엄 쩐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비를 농락하는 팬텀드리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3/09/22 - [잡동사니] - 여권발급 준비물, 여권 만드는 방법


2013/09/13 - [취업 정보] - 의사 연봉, 실제 우리나라 의사 연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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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OF CHAOS님 다른댓글보기

좀 논다는 그리고 혈기왕성한 남 중고생들을

컨트롤 할 수있는 여선생이 10명중 1명이라도 되겠냐!

학교폭력 왕따 이런거 있으면 다 쉬쉬하더만!

난 남교사보다 급격한 여교사의 비율이 학교폭력의 

상당한 주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5:06|신고

답글 1 60


백두산배추도사님 다른댓글보기

그래서 애들교육이 이렇게 병.신이구만


ㅉㅉㅉ 14:49|신고

답글 0 62


렙틸리언잡종사냥꾼님 다른댓글보기

공고육이 개판된 시기와 일치하누만.. 14: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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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싫어님 다른댓글보기

이건 양성평등 채용제 안하냐? 14: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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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1212님 다른댓글보기

나도 학부모지만,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본다. 남자애들도 여성화 되고 말이야..남교사 비율을 법적으로 조정해야 하지 않나? 여자애들은 드세지고 남자애들은 수다스러워지고...ㅠㅠ 13: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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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tla님 다른댓글보기

머지 않아 남자애들이 앉아서 오줌눈다 13: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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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님 다른댓글보기

심각한 겁니다.초등학교 때 부터 여교사가 담임이다보니 남학생들이 여학생들 처럼 말이 너무 많아요 13: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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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개성님 다른댓글보기

군 가산점에 개거품 무는 사회에선 여자도 군대보내라. 그게 평등이다. 13: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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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6583님 다른댓글보기

진정한 선진국은 유치원교사에서 간호사에 군 사병등의 직종에서 고루 남녀가 일을 합니다!

코리아는 유치원교사 100%여자, 간호사 99%여자, 군 사병100%남자 사관 ,부사관 5%여자지요!

세상에 없는 여성부를 가지고도 남자들 못 잡아서 환장한 여자들! 13: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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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님 다른댓글보기

여선생 하는게 뭔가

싸움 나도 못말려서

남교사 부르고 그럴 바엔

차라리 남자를 늘리자

매가 필요한 애들도 있다 13: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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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아직도멀었다님 다른댓글보기

여자도 군대 보내고 빡빡 공평하게 굴리면 대한민국의 진정한 평화가 온다 12: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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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가을님 다른댓글보기

무식하고 일베스런 남자교사 뽑아놔봐야 어차피 성추행이나 성폭행 사건이나 일으킬꺼잖냐 12:54|신고

답글 1 66


aktlEjdy님 다른댓글보기

예전에 남자 , 여자 교사 비율을 의무화로 50-50 으로 맞추더니


이젠 역전되서 여초현상이 일어나는 직업군이 교사가 되었군



이젠... 남녀 성별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남성 교사 50% 정원 맞춰야 하지 않나?


이럴때 또 여성부 관계자들은 뭐라고 떠들건지 또 알겠지


능력탓하면서 구색한 변명을 하겠지


웃긴건 ...


남초 직업 군에서는.... 남녀 평등을 외치면서 여성 50% 의무 할당제 떠들다가



여성 50%를 넘어 여초 현상 직업군이 되면


능력제로 바뀐다는거지 


한심한 꼴페미들 12: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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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칸더부인님 다른댓글보기

여자들이 교사가 되려는 이유 대부분이 학생들을 가르치기위해 보다는 시집을 잘 가기 위해 교사가 되려고 하는 겁니다. 12:39|신고

답글 0 60


dkanfm님 다른댓글보기

남자는 남자끼리...여자는 여자끼리 갱쟁시험보면... 50:50 될텐데...군가산점 논란도 

어느정도 해소가 될테고...뭐가 문제인지?? 11:58|신고

답글 0 61


각시탈님 다른댓글보기

이제까지 남녀평등 어쩌고 하면서 선생자리 다 차지하고 나니 이제 머슴, 똥꼬 빨아줄 놈이 필요한거지.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이미 이나라 교육은 막장테크 탔으니까. 11:39|신고

답글 0 60


푸른등대님 다른댓글보기

그래서

이런것 올리는 의도가 뭐야 10:40|신고

답글 0 68


낭만푸우님 다른댓글보기

모든 학년의 남녀 교사 비율을 5:5 유지했으면 좋겠다. 남자아이들은 보고 자랄 롤 모델이 없다. 15:07|신고

답글 0 50


sky님 다른댓글보기

여기에 대해서는 왜 여성부에서 한 말씀 안하실까? 14:54|신고

답글 0 50


백두산배추도사님 다른댓글보기

고삐리 여교사 성폭행 사건 나오면


교단에서 김치냄새가 조금은 사라지겠지.


