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다쳤을 때 처방법


음 정형외과 가시면 근육이완제 소염제 진통제 소화제로 구성된 약을 줄겁니다. 

급하시면 그냥 약국가서 근육이완제랑 소염제 사드시면 됩니다. 

일단 병원가세요. 왠만하면 약먹으면 괜찮아 질거에요.

그리고 무거운거 되도록 무리하게 들지마세요. 

허리아픈거는 디스크가 아니라 허리뼈주변 인대가 늘어나서 그런 경우도 많대요. 

그렇게 되면 디스크 수술을 해도 인대가 헐렁해서 자꾸 재발합니다. 

인대재생주사요법을 받아야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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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해외여행 남녀 비율



10년 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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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경기 수, 경기 일정


NBA 경기수(총 30팀)

같은 디비전 4팀과 4경기 16
같은 컨퍼런스 다른 디비전 6팀과 4경기 24
같은 컨퍼런스 다른 디비전 4팀과 3경기 12
다른 컨퍼런스 15팀과 2경기 30
정규리그 TOTAL 82

플레이오프는 총 4라운드
각 라운드 당 7전 4선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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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sniffer 폴더 크기별로 표시해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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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 [클럽축구] - 축구 하이라이트 보는 곳


2015/06/07 - [취업/전문직] - 스타트업 창업에 관한 여러 이야기


대항해시대와 대분기(Great Divergence)



































2015/02/12 - [인생/명장면/리뷰] - 1820년 이전의 세계 인구와 GDP 분석


2015/02/13 - [인생/명장면/리뷰] - 일본은 언제부터 우리를 앞섰을까?


2015/03/11 - [인생/명장면/리뷰] - 일본 근현대사를 공부할 때 읽어야할 책


2015/06/15 - [생활정보] -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대체될 확률이 높은 직업


2015/06/14 - [잡동사니] - 아프리카 난민들의 대탈출 러시


2015/06/12 - [생활정보] - 중국의 진주목걸이 전략


2015/05/07 - [생활정보] - 당 대표 vs 원내대표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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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진주목걸이 전략



인도양을 중심으로 중동에서 남중국해에 이르는 중국의 전략거점 구축 계획


2015/06/11 - [생활정보] - 세계 각 나라의 연금 지급 개시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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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나라의 연금 지급 개시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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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 [7급/9급 공무원] - 7급 공무원 vs 공기업 진로 비교, 고시 실패 후 진로


2015 UK Election(영국 총선) 결과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uk-election/#0

http://www.bbc.com/news/election/2015/results





http://www.standard.co.uk/news/politics/london-election-results-the-winners-from-every-constituency-across-the-capital-10228222.html


http://www.electoralcalculus.co.uk/region16.html


보수당의 승리로 끝난 선거.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다시금 영국을 이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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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 [취업/전문직] - 인문계 vs 이공계, 남여 취업 비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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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맥주 브랜드



그야말로 세계 맥주 지도다.


잘 모르는 브랜드가 대부분.


재미로 보기 좋넹ㅋㅋ

http://www.economist.com/blogs/gulliver/2015/03/countries-favourite-beers?fsrc=scn/tw/te/bl/ed/thelagerpicture


이코노미스트 기사에 실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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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 [주식/투자/금융] - 버핏의 투자 조언


2015/04/09 - [취업/전문직] - 최근 10년간 최저임금 추이.jpg


당 대표 vs 원내대표 차이점 비교



실질적인 권한은 원내 대표가 더 많이 갖게 되지만

대권 주자를 노리는 사람들은 당 대표를 한다. 


민주당도 문재인 의원이 당 대표를 하는 것처럼.




한덕수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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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 [주식/투자/금융] - 오늘 미래를 만나다 피터 틸의 '미래를 만드는 비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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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공중파 차이점


아래는 위키백과 개념 설명


지상파(地上波)는 지상의 송신탑을 이용하여 전달되는 전파를 말하며 공중파(空中波)라고도 하지만, 지상파로 쓰는 것이 맞다.[1] 

전선류나 인공위성을 통해 전달되는 전파 신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며, 흔히 좁은 범위로서의 지상파는 TV 채널 중에서 케이블 방송이나 위성 방송을 제외한 방송 채널을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KBS 1TV, KBS 2TV, EBS TV, MBC TV, OBS[2], SBS TV[3] 등 총 6개의 고정 시청용 채널인 TV 방송과 YTN, U1, KNN 등의 이동 시청용 채널인 DMB 방송을 운용 중이다.


