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대한 마르크스의 언급.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종교에 대한 투쟁은 간접적으로 종교를 정신적인 향기로 삼는 세상에 대한 투쟁이기도 하다. 


종교적인 고통은 실제 고통에 대한 표현이면서 동시에 실제 고통에 대한 항의이기도 하다. 


종교는 억압받는 피조물들의 한숨이며, 무자비한 세상의 본질이며, 영혼 없는 상황의 핵심이다. 


그것은 인민의 아편이다. 


인민에게 환상의 행복인 종교를 폐지하는 것은 인민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그들의 현재 상태에 대한 환상을 포기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그들이 환상을 필요로 하는 상태를 포기하도록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종교에 대한 비판은, 초기 단계에는, 종교가 후광이 되어주는 눈물의 골짜기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종교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쇠사슬에 나 있는 상상 속의 꽃들을 잡아뽑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쇠사슬을 아무런 환상이나 위안 없이 견디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쇠사슬을 벗어던지고 살아있는 진짜 꽃을 잡게 하기 위해서이다. 


종교에 대한 비판은 인간을 미몽에서 깨어나게 만들어, 환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각을 회복한 인간으로서 생각하고 행동하여 자신의 실체를 변화시킴으로써 스스로 진정한 태양 아래로 걸어나올 수 있게 한다.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맑스의 유명한 말인데


정확한 출처는 어디인지 모르겠다.


2014/09/01 - [행정고시] - 이화여대 진덕규 교수님 정치학 공부법


2014/09/11 - [주식/투자/금융] - 토마스 피케티 <21세기 자본론> 요약 by @neoscrum


2014/05/21 - [인생/명장면/리뷰] - 철학에 대한 조언,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법, 독서 조언


2015/02/22 - [인생/명장면/리뷰] - 행복에 관한 고찰, 명언


2014/11/03 - [인생/명장면/리뷰] - 무신론자들 모음, 명언


2014/09/21 - [인생/명장면/리뷰] -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들


2014/11/04 - [취업/전문직] - 요즘 젊은 것들, 장강명 표백 중 한 장면


2014/06/20 - [인생/명장면/리뷰] - 사마천의 사기, 화식열전


 





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E14.150707.문명화와 야만화.


















































 



2015/08/04 - [공부] - 생각의 집 - 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1


2015/08/05 - [공부] - 생각의 집 - 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2


2015/08/06 - [공부] - 생각의 집 - 자연과 문명의 역사적 접근


2015/06/13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와 대분기(Great Divergence)


2015/02/12 - [인생/명장면/리뷰] - 1820년 이전의 세계 인구와 GDP 분석


2015/02/13 - [인생/명장면/리뷰] - 일본은 언제부터 우리를 앞섰을까?


2013/08/10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2 다운로드


2015/05/20 - [주식/투자/금융] - LNG 생산 및 수송 개념정리


2015/05/16 - [생활정보] - 세계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맥주 브랜드


2015/05/10 - [주식/투자/금융] - 원유 해상저장 사재기 투자와 유가 상승


2015/05/03 - [잡동사니] - 2034년 대한민국 인구 변화.jpg


2015/06/12 - [생활정보] - 중국의 진주목걸이 전략


2015/06/22 - [주식/투자/금융] -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투자 수익률


2015/06/29 - [주식/투자/금융] - 일본의 현재 경제 상황


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E12.150623.자연과 문명의 역사적 접근






































2015/08/04 - [공부] - 생각의 집 - 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1


2015/08/05 - [공부] - 생각의 집 - 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2


2015/06/13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와 대분기(Great Divergence)


2013/08/10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2 다운로드


2015/02/12 - [인생/명장면/리뷰] - 1820년 이전의 세계 인구와 GDP 분석


2015/02/13 - [인생/명장면/리뷰] - 일본은 언제부터 우리를 앞섰을까?