그냥 빈정대는 것 같지? 이건 닥쳐올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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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과 9범 발언 해명 "선의의 거짓말이었다"

출처 OSEN | 입력 2013.09.23 01:31

네티즌의견 (총239개)등록순| 추천순| 내 댓글 목록


공든탑님 다른댓글보기

구라라 버금가는 구라철 ㅋㅋ 02:18|신고

답글 13 74858

 

밀리어님다른댓글보기

너처럼 너를 꼬투리 잡으면 살아남을수나 있겠니?? 09:29|신고

동북아님다른댓글보기

속좁은 니가 이승철을 이해하겠니? 09:25|신고

bluebobos님다른댓글보기

꼬투리 잡는 대마왕 네티즌 09:24|신고

멋진걸님다른댓글보기

이승철 전과있는거 사실이고 좀과장한것이지, 좋은일하는 사람..일일이 말꼬투리 잡지 맙시다 09:23|신고

당미님다른댓글보기

요즘은구라가 대세인가봄 ^^ 09:22|신고

이러지말자님다른댓글보기

멋진걸//그럼 지금이 발언은 자신이 준 희망을 이승철 자신의 손으로 깡그리 부순게 되겠네? 09:21|신고

멋진걸님다른댓글보기

저아이들 순화하는 작업 집중해야 하는것이고, 모든 사람들 생각하면서. 허공에 뜬이야기하는것도 웃기는것이고, 저 장소에 있어야 말을 외부로 물어나른사람이생각 부족해 09:19|신고

멋진걸님다른댓글보기

지금 저아이들은 불발된 수류탄이나 한두명 상해한 수류탄급이지만 그냥두면 핵폭탄급의 사회에 미칠 악영향이 클수도 있는아이 순화하여 인간성 회복 시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자 09:16|신고

비상구님다른댓글보기

방송탈줄 모르고 꼴통들 앞에서 가오잡을려고 구라쳤군... 그쪽 양아치들은 전과가 위세니..ㅋ 근데.. 양아치들도 약쟁이. 강간. 사기는 별단걸로 인정안하던데 .. 09:13|신고

멋진걸님다른댓글보기

이승철의 말은 과거 자신도 바닥이던 시절 있었고, 너희들에게도 희망이있다는 메시지를 전한것이다 09: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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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연대기님 다른댓글보기

다가가기 위해서 구라를 ?????

문제 있는 애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으론 나도 문제 있었다..... 그게 최선이야?

매스컴에 나와 어린시절 나쁜짓을 넘어 거의 범죄에 가까운 일들 했었지만

지금은 정신차리고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해대는 넘들 참 생각없어

니들에게 그 비슷한 나이때 당하던 애들은 기억이나 하나?

잘못했던 일들 있으면 예전 그 친구들에게 미안한 맘 가지고 그냥 입 꾹 다물고 살어 

애들이 그러는 걸 보구선 어릴때니까 

나도 그렇게 해도 상관없어 아직 어린데 뭐 이게 범죄야? 

그러고 살까봐 걱정된다 08:02|신고

답글 0 72344


푸른곰님 다른댓글보기

그건 니 생각이고 븅진아. 선의 같아 보이지도 않아. 02:23|신고

답글 3 67453


JH_BANG님 다른댓글보기

sbs피디와 예능국장. 참.. 문제가 많네.

문제학생들을 음악으로 치료한다?? 그런발상??

정말 말같지도 않은 일 이지만.. 저런 애들을 사회적으로 미화시킨다?? 정말 위험하다는걸 모르네.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아이템의 예능을.. 쯪쯪.

얼마후 폭력학생님들 유럽가서 눈물 찔찔 흘리며 방송에 나올 모습 생각하니.. 정말 이 나라가 어찌 돌아갈런지..


성폭행범 교화프로그램도 하나 만들지 그래? 07:56|신고

답글 5 27922


xavir님 다른댓글보기

이정도면 망언이지 이승철 망언 양아치들 모아두고 참 좋은거 알려줘지 전과 9범이어도 성공만 하면 된다는 08:09|신고

답글 0 2177


새벽날개님 다른댓글보기

자기 입으로 자기가 최고의 가수래..ㅋ

과연 다른 사람들도 그리 생각할까? 08:11|신고

답글 8 20116


히고밍님 다른댓글보기

전과2범앞에서 가오잡는 쌩양아치네 ㅋㅋㅋㅋ

가오 잡을걸 잡아라 ㅉㅉ 08:00|신고

답글 0 1719


흐르는물님 다른댓글보기

차라리 용감한 형제를 출연시키지. 포스가 남다른데. 08:09|신고

답글 0 1486


하늘님 다른댓글보기

요즘 왜들저러지? 그냥 방송만하면 그만인건가? 짜증난다 무슨 선의의 거짓말..이승철 니 앞에 있던 애들만 문제가 아니라 방송이나 기사를 통해 전과9범 타이틀만 듣고 본 애들은 어쩔거야 어이없다 08:18|신고

답글 0 1265


파열의인형님 다른댓글보기

표절 아니다도 거짓말이란 얘기인가? 08:10|신고

답글 0 1163


고양이님 다른댓글보기

방송에서 거짓말을?