다음은 지식인 설명


지상파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말 입니다. 공중파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지상파가 표준용어입니다.

공중파는 지상파를 또 다르게 칭하는 잘못된 말 정도로 알아두시면 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3&docId=48618961


다음은 방송법 중에서 발췌


2. "방송사업"이라 함은 방송을 행하는 다음 각목의 사업을 말한다.

가. 지상파방송사업 : 방송을 목적으로 하는 지상의 무선국을 관리·운영하며 이를 이용하여 방송을 행하는 사업

나. 종합유선방송사업 : 종합유선방송국(다채널방송을 행하기 위한 유선방송국설비와 그 종사자의 총체를 말한다. 이하 같다)을 관리·운영하며 전송·선로설비를 이용하여 방송을 행하는 사업

다. 위성방송사업 : 인공위성의 무선설비를 소유 또는 임차하여 무선국을 관리·운영하며 이를 이용하여 방송을 행하는 사업

라. 방송채널사용사업 : 지상파방송사업자·종합유선방송사업자 또는 위성방송사업자와 특정채널의 전부 또는 일부 시간에 대한 전용사용계약을 체결하여 그 채널을 사용하는 사업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22010&efYd=20120718#0000


공중파라는 말은 사용하고 있지 않음.


그러나 언론조차도 지상파 공중파 개념을 몰라서 혼용해서 쓰고 있는 게 현실.


결론은 지상파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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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태리 차이점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伊太利로 음차한 표기를 많이 사용하였으며 신문 기사 제목에서의 약칭은 伊를 사용한다.


원어 이탈리아어로는 Italia(이탈리아)로 영어로는 Italy(이털리)라고 하며 흔히 알고 있는 '이태리'는 영어가 아니라 가차표기를 한국식으로 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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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ich, München 발음, 뮌헨, 뮤니크, 뮨쉔




München 발음 영상



솔직히 어떤 특정한 단어로 들리지는 않는다.


뮨쉔 뮨휀 뮨셴 뮨혠 ??? 뮨과 뮌 사이의 발음같기도 하고..


우리가 글로 쓸 때 '뮌헨'이라고 쓰는 것과 가장 가깝게 발음하면 뮌혠 정도로 할 수 있을듯.


암튼 뮨과 뮌 사이, 셴과 혠 사이 어딘가 쯤 되는 발음같다.



영어권에서는 Munich라 부르는데


뮤니크 정도?


물론 우리나라에선 아무도 안 쓰는 말.




참고로 FC Bayern München 발음


Bayern은 바이언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을 공식 표기로 정하고 있지만


더 정확히 따지면 바이언 뮌혠 정도 아닐까?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을 줄임말로 말할 때 정작 독일에서는 뮌헨이라고 하지 않는다.


뮌헨은 보통 1860뮌헨을 이야기 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그냥 '바이언'이라고 함.


우리는 이걸 바이에른이라고 하니까 4글자로 길어서 잘 안 하고 뮌헨이라고 하는듯.

뮌헨이 도시 이름이기도 하고..



암튼 독일어는 한국말로 표기하기가 참 어렵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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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뜻, 어원, 유래, outer?? 외투?


인터넷에서 언젠가부터 보이는 단어 아우터


대체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영어사전에 당연히 안 나옴. 


콩글리시니까 -_-


아마도 Outerwear에서 온 말인듯 하다. 아우터웨어를 줄여서 아우터 아우터 하는 거 같음.

outer에 혹시 명사 의미 중 외투를 의미하는 게 있나 찾아봤지만 그런 거 없음.


아래는 outer 콜린스 사전 검색 결과 


outer (ˈaʊtə  Pronunciation for outer ) 


Definitions

adjective (prenominal)


being or located on the outside; external

further from the middle or central part

noun


(archery)

the white outermost ring on a target

a shot that hits this ring

(Australian) the unsheltered part of the spectator area at a sports ground

See on the outer



아래는 outerwear 옥스포드 사전 검색 결과


outerwear


[MASS NOUN]

Clothing worn over other clothes, especially outdoors.