2015/06/15 - [생활정보] -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대체될 확률이 높은 직업


2015/06/14 - [잡동사니] - 아프리카 난민들의 대탈출 러시


 



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E10.150609.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



































2015/08/04 - [공부] - 생각의 집 - 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1


2015/06/13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와 대분기(Great Divergence)


2015/02/13 - [인생/명장면/리뷰] - 일본은 언제부터 우리를 앞섰을까?


2015/02/12 - [인생/명장면/리뷰] - 1820년 이전의 세계 인구와 GDP 분석


2013/08/10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2 다운로드


 



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E10.150609.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



콜럼버스, "지상 낙원"을 향한 항해


































2015/08/05 - [공부] - 생각의 집 - 잃어버린 지상 낙원을 찾아서2



2015/06/13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와 대분기(Great Divergence)


2013/08/10 - [생활정보] - 대항해시대2 다운로드


2015/02/12 - [인생/명장면/리뷰] - 1820년 이전의 세계 인구와 GDP 분석


2015/02/13 - [인생/명장면/리뷰] - 일본은 언제부터 우리를 앞섰을까?


2015/06/14 - [잡동사니] - 아프리카 난민들의 대탈출 러시



 



고시공부 이거 하나만 지키면 성공한다.


오늘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 말고 ~


내일 공부를 위해 일찍 처 자라...



이것만 지키면 합격의 칠부능선을 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시공부를 방해하는 


외로움, 우울증, 성적욕구, 열등감, 자괴감, 일달충동 등등


저녁 10시 이후로 밀려오기 시작한다.


여기에 말려들면 흔히 말하는 그저그런 고시생이 되는거다.


그러니 저녁 9시에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나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책 두어시간보고 


아침밥 먹고 독서실로 향해라.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공해라.


그리고 저녁먹고 와서 씻고 개인정비 후 9시에 또 처 자라.


이걸 1년 반복하면 웬만한 시험 동차도 가능하다.


실제로 많은 동차생들이 이런식으로 합격했다.


오늘 공부가 좀 잘된다고 취침 시간을 늦추는 그 순간이 바로


좆망테크의 시발점이라는걸 잊지마라.


공부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훨씬 더 중요하다.


한번에 몰아서 띄엄띄엄하는건 공부가 아니다.


규칙적으로 매일 일정한양을 계획에 맞춰서 공부하는


그것이 바로 고시공부다.


한번에 몰아서 하는건 중간기말고사때하는 벼락치기고.


명심해라.


지금 당장 공부를 하는 것보다 중요한게


규칙적인 바이오리듬을 맞추는거다.


진짜 공부는 그런 다음에 하는거다.



 


2014/11/24 - [공부] - 공부를 게임처럼 하는법


2014/11/23 - [공부] - 넷공부, 입공부 하는 애들이 많은 이유.txt


2014/11/22 - [공부] - 후회만 남는 20대 청춘


2014/11/16 - [취업/전문직] - 회계사 연봉, 현실


2014/11/15 - [취업/전문직] - 회계사 현실, CPA 취업, 금융공기업 지원


2014/11/13 - [취업/전문직] - 눈만 높은 청년 백수들?


2014/11/10 - [주식/투자/금융] - 경제 전반에 관한 이야기


2014/11/09 - [행정고시] - 행정고시 경제학 공부 조언


2014/10/28 - [주식/투자/금융] - 워렌버핏의 성공비결


2014/09/27 - [7급/9급 공무원] - 7급 공무원 vs 공기업 진로 비교, 고시 실패 후 진로


2014/09/28 - [생활정보] - 단통법 쉽게 이해하기, 단말기 유통법 시행의 의미


2014/10/04 - [주식/투자/금융] - 일본 버블 경제가 붕괴한 이유, 거품경제 망한 이유


2014/10/05 - [잡동사니] - 현대미술 작품의 가격은 합당한가?


2014/10/06 - [축구] - 아스날 수비의 문제점


공부를 게임처럼 하는법


공부와 게임은 본질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입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어째서 공부노가다는 힘들고 게임노가다는 덜 힘든가?

 

그것은

 

1.시험합격에 걸리는 절대 시간이 1년이라면, 만렙을 찍는데는 길어야 일주일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일주일은 아니지만 공부에 비해서는 정상까지가는 기간이 훨씬 짧다.)