미쳤구나! 그것도 전과를? 대박! 08:17|신고

답글 0 834


하이텔님 다른댓글보기

쓰레기 프로그램에 저급 출연자라니 한심하다 08:12|신고

답글 0 805


ECOSIL님 다른댓글보기

범죄자쉐끼도 저리 날뛰면저 돈벌건만...나머지 대다수 국민들 븅신으로 만들어버리네 08:18|신고

답글 0 704


SLR자게이입니다님 다른댓글보기

클라라님께서 이 기사를 추천하셨니다. 08:15|신고

답글 0 694


그분님 다른댓글보기

이새끼는 갈수록 정신못차리네 08:22|신고

답글 0 624


호주사랑님 다른댓글보기

너무 막 나가시네.. 08:12|신고

답글 0 614


응원합니다님 다른댓글보기

그닥 위로가 될것같지않네요. 문제아였어도 괜찮다는건지.. 08:17|신고

답글 0 575


헤라맨님 다른댓글보기

하여튼 연예인들 아가리가 문제야 문제! 08:15|신고

답글 0 574


Good Choice님 다른댓글보기

제길.. 07:55|신고

답글 0 542


크리슈티나무르님 다른댓글보기

솔직히 이승철은 미스 케스팅같다. 본인은 본인이 적격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한 것같다. 한마디로 '느낌아니까~' 08:15|신고

답글 0

[부동산, 活路를 열자] [1] 임대료 감당 어려운 '렌트 푸어'는 238만 가구

2년 전보다 48만 가구 늘어… 전세 가격 1% 오를 때마다 단기 소비 0.37% 줄어

조선비즈 | 이석우 기자 | 입력 2013.09.23 03:06

네티즌의견 (총88개)등록순| 추천순| 내 댓글 목록


레몬티아님 다른댓글보기

마눌님 돈 안 벌어보니 잘 모르나 보네 돈에 맞춰서 살아야지 좁은집에서 못 살겠다면 도둑질이라도 해 오라는건가? 좁은집으로 옮기자는 남편이 정신 바르시고만. . . 07:08|신고

답글 2 1212


빅백님 다른댓글보기

기사보니 하우스푸어 32만가구,, 렌트푸어는 238만가구 하우스푸어는 전세값이 올라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는데 이제 렌트푸어만 죽어나는일만 남은건가 ㅠ.ㅠ... 07:14|신고

답글 1 902


동물농장님 다른댓글보기


닭대가리정부의 전월세대책은 빚내서 집사라는 것인데


호가가 조금 올랐다고 대서특필하는 부동산찌라시들...


부동산 투기꾼들을 위해서 다주택자양도세중과폐지하려는 개누리당.


아파트값 올려받으려고 분양가자율화하려는 개누리당.


이런 국회라면 국회 열지마라 !

07:44|신고

답글 0 773


anjfqhkf님 다른댓글보기

괜찮다.


그래도 저 등신들은

부자감세 하우스푸어살리기만 하는 새누리당정권을 좋다고 표주잖아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것은 순리다.

07:53|신고

답글 0 503


시간도둑님 다른댓글보기

수입은 생각않고 남들에게 허울 좋게만 보일려하는 


대책없는 여편네들이 이나라를 말아먹는다 07:31|신고

답글 0 441


봉봉님 다른댓글보기

ㅋㅋ 여자가 미친년이네..

살려고 맘먹으면 방 한칸 원룸에서도 3식구는 살겠구만..

돈은 한푼도 못벌고 작은데가긴싫고..현실도 직시못하고..

배떼지가 부른 소리나하고. 07:51|신고

답글 0 381


연동님 다른댓글보기


2가구이상 보유세 누진적으로 대폭 올려봐

하루아침에 모든게 해결된다

집 많이가진 새누리가 안 하고

서서히 있는집 서민들에게 떠 넘기려니

이렇게 난리가 나는거쥐! 07:49|신고

답글 0 373


보라님 다른댓글보기

‘매달 20만원’ 드린다더니…어르신들 속인 박근혜 정부


한겨레 08:03|신고

답글 2 320


평상심으로님 다른댓글보기

취득세 감면은 무상보육과 무상급식을 무너뜨립니다.


저금리 담보대출은 

취약계층의 복지를 파괴시키고

성실한 노동자의 세금을 인상시킵니다.



옛날엔 권력자가 권력의 유지를 위해 주변 강대국에 아첨해 속국이 되는 게 매국이었습니다.

요즘엔 정치인이 거대자본과 결탁해 정경 유착하는 것이 매국입니다.