맨 겉에 입으면서 특별히 밖에서 입는 옷



다음은 콜린스 검색 결과


outerwear (ˈaʊtərˌwɛr  Pronunciation for  )


outer garments worn over the usual clothing; specif., topcoats, raincoats, etc.



clothing that is not worn underneath other clothing  


맨 겉에 입는 옷.


결국 outerwear는 코트, 재킷, 점퍼 등을 총칭하는 단어이고


여기서 '아우터'라는 말이 나온 것으로 추정됨.


그냥 우리말로 써도 되는 걸 굳이 콩글리시로 쓸 필욘 없는 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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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회 일정 알 수 있는 사이트


http://artmail.co.kr/


2015년 전시 | Data Base

■ 06월

 

 20150602-20150615 / 2015 세계수채화 트리엔날레 공모요강 /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 공모전

 20150528-20150605 /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서예부문, 비구상부문 개최요강 / / 공모전

 

 

■ 05월

 

 20150502-20150507 / 2015 제12회 국제경기안산아트페어 IGAF 참가신청 안내 /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 아트페어

 

 

■ 04월

 

 20150419-20140425 / ACAF 2015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 3층 / 단체전

 20150417-20150419 / 도어즈 아트페어 2015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 아트페어

 20150404-20150423 / 제32회 경인미술대전 / 복사골문화센터 복사골 갤러리 / 공모전

 

 

■ 03월

 

 20150318-20150331 / 황부용 展 / 선화랑 / 개인전

 20150308-20150314 / 윤희선 展 / 김천시립도서관 / 개인전

 20150305-20150530 / 한국미술경영아카데미 제16기 모집 /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 공모전

 20150305-20150315 / Leib:몸 展 / 갤러리 시:작 / 단체전

 20150304-20150331 / 앙드레 브라질리에 展 / 오페라 갤러리 / 개인전

 20150304-20150324 / 한정림 展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개인전

 

 

■ 02월

 

 20150226-20150311 / 문수만 展 / Gallery H / 개인전

 20150225-20150412 / 유근택 展 / 봉산문화회관 제4전시실 / 단체전

 20150225-20150303 / 미리보기-미립:오기 展 / 57th gallery / 단체전

 20150225-20150303 / 신상원 展 / 경인미술관 / 개인전

 20150224-20150301 / 임수연 展 /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 / 개인전

 20150220-20150420 / 최선 展 / 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 / 개인전

 20150218-20150224 / 박기수 사진展 / 세종문화회관 / 개인전

 20150217-20150301 / 김미경 展 / 류가헌 / 개인전

 20150214-20150310 / Drawing展 / 북한산아트홀전시장 / 단체전

 20150213-20150308 / 화조풍월 그리다 展 / 아이스페이스 / 단체전

 20150212-20150315 / 제유성 展 /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 개인전

 20150212-20150303 / 홍경태 展 / 우진문화공간 / 개인전

 20150212-20150226 / 양혜숙 展 / 갤러리 담 / 개인전

 20150212-20150225 / 한∙불 교류展 / 메르헨 / 단체전

 20150211-20150330 / 오상택 展 / KDB대우증권 WMC아트스페이스 / 개인전

 20150211-20150217 / 허은오 展 / 갤러리 수 / 개인전

 20150211-20150217 / Lost Scene: 잃어버린 풍경展 / 갤러리 나우 / 개인전

 20150211-20150217 / 음정수 展 / 갤러리 도스 / 개인전

 20150211-20150217 / 소연 이금휘 展 / 갤러리 이즈 제2전시장 / 개인전

 20150211-20150217 / 이윤경 展 / 화봉갤러리 / 개인전

 20150210-20150311 / 유용상∙신소영 2인展 / 이브갤러리 / 단체전

 20150210-20150222 / 전춘이 展 / 세종갤러리 / 개인전

 20150210-20150215 / 박종진 展 / 류가헌 / 개인전

 20150209-20150224 / 한 치의 단단한 땅 展 / 아마도 예술 공간/연구소 / 단체전

 20150207-20150308 / 김원정 展 / 오픈스페이스 배 / 개인전

 20150206-20150308 / “흔해빠진 풍경사진”의 두 거장展 / 공근혜갤러리 / 단체전

 20150206-20150225 / 상수-회동 展 / 예술지구_p / 단체전

 20150206-20150217 / 宮 프로젝트 두번째, 덕수궁을 기억하다展 / 갤러리 한옥 / 단체전

 20150206-20150215 / 이동협 展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개인전