 

2.공부에 비해서 게임은 즉각적인 퍼센테이지로 자신의 현재 경험치와 레벨업을 위해 필요한 경험치가 표시되고

내가 지금 몹을 한마리 잡을때마다 즉각적으로 반영되어 시각으로 확인 가능하다.

즉 나의 노력에 대해서 바로바로 피드백과 보상을 확인할수있는것이다.

 

3.공부는 두뇌를 풀가동해야하고, 두뇌풀가동은 뇌를 운동시키기때문에 힘들수밖에 없다.

게임은 대가리 비우고 하면 된다. 와우나 롤은 아닌데? 머리써야하는데? 하는 놈은 머리가 없는 놈이므로 무시해도 된다.

 

따라서 나는 이 3가지의 차이점에 착안하여

다음과 같은 3가지의 해결방안을 제시해본다.

 

1.최대한 목표를 짧은 기간으로 설정하여 지치지 않게 한다.

가령 시험까지 1년이 남았다면 목표를 1달동안 분량채우는것으로 하고

1달도 힘들다 느껴지면 1주일, 하루, 1시간 등 자신에게 맞는 단위로 점점 줄인다.

 

2.내가 공부한것을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간다. 책을 덮고 떠올려보는것도 좋고

문제집을 항상 진도에 맞춰서 같이 푸는것이 최선이나 힘든건 사실이다.

그래도 예제라도 꼭 해설을 보지말고 직접 풀어봄으로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고

피드백을 받으면 공부가 지루하고 외로운 싸움이 아닌

마치 탁구나 테니스를 치듯이 수험서라는 상대와 주고 받는 게임이 되는 것이다.

 

3.본인이 집중할수있는 시간을 측정한뒤 그 시간이 지날때마다 반드시 10분간 휴식을 취한다.

산소를 공급받지않고 무한히 잠수할수는 없다.

 

 

천재나 합격자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본인이 임하는 시합을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하루하루 인내하며 실력을 갈고 닦는 고통을 감내한 자가 합격의 영광을 거머쥐는 것이다

 

그동안 오랜 수험생활을 통하여 느낀 바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공부가 잘 안되서 방황하는 이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14/11/23 - [공부] - 넷공부, 입공부 하는 애들이 많은 이유.txt


2014/11/22 - [공부] - 후회만 남는 20대 청춘


2014/11/19 - [공부] - 사법시험 합격자 공부법, 스트레스 해소법


2014/11/18 - [공부] -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자의 공부법, 비법


2014/11/17 - [공부] - 사법시험 합격자의 공부 비법


2014/10/14 - [취업/전문직] - 사회초년생 차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논쟁


2014/10/15 - [주식/투자/금융] - 한국 일본 물가 비교, 물가상승률 둔화?


2014/10/16 - [주식/투자/금융] - 한국 부자들의 자산 축적 방법.jpg


2014/10/17 - [부동산] - 홍콩 부동산 상승, 집값 상승률, 중국 이주자


2014/10/18 - [취업/전문직] - 대기업 영업직 취직, 영업지원, 관리 취업


2014/10/19 - [취업/전문직] - 공기업 취업 스펙, 지원 스펙, 영어 학점 점수


2014/10/20 - [잡동사니] -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jpg


2014/10/12 - [축구] - 벵거 무리뉴 몸싸움.jpg


2014/10/08 - [유명인] - 전현무의 고백.jpg


미드로 영어 리스닝 공부하는 방법(출처 : 싸줄)


리스닝 공부시엔 자막이랑 보면 별로 안좋습니다


자막이랑 보면 느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요.

그건 듣는게 아니라 읽는거임. 

이걸 알 수 있는게 외국얘들이랑 영화관가면 걔네도 한글자막 읽느라

놓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한글 알지도 못해도 자연스럽게 자막으로 눈이가는거죠.