토건세력과 유착하고 

저금리에 풀린 달러로 흥청망청 예산을 짜고 뒷구멍으로 로비를 받는 것이 

곧 매국입니다.


출구전략의 희생물로 

강대국과 거대 자본세력의 

경제적 속국으로 가는 시발점을 만드는 

악질적이고 고의적 행위이니까요! 07:48|신고

답글 0 203


선악님 다른댓글보기

앞으로는 단독주택이 대세가 된다, 07:28|신고

답글 0 154


평상심으로님 다른댓글보기

여러분!!!




대통령 공약사항이었고

국민적 합의를 거쳐 시행되는 무상급식 무상보육 복지제도를

왜 중단해야 하나요?

대통령과 서울시가 당연히 지켜야하는 복지정책이고 정직한 공약이행입니다.


정부가 취득세를 폐지하는 바람에 

전국의 지방재정에 어려움이 생겨 

잘 시행되던 무상보육과 무상급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의 공약을 지키려는 노력도 당연하고

원인을 제공한 정부측이 당연히 책임지고 배상을 해야하는 게 당연합니다.


대통령 공약에 약속한 사항을 비난하는 한나라당원이라면

국민이 어떻게 집권여당과 정부를 믿겠습니까? 07:48|신고

답글 0 131


땅끄테님 다른댓글보기

희망없는 시대,,,, 왜 사는지 모른다 07:46|신고

답글 0 131


시골면장님 다른댓글보기

집단 광기로 미쳐가는 대한민국! 07:46|신고

답글 0 130


Very good 서울마포 성유 형님 다른댓글보기




▶ 〈서울의소리 記事〉

- 홀몸 박근혜, “대지 100평에 건평 30평되는 집이 좁아서”

t.co/h2Pc8p0q


▶ 종박(從朴)들은 "렌트푸어"에 대한 서민들의 고통을 알고 있을까 ?

아무튼, 눈물젖은 빵을 먹어 봤어야 알지... 

blog.daum.net/cij21/6323188 


07:38|신고

답글 0 132


백수님 다른댓글보기

조선족들은 전월세를 올리고있다 07:34|신고

답글 0 130


내란중죄댓꿀원님 다른댓글보기

종북좌빨 짖어대는 노숙거지 쥐닭알바

종북좌빨 흉본농민 농축개방 피말리고

종북좌빨 뜯는상인 골목상권 빼앗기고

종북좌빨 까는븅쉰 비정규직 목줄매쥐


종북좌빨 욕설비방 녹조라떼 실컷묵꼬

종북좌빨 씨부리는 의원꼬붕 從놈주제

종북좌빨 씹는알바 불알탱자 구분못해

종북좌빨 음해하는 쥐닭벼룩 환관내시


根安의뢰 一週안에 빨갱이될 쥐닭빨犬

바른소리 참댓글에 욕설조롱 알바거품

쥐세퀴랑 경선당시 그네자식 해명영상

채총장件 정면背馳 二重인격 패륜극치

관권개입 부정대선 은폐조작 원흉척살

로지스틱 함수개표 내란웬수 당선무효~방빼! 07: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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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르님 다른댓글보기

집옮기세요. 지금 전세보증금 돌려줄 집주인 거의 없습니다. 월세 감수하시더라도 전세보증금 되돌려받으세요. 나갈테니 전세보증금 되돌려달라고하면 얼굴 하얘지는 집주인들이 99%입니다. 살다 살다 렌트푸어란 말 들어보네. 별 거지같은 소설. 예전부터 주거비 부담은 있어왔습니다. 하우스푸어 살리자고 렌트푸어라는 신조어 만들어내서 그나마 하우스푸어가 낫지 않느냐 이런거죠. 07:45|신고

답글 1 125


자물쇠님 다른댓글보기

마누라가 내부의 적이구만..

서울 외곽으로 빠지면 되지..

하여튼 집안에 개념 없는 것들이 있으면 손발이 고생한다..

08:52|신고

답글 2 110


free0905님 다른댓글보기

부인이 아직 정신을 못차리는듯...없는 살림에 신혼시작해서 집장만 할려고 월세 15만원도 아까워서 바퀴나오는 월세 4만원 주택으로 옮겼다...이런정신으로 십년이 지나고보니 집한채가 생겼다는 사실...월세 110이라...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만... 08:38|신고

답글 0 100


진짜덥다님 다른댓글보기

좋은차는 몰아야겠고..깨끗한 아파트에 살아야는겠고..벌이는 늘지않고...그럼 답나왔구만...걍 정신차릴때까지 더 고생해...