 20150205-20150305 / 강유진 展 / 두산갤러리 뉴욕 / 개인전

 20150205-20150226 / 장현주 展 / 갤러리 조선 / 개인전

 20150205-20150224 / 이익재 展 / 갤러리 토스트 / 개인전

 20150204-20150419 / 숭고의 마조히즘 展 / 서울대학교 미술관(MoA) / 단체전

 20150204-20150327 / spring waltz 展 / SUTERIOR GALLERY / 단체전

 20150204-20150303 / 허승희 展 / B. CUT 캐주얼 갤러리 / 개인전

 20150204-20150228 / A Lucid Dream: Glass Works from Korea and Japan 展 / 갤러리 LVS / 단체전

 20150204-20150210 / 장희춘 展 / 갤러리 라메르 / 개인전

 20150204-20150210 / 이은경 展 / 갤러리 이즈 / 개인전

 20150204-20150209 / 차주만 展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 개인전

 20150203-20150215 / 청년 작가 프로젝트展 / 갤러리 제이원 / 단체전

 20150202-20150228 / 이성희 순회展 / 갤러리 오르 / 개인전

 20150202-20150224 / 구인展 / 갤러리 분도 / 단체전

 20150202-20150208 / 김향숙 展 / 부산시청 제2전시실 / 개인전

 20150201-20150214 / 이강유 展 / 8번가갤러리 / 개인전

 

 

■ 01월

 

 20150131-20150301 / Bling! Bling! 展 / 아트팩토리 서울 / 단체전

 20150131-20150221 / 최수진 展 / 이유진 갤러리 / 개인전

 20150131-20150216 / 이호진 展 / 사진공간 배다리 / 개인전

 20150130-20150211 / Some emotions, be common to us all. 展 / 갤러리 온 / 단체전

 20150129-20150211 / 곽미영 展 / 갤러리 웃다 / 개인전

 20150129-20150211 / 강연희∙배성희 초대展 / 갤러리 메르헨 / 단체전

 20150129-20150210 / 도돌이표-2015展 / 갤러리 담 / 단체전

 20150129-20150208 / META; 이름 없는 영역에서展 / 봉산문화회관 제1, 2전시실 / 단체전

 20150128-20150311 / 디지털 아르텍스모다 2015 展 / 경북대학교미술관 / 단체전

 20150128-20150210 / 김부연 유작 展 / 갤러리 팔레 드 서울 / 개인전

 20150128-20150203 / 한지윤 展 / 리더스 갤러리 수 / 개인전

 20150128-20150203 / 김정해 展 / 경인미술관 / 개인전

 20150128-20150203 / 누리무리 30주년 기념展 / 갤러리 라메르 / 단체전

 20150128-20150202 / 이형준 展 / 갤러리 이즈 / 개인전

 20150128-20150201 / 이희상 展 / 갤러리 인덱스 / 개인전

 20150122-20150324 / 장면의 탄생 展 / 갤러리 룩스 / 단체전

 20150121-20150128 / 지정옥 展 / KBS 시청자 갤러리 / 개인전

 20150121-20150127 / 정우경 展 / 가나아트 스페이스 / 개인전

 20150121-20150127 / 안경희 展 / 갤러리 라메르 / 개인전

 20150121-20150127 / 장서희 展 / 갤러리 나우 / 개인전

 20150121-20150127 / 이지민 展 / 갤러리 도스 / 개인전

 20150121-20150126 / 조병완 展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 개인전