그냥 생으로 들으면 전혀 안들린다는 분이 많은데

정말 비꼬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말하자면

본인의 수준을 잘 파악못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래요


주위에 영어어떻게 공부해야되냐고 묻는 분들이 하도많아서 대충보면

진짜 백이면 백 다 미드로 공부하려고 하시더라고요.

미드는 걔네들도 자막놓고 보는 전문적인게 반

수많은 비속어와 속도가 엄청 빠른 코미디류가 나머지 반이라는게 문제. 프렌즈가 정말 교과서 취급 받는게 정말 정확한 생활언어로 상황 갖고만 웃겨서 그런거거든요. 

프렌즈는 그 개그코드를 이해못해서 한국사람들이 보면 재미없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리스닝 공부하시려면 디즈니 반복청취가 답입니다. 

디즈니는 우선 아동용이다보니 사용되는 어휘가 쉽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고, 비속어가 없어요.

거기다가 재미도 놓쳐선 안되니 현대적인 생활언어를 사용하기때문에 최고의 교재입니다.

거기다가 정말 지루하긴해도 반복청취를 해야지 효과가 나요

봤던걸 또보고 또보고 하다보면

처음 볼 땐엔 핵심단어 한두개만 들리다가 두번째엔 하나더

세번째엔 세 개 더 네번째엔 동사까지 들리게 됩니다.


이 방법을 수도 없는 사람들한테 말해줬지만 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이지만ㅋ 리스닝은 이게 정말 정말 답입니다.



ㅇㅇ자막 놓고 보면 자막에 정신팔리게 되죠ㅋㅋ 물론 귀로 계속 때려듣는게 있으니 조금이나마 늘기야 늘겠지만.... 미미할듯

그게 드러나는게, 귀로 듣는걸 주로 하겠다 생각하지만 막상 자막 틀어놓고 보다가 그다음화쯤 번역자의 차이로 자막 뉘앙스나 변역투가(높임말이라든지, 문장 쓰는 형태라든지) 좀 달라지면 대부분 사람들 다 상당히 보기 껄끄러운 느낌을 받는게 있죠. 진짜 자막에 신경 별로 안쓸거면 그런건 걍 대수롭지않게 넘겨야하는데

게다가 사람들이 주로 몰입해서 즐겨보는 시리즈(주로 HBO 작)들은 대개 19금으로, 확실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고 영어 그 자체로만 보면 레알 초심자들에겐 초고난이도 수준ㅋㅋ 제대로된 문장 자체가 안나오고 은어 속어, 아니면 그 드라마 설정에 맞춘 대화를 하니깐...ㅎ

근데 그건 토익 한 700 안나오는 초심자들 얘기고 영어가 좀 어느정도 자신있다 하는 사람들은 걍 미드 보는것도 괜찮을듯ㅋㅋ 디즈니는 말버릇이나 어휘나 생활영어는 아니니..

영어 잘 안들릴때 자막없이 보면 한장면 안들려서 놓치면 그뒤에 연쇄적으로 하나도 이해안됨 카오스 ㅋㅋ

무턱대고 자막없이 보는거 보다 자막있는걸로 좀 연습하고 보는게 좋은듯

 





2014/08/11 - [공부] - 영어 공부법, 문법 공부법, 단어 공부법, 어휘 공부법


2013/12/11 - [공부] - 안타까운 한국의 영어 교육.jpg


2014/02/07 - [공부] - 토익 파트1 조언, 비법, 팁, 푸는 법


2014/02/22 - [공부] - 유학생의 과외경험담


2014/02/25 - [공부] - 토익 700 공부법


2014/03/07 - [공부] - 토익 파트별 비법.jpg


2013/09/11 - [7급/9급 공무원] - 아공법 요약, 정리, 아침의눈 공부법


2013/09/18 - [7급/9급 공무원] - 9급공무원 한국사 공부법


2013/08/12 - [유명인] - 제이정, 섹시 토익 강사, 미녀강사, 영어강사


아인슈타인 명언.jpg



근데 이거 진짜 아인슈타인이 한 말인가? ㅎㅎ


이런 건 하도 후대에 지어내는 일이 많아서...