꿈꾸는아이님 다른댓글보기

동작구에 사니깐 그 돈으로 좁은데 살지. IN Sueoul 고잡하면 답 없다. 서울 외곽으로 나가면 1억 8000 이면 넓고 좋은 아파트 전세 많이 있다. 분수에 맞게 살아라! 그러다 가랭이 찟어진다. 09:06|신고

답글 0 70


재견님 다른댓글보기

크게 퉁쳐서 하우스푸어야 집이 안팔리니까 어쩔수없다 치자.렌트푸어는 그야말로 남들따라하다 지가랭이 찢어지는 거잖아?? 주제에 맞게 빌라로 가든가 오래된 아파트로 가든가 지방으로 가든가 집사이즈를 줄여가면 되자네.. 저렇게 다운그레이드도 싫고 돈내는것도 싫어?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음 어쩌라고... 08:06|신고

답글 0 71


진본님 다른댓글보기

활로~??/얼어죽어서 없슴다~~//올겨울쯤가면.../아~니~!!! 늦어도 내년가면~하락이 아니라 폭락할것임~!!~이나라 현재 부동산 상황은 식물인간 환자에게~산소마스크(정부정책)로 연명하는 꼴임다요~!!~그거 떼면((((((((((((약발 효과 없을때))) 바로 20년간 공황 상태로 갈겁네다~~~~~~~~~~/// 07:44|신고

답글 0 72


pampasman님 다른댓글보기

110만원 임대료내고 살려면 남자 허리 휘어집니다....

빨랑 마누라와 상의해서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이라도 싼거해서 이사하시고 대출금 갚고

사세요....

이렇게 살다가는 30년동안 집 못삽니다.... 08:35|신고

답글 0 60


qkfmsakf님 다른댓글보기

지방에는 그돈이면 아파트 산다. 왜 저러고도 서울에 살면서 아우성인지 살고 싶어서 살면서 그 댓가는 치러야 당연하지 형편이 안되면 외곽으로 옮겨야지 뭐 저런것도 정부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가? 난 지방에서 그 돈으로 집사서 잘 살고 있다. 능력이 안되면 안되는 대로 맞춰서 살아라 09:14|신고

답글 1 51


터프가이님 다른댓글보기

에구 씨푸악~~그저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살아라 이제 전부 다 지난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섹히 들이 부자만 잘살게 해준덕이다 그러니 누굴탓하니~그냥살다 뒈지는게 상책이다,, 09: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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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wfjs님 다른댓글보기

박근혜 정권은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여, 남한에서 서민들은 전부 사라지게 하고, 부자들만 잘 사는 나라를 꼭 만들어 주기 바란다. --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들은 남한에서 살 자격이 없다. -- 가난한 서민들은 굶어 죽거나, 집없이 텐트를 치고 살다가 죽는 것이 마땅하다. -- 가난한 서민들은 남한에서 살려고 아예 생각을 하지 말라. -- 남한에서 부자들만 사람 대접을 받아야지, 가난한 서민들이 감히 사람 대접을 받을 생각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08: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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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garden님 다른댓글보기

강북 다가구 저렴한월세 많다. 07: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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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hg님 다른댓글보기

여편네 지가 나가서 더 벌든지 앉아서 조둥이만 나불거리면서 어쩌자는거여? 09: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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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한처자님 다른댓글보기

미친 부동산 값땜에 사업도 결혼도 무한 연기된 1인 08: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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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맞대나님 다른댓글보기

여론몰이 5년짜리 정권들의 돌이킬수 없는 가장 큰 실수는 바로 주택정책임. 전국민의 80%전후가 연4000만원정도이하 번다는데~ 허리띠매고 연1000만원씩 저금한다해도 3억모을려면 30년 걸리잖소~ 이거 부적합이잖아~! 최소한 10년정도 자기연봉의 30%를 저금하여 집장만하게 하는것이 정석일진데.......그러하다면~ 우리나라주택은 80%를 정부임대주택으로하고 20%만 민영주택으로 지어야하는것이잖아요~?하다못해 임대를 20%~민영을 80%로라도 했더라면 지금과같은 불행한 나라는 안되었을것이다~ 8:2/2:8 해당사항없잖아~ 08: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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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보님 다른댓글보기

남에빛도 갚아 주는데 정부에서 도와줘라 08: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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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서울마포 성유 형님 다른댓글보기



★ 【경제특집】


1. <진실의길 記事> 1998년 박근혜 구호 “박정희가 세운 경제, 박근혜가 지킨다”

t.co/j0aoWQGm 


2. 서민 주거안정에 "올인"할 것으로 믿어...

t.co/RwokFXPX


3. <미디어오늘 記事> 시사평론가 진중권,

- “박근혜 뭐가 바뀌겠나 ? 두뇌 백지상태”

t.co/cMhgZ9fj


경상도 경제전문가 큰누님 !!

t.co/OZwYsN0s



07: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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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 다른댓글보기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존재, 서울에 남고자 하는 사람은 많고 전세집은 적다면 당연히 가격은 올라간다. 교육, 편의시설 등의 환경을 생각하면 서울이 장점이 있겠지만 그만큼의 비용은 더 들어간다.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다면 이사를 가던지, 대출을 받던지 해야 하는데

고정수입은 그대로 인대 지출이 늘어 서울에 있기가 힘든 상황인데

결론은 이사를 가라

09: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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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님 다른댓글보기

내가 이번 추석에 고스톱해서 돈을 잃었는데,,이것과 무엇이 다른가?