 20150120-20150201 / 임재홍 展 / 류가헌 / 개인전

 20150120-20150129 / 필립 슈마허 展 / 갤러리 온 / 개인전

 20150120-20150125 / 류시숙 展 / 호텔 인터불고 갤러리 / 개인전

 20150117-20150129 / Present for present 展 / 갤러리 엘르 / 단체전

 20150116-20150222 / 신광호 展 / 갤러리 누오보 / 개인전

 20150116-20150129 / 문화-교류展 / Apic Gallery / 단체전

 20150116-20150127 / 이선현 展 / 갤러리 담 / 개인전

 20150116-20150125 / 권인주 展 / 갤러리 시:작 / 개인전

 20150115-20150129 / 한주은 展 / 김재선갤러리 / 개인전

 20150115-20150129 / 생성된 풍경 Generated Landscape 展 / 갤러리 가비 / 단체전

 20150115-20150128 / Salon展 / 우진문화공간 / 단체전

 20150114-20150211 / 오마주 투 필름 Hommage to Film 展 / 롯데갤러리 대전점 / 단체전

 20150114-20150210 / 신민주 展 / PKM갤러리 / 개인전

 20150114-20150127 / 엄재홍 展 / ABLE FINE ART NY GALLERY SEOUL / 개인전

 20150114-20150127 / 원선경 展 / 화봉갤러리 / 개인전

 20150114-20150124 / Knock on Wood 展 / 갤러리 팔레 드 서울 / 단체전

 20150114-20150121 / 일호 문준철 展 / KBS 시청자 갤러리 / 개인전

 20150114-20150120 / 사진예술회 6인展 / 갤러리 나우 / 단체전

 20150114-20150120 / 임정민 展 / 경인미술관 / 개인전

 20150114-20150120 / 류지선 展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 개인전

 20150114-20150120 / 김태권 展 / 갤러리 더 케이 / 개인전

 20150114-20150120 / 김한기 展 / 갤러리 도스 / 개인전

 20150113-20150125 / 김미경 展 / 세종갤러리 / 개인전

 20150112-20150207 / 이다희 展 / 오!재미동 갤러리 / 개인전

 20150112-20150206 / 제 5회 스카우트 展 / 갤러리 이마주 / 단체전

 20150112-20150131 / Storyteller-이미지로 말하다 展 / 갤러리 세인 / 단체전

 20150110-20150129 / 김기창 展 / HANA HOTEL 55 Gallery / 개인전

 20150109-20150222 / 화이트 몬스터즈 展 / 에브리데이 몬데이 갤러리 / 단체전

 20150109-20150208 / 박성실 展 /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 개인전

 20150109-20150129 / 손민광 展 / 갤러리 A / 개인전

 20150109-20150122 / 이신애 展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개인전

 20150109-20150122 / 이영신 展 / 갤러리 토스트 / 개인전

 20150109-20150115 / 윤미옥 展 / 갤러리 화인 / 개인전

 20150108-20150131 / 동물유희 動物遊戱 展 / 갤러리 LVS / 단체전

 20150107-20150201 / 김창겸 展 / 금산갤러리 / 개인전

 20150107-20150131 / 김동욱 展 / 갤러리 다온 / 개인전

 20150107-20150128 / 오관진 프랑스 파리 초대展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개인전

 20150107-20150124 / 김순철 초대展 / 장은선 갤러리 / 개인전

 20150107-20150120 / 김령 展 / 갤러리 그림손 / 개인전

 20150107-20150113 / Growing up_Part2 展 / 갤러리 나우 / 단체전

 20150107-20150113 / 김갑진 展 / 토포하우스 / 개인전

 20150107-20150113 / 송영후 展 / 갤러리 도스 / 개인전

 20150106-20150121 / 조원영 展 / 아트스페이스 스칼라티움 / 개인전

 20150106-20150117 / 문상직 展 / 갤러리 제이원 / 개인전

 20150106-20150112 / 신소영 展 / 아트스페이스 너트 / 개인전

 20150105-20150117 / 이동현 展 / 갤러리 한빛 / 개인전

 20150104-20150112 / 민진 展 / 갤러리 팔레 드 서울 / 개인전

 20150102-20150131 / 큰 사과 작은 사과 展 / 통인옥션갤러리 / 단체전

 20150102-20150131 / 시적, 표현적 추상展 / 오페라 갤러리 / 단체전

 20150101-20150109 / 금사홍 展 / 갤러리 자작나무 / 개인전

달걀 vs 계란, 야채vs채소, 고맙습니다vs감사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tdweb2.korean.go.kr/main.jsp


 #표현 RT 계란과 달걀 티비에서보면 계란이라고 말해도 달걀이라고 자막이나오는데 이유가있나요?


‘달걀, 계란’ 모두 표준어이나 고유어인 ‘달걀’을 널리 쓰기를 권합니다.



달걀은 순우리말, 계란은 한자어


둘 다 써도 되지만 달걀을 쓰기를 권장하는 것 뿐이다.