어쨌든 가슴에 남는 말이다.






2014/01/06 - [분류 전체보기] - 국회의원 인증.jpg


2013/12/12 - [분류 전체보기] - 자전거 인터벌.jpg


2013/12/15 - [분류 전체보기] - 흔한 고시녀 인증.jpg


유시민 글쓰기 조언 강연



유시민 전 장관의 강연.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어휘를 잘 구사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어휘를 익히기 위해서 

많은 책을 보는 것보다는 좋은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것이 더 좋다.


그럼 어떤 책이 좋은 책이냐,


토지 1부 10번만 읽어봐라 어휘량이 몇 달만에 엄청 는다.


두 번째는


무조건 많이 써봐라. 3달만 써봐라.

펜과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뭔가 생각나고 떠오를 때마다 써라.


계속 쓰다보면 글 쓰는 속도도 빨라진다.


 


2013/12/23 - [분류 전체보기] - 단사리, 단샤리 실천한 집.jpg


2013/12/22 - [분류 전체보기] - 불효녀 인증.jpg


2013/12/21 - [분류 전체보기] - 일본 노후난민, 넷카페 난민


2013/12/12 - [분류 전체보기] - 자전거 인터벌.jpg


안타까운 한국의 영어 교육.jpg



이코노미스트는 영어 잡지 중 최상급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웬만한 대학 졸업자들이 읽어도 뭔 내용인지도 모른다.


한국말로 바꿔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

그야말로 읽는 사람만 읽는 잡지인데... 이걸 한국 초등학생이 영어로 공부하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들도 못 알아듣는 애들 많을텐데




이코노미스트는 편입시험, 통번역 대학원, 외무고시 이런 거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영어공부용으로 쓰는 잡지.

그냥 일반인들은 거의 안 읽는다. 에휴...

나이에 맞게 좀 하자 ㅠ


 


2013/12/05 - [분류 전체보기] - 전문직 전망, 회계사, 한의사, 의사


2013/11/30 - [분류 전체보기] - 공무원 웰빙 가능한가?


2013/11/15 - [분류 전체보기] - 인간쓰레기 빙고 게임.jpg


2013/11/12 - [분류 전체보기] - 가요계 저작권 수입 순위.jpg


역대 수능 등급컷, 과학탐구, 과탐 등급컷, 1등급컷



과학탐구는 사회탐구와 다르게 별로 변화가 없다.

생물이 생명과학으로 바뀐 거 외에 크게 변한 게 없음.

과탐의 경우 특별히 어느 과목이 어렵다고 말하기가 어려움.

2013 수능의 경우 생물2가 가장 어려웠음. 그 다음은 물리1

2012 수능에서는 생물1, 생물2가 투톱이었다.

2011수능의 경우 화학2가 42점을 기록,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함.

2010수능에서는 물리2가 41점

역대 수능 가장 어려웠던 과학탐구 시험은 


2007수능 물리2 였다. 1등급컷이 무려 37점.

물리2 과목의 응시생이 대체적으로 수학+물리적 두뇌가 뛰어난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놀라운 점수라고 할 수 있다. 출제진이 작정하고 학생들을 조졌다.

지구과학1의 경우 매년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 된다. 1문제 틀리면 2등급으로 밀려난다고 봐야 한다.

2014 수능은 아직 모르겠다.


 


2013/11/09 - [분류 전체보기] - 역대 수능 등급컷, 사회탐구, 사탐 등급컷, 2005~2013


2013/11/08 - [분류 전체보기] - 역대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등급컷, 커트라인, 1등급 컷



역대 수능 등급컷, 사회탐구, 사탐 등급컷, 2005~2013



7차 시작인 2005수능부터 2013수능까지의 1등급 컷 자료입니다.

대체로 난이도가 들쑥날쑥이네요. 어려울 때도 있고 쉬울 때도 있고요..

윤리, 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근현대사, 세계사, 법과사회, 정치, 경제, 사회문화


총 11과목인데 


2014수능에서는 과목에 조금 변화가 있었죠. 