나도 기사 내주세요~~~ 09: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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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들님 다른댓글보기

세입자들 차량 좋은것 굴리고 낭비가 심하여 그렇다

건물주인은 17년된 레간자 승용차 굴린다..

임대료는 아깝고 생활비 낭비는 심한것 같더라. 08: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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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님 다른댓글보기

마누라 집구석에서 놀지 말구 돈 벌어와..

그럼 이사 안간다... 08: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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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츠암나님 다른댓글보기

짒갑 올린 놈현이 정부를 규탄 해야 한다, 서민 죽이는 정치가 이런것이다, 부동산 오르면 실수요자만, ㅡ 고통이다, ㅡ 외식도 못하고 씀씀이도 줄여야 하고 그러니 내수 불경기가 가속 되는겨,ㅡ지금도, 부동산 내리면, 위기 온다고, 정부에서 금리 깎아 주고 별 쇼를 하는데 한번은 거쳐야 하는것인데,ㅡ 폭탄돌리기 는 또 ㅡ5년 연장 하구만,ㅡ 07: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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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님 다른댓글보기

원룸으로가면된다 쥐뿔도없는것들이 아파트 만선호하니 그런것 하우스푸어 랜트푸어 올 거지되어도 마땅하다 07: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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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듯이님 다른댓글보기

그네 찍은것들아! 빨리 빚내서 집사라!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경기일정


PO No. R/S Name Years
GK 1 R Neuer, Manuel 27
GK 22 S Starke, Tom 32
GK 32 S Raeder, Lukas 19
DF 4 R Dante 29
DF 5 R van Buyten, Daniel 35
DF 15 S Kirchhoff, Jan 22
DF 17 R Boateng, Jérôme 24
DF 28 S Badstuber, Holger 24
DF 26 S Contento, Diego 23
DF 27 R Alaba, David 21
DF 13 S Rafinha 27
DF 21 R Lahm, Philipp 29
MF 8 R Martínez, Javi 24
MF 30 ? Luiz Gustavo 26
MF 36 S Can, Emre 19
MF 6 S Alcántara, Thiago 22
MF 31 R Schweinsteiger, Bastian 28
MF 34 S Höjbjerg, Pierre-Emile 17
MF 19 ? Götze, Mario 21
MF 39 R Kroos, Toni 23
MF 7 R Ribéry, Franck 30
MF 10 R Robben, Arjen 29
MF 11 S Shaqiri, Xherdan 21
MF 23 S Weiser, Mitchell 19
FW 25 R Müller, Thomas 23
FW 20 S Weihrauch, Patrick 19
FW 9 R Mandzukic, Mario 27
FW 14 S Pizarro, Claudio 34

 




FC 바이에른 뮌헨(Bayern Munich) - 앞으로의 경기일정
경기 시간  
DFB-포칼 2013-08-06 3:30 BSV Rehden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8-10 3:30 FC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8-17 23:00 S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8-24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FC 뉘른베르크
UEFA 슈퍼컵 2013-08-31 3:45 FC 바이에른 뮌헨(N) VS 첼시 FC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05 23:00 SC 프라이부르크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15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하노버 96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22 23:00 FC 샬케 04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28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VfL 볼프스부르크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0-06 23:00 바이어 04 레버쿠젠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0-19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마인츠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0-26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헤르타 BSC 베를린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1-03 23:00 TSG 1899 호펜하임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1-09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FC 아우크스부르크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1-23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01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쉬바이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08 23:00 SV 베르더 브레멘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14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함부르크 SV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21 23:00 VfB 슈투트가르트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1-25 23:00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01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S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08 23:00 FC 뉘른베르크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15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SC 프라이부르크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22 23:00 하노버 96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28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FC 샬케 04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08 23:00 VfL 볼프스부르크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15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바이어 04 레버쿠젠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22 23:00 마인츠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26 23:00 헤르타 BSC 베를린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30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TSG 1899 호펜하임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05 23:00 FC 아우크스부르크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12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19 23:00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쉬바이그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26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SV 베르더 브레멘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5-04 23:00 함부르크 SV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5-10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VfB 슈투트가르트