국사와 근현대사가 합쳐져서 한국사 과목이 생기고 대신 동아시아사 신설.

한국지리는 경제지리와 병합되고, 윤리는 생활윤리와 윤리와 사상 두 과목으로 나뉘었습니다.


법과 사회가 정치가 한 과목이 되며 법과 정치로 바뀌었구요.

(사실 6차 때는 원래 한 과목이었습니다.)


기존 과목도 내용상 추가되가나 빠진 부분도 있어요.


평균 등급컷으로 따져보면 역시 경제가 가장 낮군요. 2009수능의 경우는 무려 37점이 1등급 컷이었습니다. 3점짜리 4문제를 틀려도 1등급인거죠.

2010 수능도 만만치 않았고요.. 

윤리는 계속 쉬웠는데 과목도 나뉘면서 더 쉬워졌네요.


2014 수능에서는 과연 어떤 과목이 제일 어려울지... 등급컷이 확정되면 알 수 있겠죠


 





2013/11/08 - [분류 전체보기] - 역대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등급컷, 커트라인, 1등급 컷


2013/09/05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과학탐구 1등급컷, 과탐 1등급 커트라인


2013/08/28 - [취업 정보] - 한국사 공부법, 공무원 한국사, 9급 한국사


2013/10/28 - [분류 전체보기] - 수학 공부 하고 싶어지는 짤.jpg



역대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등급컷, 커트라인, 1등급 컷




언어, 수리 가형, 수리 나형, 외국어(영어) 1등급 커트라인입니다.


2005 ~2013 총 9개년 치의 자료입니다.


7차 수능 총 9번의 수능에서 대략 어느 정도에서 1등급 컷이 형성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2008 수능과 2011 수능이 가장 어려웠네요.

수리 가형은 2009 수능과 2011 수능,

수리 나형은 2006 수능과 2009 수능을 제외하면 그렇게 어려웠던 적은 없군요.


외국어의 경우 해가 갈수록 난이도는 올라갔지만 학생들의 수준도 올라가 출제진들이 고민을 많이 했는데 2011수능의 경우 정말 어렵게 나왔던 모양입니다. 1등급 컷이 90점이 나오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말이죠.


이렇게 보니 2011수능은 전반적으로 불수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2014수능은 대체로 평이했던 것 같은데 정확한 건 나중 가봐야 알겠쬬^^


2013/09/04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사회탐구 1등급컷, 커트라인, 사탐, 2005~2013


2013/09/05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과학탐구 1등급컷, 과탐 1등급 커트라인



 


  


2013/11/02 - [분류 전체보기] - 연예인 광고 출연료, CF 출연료


2013/10/28 - [분류 전체보기] - 수학 공부 하고 싶어지는 짤.jpg


2013/10/10 - [분류 전체보기] - 금발미녀.jpg















회계원리 요점정리, 기초

대차대조표, 차변 대변, 복식부기



대차대조표를 보는 것은 원리만 이해하면 별로 어렵지 않다~!

차근차근 숙달할 것~


 

 




2013/08/09 - [잡동사니] - 복식부기, 단식부기, 어떻게 다른가?














AmaniTA님 다른댓글보기

제목만 보고 들어왔더니

"조선 일보"였어.... 제길 지뢰밟은 기분이네..아니 똥밟은 기분이군 07:17|신고

답글 0 172


ltrewyu님 다른댓글보기

조선비즈 홍원상 기자, 다 함께 부동산투기 대열에 동참 하자고 삐뀌질 해대나 ?

몇년 지나면 투기꾼들이 대부분 고사 한다. 07:14|신고

답글 0 112


절대고독님 다른댓글보기

부자들 도와주는 정책 07:10|신고

답글 0 93


노동당노공산당님 다른댓글보기

활기가 생기니 문제다, 누가 저렇게 비싼집들 살까? 서민들이? 중산층들이? 07:06|신고

답글 0 83


그라프 제플린님 다른댓글보기

이런 병신들도 신문이라고... 08:04|신고

답글 0 72


석천님 다른댓글보기

취득세 1% 때문에 침체되었던 것인가? 단기적 효과일 뿐이다. 07:59|신고

답글 0 71


JH님 다른댓글보기

취득세 인하로 세수부족 8,000억 발생

그렇다고 색누리당이 지들 처먹는 돈을 줄이겠는가?


벌써부터 나오는 소리가 부가세를 부족한 지방 재정에 투입하겠다고.


결국 직접세 감면해주고

손쉬운 간접세 올리는 길로 가겠다는 거지.


그런데도 덜 떨어진 국민들은

색누리당이 잘했다고 박수치고 있지.


눈에 보이는 직접 세금은 깎아주고

눈에 안 보이는 간접 세금으로 더 크게 빼먹는다는 것도 모르고.


조삼모사 원숭이들

그게 지금 딱 색누리당 지지하는 국민들 수준이네.

07:59|신고

답글 0 61


영원한오빠님 다른댓글보기

월급200만원 받아서 5억짜리 집 구입 할려면 얼마나 걸일까요?

평생 내집 못 마련할수도 있겠죠? 07:39|신고

답글 1 50


msb003망치님 다른댓글보기

폭탄돌리기다 대한민국은 언론에서 말하는 반대방향으로가야 돈을번다 ㅎㅎㅎ 니먈 명심해라 13평짜리 한채에 6,7억이 머꼬 ㅎㅎㅎ 서서히 아주 서서히 집값은 붕괴될것이다 분명하 말하지만 부동산은 끝났다 마지막에 누가 들고 평생고생하는냐의 문제만 낭았을 뿐이다 상식을 초월하는 투자는 절대로 성공하지못한다 전세가격이 왜 안정이 안되는지 부동산 정책이 헛다리 내지 국민을 기만하기 때문이지 깡통아파트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다리뻗고 못잔다 불안해서 ㅎㅎ 등기부떼어보고 대출있는집 들어가지마라 조심해라 모두가 사기꾼들이다 폭탄 남의일이 아니다 08:44|신고

답글 0 40


Yes-i-can님 다른댓글보기

생기?그래 많이 사라....조용히사라 좀 ....왜 지ㄹㅏㄹ발광을 하면서 살려고 하니? 07:19|신고

답글 0 40


freiheit38317님 다른댓글보기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한 잔머리 일변도! 최후에는 외국인들한테 투자받는쪽으로 가서 나라 팔아먹을 궁리하는건 아닌지... 쯧쯧 08:42|신고

답글 0 30


xljdjioaod님 다른댓글보기

미x군.... 07:41|신고

답글 0 30


산신령님 다른댓글보기

토지 부분 특별 조치 법에다 양도세 까지 모두다 풀어라 경제좀 살려 보자 ,, 07:18|신고

답글 0 36


지솔님 다른댓글보기

빚내서 집사라 그게요지군 ㅎㅎ 08:58|신고

답글 0 20


hk-k님 다른댓글보기

제목만 봐도

신문 기산지

찌라씨 기산지 알 수 있으니..

삐끼질에 속아넘어가면 패가망신 당한다.

부동산 쳐다도 보지 마시길. 08:55|신고

답글 0 20


gholee님 다른댓글보기

부동산 ㅈ ㄹ ㅅ 오늘도 일수 찍고 가네.! 08:53|신고

답글 0 20


거짓말하면디짐님 다른댓글보기

돈 많은 사람들은 막 사라,,,제발 막 사라,,,나 중에 물어달란 말 하기 읎기당. 08:42|신고

답글 0 20


하늘향기님 다른댓글보기

조선일보 언플 쩐다.... 너나 집 사라.. 등신아... 09:07|신고

답글 0 10


여행가자님 다른댓글보기

억지로 집값 올리려고 받치지 말아라.........


지금처럼 천천히 떨어지는게 좋은거야.. 연착륙 말이지.


억지로 받치면 어찌 되는 줄 아나? 한번에 왕창 떨어지는 경착륙이 되는거야.