2013/09/05 - [잡동사니] - 도르트문트 스쿼드, 경기일정


2013/09/03 - [잡동사니] - FC서울 주전 선수 명단




도르트문트 스쿼드, 경기일정

PO No. R/S Name Years
Formation
GK 1 R Weidenfeller, Roman 32
GK 20 S Langerak, Mitchell 24
GK 33 S Alomerovic, Zlatan  22
DF 4 R Subotic, Neven 24
DF 15 R Hummels, Mats 24
DF 24 S Sarr, Marian 18
DF 25 ? Sokratis 25
DF 30 S Günter, Koray 18
DF 29 R Schmelzer, Marcel 25
DF 21 S Kirch, Oliver 30
DF 26 S Piszczek, Lukasz  28
MF 5 S Kehl, Sebastian 33
MF 6 R Bender, Sven 24
MF 8 R Gündogan, Ilkay 22
MF 18 R Sahin, Nuri 24
MF 10 ? Mkhitaryan, Henrikh 24
MF 11 R Reus, Marco 24
MF 19 R Großkreutz, Kevin 25
MF 7 S Hofmann, Jonas 21
MF 16 ? Blaszczykowski, Jakub 27
FW 9 R Lewandowski, Robert 24
FW 17 ? Aubameyang, Pierre-Emerick 24
FW 23 S Schieber, Julian 24
FW 34 S Ducksch, Marvin 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 - 앞으로의 경기일정
경기 시간  
DFB-포칼 2013-08-03 22:30 SV Wilhelmshaven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8-10 22:30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8-17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쉬바이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8-24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SV 베르더 브레멘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01 23:00 S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15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함부르크 SV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22 23:00 FC 뉘른베르크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09-28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SC 프라이부르크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0-06 23:00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0-19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하노버 96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0-26 23:00 FC 샬케 04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1-03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VfB 슈투트가르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1-09 23:00 VfL 볼프스부르크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1-23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01 23:00 마인츠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08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바이어 04 레버쿠젠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14 23:00 TSG 1899 호펜하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3-12-21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헤르타 BSC 베를린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1-25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FC 아우크스부르크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01 23:00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쉬바이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08 23:00 SV 베르더 브레멘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15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S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22 23:00 함부르크 SV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2-28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FC 뉘른베르크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08 23:00 SC 프라이부르크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15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22 23:00 하노버 96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26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FC 샬케 04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3-30 23:00 VfB 슈투트가르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05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VfL 볼프스부르크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12 23:00 FC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19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마인츠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4-26 23:00 바이어 04 레버쿠젠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5-04 23: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TSG 1899 호펜하임
독일 1 분데스리가 2014-05-10 23:00 헤르타 BSC 베를린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3/09/02 - [잡동사니] - 2013/14 분데스리가 경기일정


2013/14 분데스리가 경기일정



Bundesliga 2013-14 fixtures.pdf


PDF파일을 받으면 이번 시즌의 모든 경기 일정을 알 수 있다.


 




2013/09/01 - [잡동사니] - 가슴이 크면 불편한점, 가슴크면 불편한점


2013/08/31 - [잡동사니] -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아역 3인방.jpg


PSG 스쿼드, 파리 생제르망 스쿼드



프랑스 리그의 최강자로 떠오른 파리 생제르망.



2012/13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샤와 붙었을 때 당시의 스쿼드.



 



2013/08/29 - [잡동사니] - 호날두 박지성보고 놀람


2013/09/01 - [잡동사니] - 가슴이 크면 불편한점, 가슴크면 불편한점














러버지그님 다른댓글보기

쪽발이 우익보다 더한 개한민국 장관과 공무원 ㄱ ㅐㅅㅐㄲㅣ들. 이게 국가냐? 자국민 안전이 쪽발이한테 유린당하고있는데도 쪽발이 말만듣고 국민의 불안은 개 무시하는 젓같은 ㅅㅐㄲㅣ들!! 2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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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럴님 다른댓글보기

우리나라에서 원전 터졌으면 일본,미국 다른나라 들은

우리 수산물 수입안했다~니들이 정치를 그따위로 하니까

우리가 저런 음식을 먹는거야.... 21: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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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님 다른댓글보기

일본 방사능 이야긴 모두 괴담~~천황피하의 충복 위대하신 정총리 뭐하시나 빨리 다 잡아 가셔야지~~총리 각하 바쁘시겠습다~~ 2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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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사자님 다른댓글보기

우리가 그런사고에 그렇게 나왔다면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수입금지 당했다. 수입하는 놈들하고 식약처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이냐? 2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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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고절님 다른댓글보기

지금 정부는 일본 농어민 걱정해주는 거냐? 

그런 식으로 어영부영하다가, 우리 어민들까지 도매금으로 다 죽는다.

지금 수산시장에 손님이 없대!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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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님 다른댓글보기

박근혜는 참으로 이상하다. 왜 일본과 대화도 하지 안하는 데 수산물은 계속 수입하나 이것도 아베와 짜고 치는 고스톱 야비하게 국민에게 먹어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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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님 다른댓글보기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것들이...