투기꾼들을 위해 억지로 받치지 말아라. 다 함께 죽는다. 08:59|신고

답글 0 10


바보하늘님 다른댓글보기

지방세인 취득세를 인하하고 그 돈은 정부가 세금으로 보전해준다는 것이 뭔 말여? 결국은 집사는 데 드는 취득세를 국민 세금으로 내준다는겨? 에라~순

역대 수능 과학탐구 1등급컷, 과탐 1등급 커트라인


2014수능부터 과학탐구는 생물이 생명과학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으니 뭐...

이제 수능 과탐은 2과목 선택이니 대부분 화1 생1을 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그냥 1+2 조합으로 가거나.

화1+2, 생1+2

물리나 지학은 이제 더더욱 외면을 받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투과목에 대한 부담으로

물1과 지1은 수요가 꽤 있음.. 물2나 지2는 아무도 안할거고..ㅋ


6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현재는 화1 + 생1이 제일 많다.


 


2013/09/09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1등급컷, 1등급 커트라인(언수외)


2013/09/10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사회탐구 1등급컷, 커트라인, 사탐, 2005~2013


역대 수능 사회탐구 1등급컷, 커트라인, 사탐, 2005~2013


2014수능부터는 개정된 과목으로 시행되므로 조금 변동이 있지만 그대로 있는 과목도 몇 개 있다.

세계지리, 세계사, 경제, 사회문화 이 4과목은 변동 없이 그대로 간다. 물론 교과 내용이 추가되고 빠지는 건 있지만 기본적으론 똑같다. 암튼 참고할 수 있을듯.


 


2013/09/09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1등급컷, 1등급 커트라인(언수외)


역대 수능 1등급컷, 1등급 커트라인(언수외) 2005 ~ 2013 수능




혹시 수리가형의 경우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선택과목 때문)


 



 



2013/09/03 - [취업 정보] - 2013 연세대 편입시험 경쟁률


2013/08/31 - [잡동사니] -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아역 3인방.jpg



2013/09/04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사회탐구 1등급컷, 커트라인, 사탐, 2005~2013


2013/09/05 - [잡동사니] - 역대 수능 과학탐구 1등급컷, 과탐 1등급 커트라인


토익 응시료, 토익 접수비 얼마


토익은 정기접수시 42000원, 특별 추가접수 46200원 입니다.


솔직히 시험 보고 내가 뭘 맞고 틀렸는지도 안 알려주고 피드백도 없는 쓰레기같은 시험인데

이렇게 비싸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그냥 호구들 등쳐먹는..............


그래도 뭐 별 수 있나요. 토익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엉ㅋ


 



2013/08/25 - [고시시험 정보] - 토익 일정, 2013 토익 일정 알아보기


2013/08/20 - [잡동사니] - 방금 제 가슴 슬쩍 보셨죠?


2013/08/19 - [잡동사니] - 안알랴줌 유래, 안알랴줌 원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률 추이.jpg



들쑥날쑥이다.


 



2013/08/12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합격수기

대차대조표, 차변 대변, 복식부기



대차대조표를 보는 것은 원리만 이해하면 별로 어렵지 않다~!

차근차근 숙달할 것~


 


2013/08/09 - [잡동사니] - 복식부기, 단식부기, 어떻게 다른가?


2013/08/08 - [취업 정보] - 김앤장 연봉, 변호사 연봉


복식부기, 단식부기, 어떻게 다른가?


복식부기는 대차평균의 원리에 따라 이중으로 장부를 쓰기 때문에 오류를 발견하기가 아주 수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2013/08/07 - [취업 정보] - 관리회계 재무회계 세무회계 비교 정리


관리회계 재무회계 세무회계 비교 정리




재무회계가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회계죠. 나머지는 전문가들이 보는 거고.

일반인이 관리회계나 원가회계 공부할 일은 거의 없으니..


<회계원리 - 중급회계> 이렇게만 공부해도 충분한듯..


 


2013/08/07 - [취업 정보] - 불합격을 피하는 법, 불피법, 아공법 요약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