국민 뗴려잡고, 감시하고,방사능식품먹이고, 부정선거저지르고...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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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보더님 다른댓글보기

총리 입안에 고등어 생태 꽁치 다 쳐 넣고싶네

찰 쳐묵겠지! 괴담이라니깐 ㄱㅅㄲ 먹는거로 장난질 이야

윗대가리들이 2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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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접시님 다른댓글보기

안이한 식약청 놈들 ~~~세슘 많이 나오고 적게 나오고 문제가 아니다~~~그걸 니 자식들이 쳐 먹는다고 생각해봐야 이 멍청이 놈들아~~~~국민들이 벌써 알고 일본산 생선들은 먹질 않는데 뒷북치고 있구나 한심한 놈들~~~~이러니 세금ㅁ 내는게 너무 아까운 거야~~~멍청이들~~~ 2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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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쉐이크님 다른댓글보기


정홍원이 입에다 쳐 넣어라 ㅎㅎ


21: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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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류님 다른댓글보기

유럽 기준치 2베크럴...기준치 5배가 넘는 수치

-->이게 정상 21: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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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쌀님 다른댓글보기

총리야!,,,,,,,괴담이냐? 21: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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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로님 다른댓글보기

세슘은 핵분열 과정에서 나오는 인공방사능으로 음식에서는 극미량이라도 나와서는 안되는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 한편 국내 굴지의 대기업 현대는 고리원전에 뇌물 쳐바르고 안전기준치 이하의 원자재를 납품해오다 적발. 중국 같으면 기업총수 사형. 미국 같으면 언론이 피라냐처럼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총수 청문회 출석, 국민들 피켓들고 데모, 보이콧. 21: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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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우스님 다른댓글보기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구나! 이런 새퀴들 뽑아준 국민들이 등신이다. 아! 우리나라는 언제 정말 국민들을 위해 일할 놈들이 나올까! 정치권 멍멍이들 고만싸우고 정신 좀 차리자. 그리고 뇌비어에는 아직까지 메인에 이런 뉴스 조차도 없다. 믿을 수 없는 포탈! 이런 건 좀 빨리 걸어 국민들에게 알려야지.에혀.. 21: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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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님 다른댓글보기

대한민국 모든 기관

서류면 해결된다

서류 만능주의

현장 실 조사는 필요없다

그것이 중요한데도 21: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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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님 다른댓글보기

내 저럴줄 알았다.일본에서 서류쪼가리 하나 받고 안전하다고 떠들몌 사기친 새끼들 2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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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님 다른댓글보기

이런괴담을 정홍원국무총리가 싫어합니다.

아직 본국 훈령이 ..... 2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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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앙님 다른댓글보기

일본의 방사능에 쩌든 물로 일본맥주가 만들어지고 그 맥주가 덤핑으로 대한민국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방사능에 쩌즌 연초로 일본담배가 만들어지고 그 담배가 대한민국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일본식품 일본수산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일본과의 국교를 단절하고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인과 일본제품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21: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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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진달래님 다른댓글보기

쥐색히가 후쿠시마 방문해서 오이 생으로 씹어처먹을 때부터 알아봤다. 한국은 진즉부터 일본의 꼬붕이었잖아 21: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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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님 다른댓글보기

괜찮다는 사람부터 

그 배우자&자녀, 부모 모두 

열흘동안 매 끼니마다 먹여야한다는 법을 만들어야할듯.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소리를 함부로 지껄일수 없을듯하다.

믿을수 없는 정치권 덕분에..수산시장 상인들은 다 죽어나겠다.

수산시장 상인들부터 정부를 상대로 목소리 높여야한다고 본다.

21:11|

맨시티 스쿼드, 맨체스터 시티 스쿼드


이번 시즌 알차게 보강을 한 맨시티. 과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퍼거슨이 없는 EPL이라면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


 




2013/08/25 - [잡동사니]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뮌헨 스쿼드


2013/08/12 - [잡동사니] - 차붐 역스핀 퍼스트 터치.gif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뮌헨 스쿼드


가격으로 볼 때 토마스 뮐러가 제일 비싸다. 나이+장래성+실력 등 종합적인 판단치.

근데 웬만헤선 뮐러가 팀을 옮길 가능성은 없을듯.

여기서 놀라운 것은 로벤옹이 29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3/08/25 - [잡동사니] - 박지성 응원가 위쑹빠레 듣기


2013/08/15 - [잡동사니] - 요한 크루이프 선정 베스트11.jpg


요한 크루이프 선정 베스트11.jpg



크루이프 본인이 없는 것은 아마도 감독을 맡는 것인듯?


 




2013/08/10 - [잡동사니] -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레알 스쿼드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레알 스쿼드




2012/13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전 스쿼드. 몸값만 해도 이게 얼마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3/08/09 - [잡동사니] - 박주영 아스날 갑니다 보세요 사건 정리


바르셀로나 스쿼드, 바르샤 스쿼드



12/13 시즌 챔피언스리그 당시 스쿼드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 메시가 없어도 충분히 강하긴 하지만... 막상 메시 없으면 위력이 급감함.


 


2013/08/08 - [잡동사니] - 박문성 스렉코비치, 두샨 바스타, 외팔이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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