"야채(野菜)는 일본식 한자어이고 채소가 우리말이다. 따라서 야채가 아니라 채소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란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야채, 채소 둘 다 표준어 입니다. 둘 다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야채가 채소보다 뜻이 더 많습니다. 정확히 알고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야채(들 야野 / 나물 채菜)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2. 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반면, 채소(나물 채菜 / 푸성귀 소蔬)의 뜻은 한 가지 입니다.

1.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는 식용한다.


그러니까 야채는 '들+밭'에서 나는 나물이고, 채소는 밭에서 나는 나물이지요. '채소'라는 단어로는 '야채'가 가진 뜻을 완전히 표현할 수 없는 셈 입니다.



'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는 뜻으로 보면 차이를 둘 수 없는 말이라 할 것입니다. 어떤이들은 한자어인  '감사합니다'를  더 정중한 표현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굳이 그렇게 구별할 필요는 없으므로  어떤 상황에서나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맙습니다'는 토박이말 '고맙다'의 활용형이고  '감사합니다' 는  한자어' 감사' 와  '하다' 를  결합하여 만든 말이므로, 쓰이는 형태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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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말 중 일본어의 잔재들


가다(かた) 어깨,깡패 틀 

가라(から) 가짜,헛것 

겜뻬이(げんぺい) 편가르기

고데(こて) 인두,지짐머리 

곤색(紺色,こんいろ) 진남색,감청색 

곤조(こんじょう) 근성,본성,성깔 

기도(きど) 문지기,안전요원 

기마이(きまえ) 선심,호기,한턱 냄 

꼬붕(こぶん) 부하 

기스(きず) 흠,상처 


노가다(どかた) 노동자,막노동꾼 


다라이(たらい) 큰대야,함지박 

다마(たま) 구슬,전구,당구 

다마네기(たまねぎ) 양파 

다시(だし) 맛국물 

뗑깡(てんかん) 생떼,행패,어거지 


모찌(もち) 떡,찹쌀떡 

몸뻬(もんぺ) 일바지,허드렛바지 

무데뽀(むてっぽう) 무모한 사람,막무가내 


분빠이(ぶんぽい) 분배 

삐까삐까(ぴかぴか)번쩍번쩍 


사라(さら) 접시 

사바사바(さばさば) 속닥속닥,뒷거래 

사시미(さしみ) 생선회 

셋셋세(せっせっせ) 짝짝짝 

쇼부(しょうぶ) 흥정,결판,승부 

시다(した) 보조원,조수 

쓰리(すり) 소매치기 

쓰메끼리(つめきり) 손톱깎기 


아나고(あなご) 붕장어 

아다마(あたま) 머리 

아다리(あだり) 걸리다,적중하다 

앗싸리(あっさり) 시원스럽게,깨끗하게 

에리(えり) 옷깃 

오뎅(おでん) 어묵,생선묵 

오야(おや) 우두머리,두목 

와리바시(わりばし) 나무젓가락 

와이로(わいろ) 뇌물 

와사비(わさび) 고추냉이 

우와기(うわぎ) 윗저고리,상의 

입빠이(いっぱい) 가득,한껏,많이 


자부동(ざぶとん) 방석 

짬뽕(ちゃんぽん) 뒤섞음 


칸즈메(かんつめ) 통조림 

쿠사리(くさり) 면박,핀잔,꾸중 


하꼬방(はこ房) 판잣집 

후까시(ふかし) 부풀이,힘,허세부림 

히끼(ひき) 호객꾼,끌기,역회전(당구) 

히야시(ひやし) 차게 함 


애매(曖昧,あいまい) 모호 


십팔번(十八番) 장기,애창곡 -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 배우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가문에서 내려온 가부키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했는데, 그것을 가부키 광언 십팔번이라 불렀다. 


‘마이’는 싱글 양복을 가리키는 일본어 가타마에(かたまえ)에서 왔다. 이 말이 우리나라에선 ‘가다마이’로 쓰이다가 줄여서 ‘마이’가 된 것이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 다듬기’에서 찾아보니 ‘가타마에’의 순화어는 ‘홑여밈(옷), 홑자락’이다. ‘싱글’의 뜻을 제대로 새긴 말이긴 하지만 어째 낯설고 입에도 설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몰랐는데 일본어에서 유래한 표현들도 있다.


정말 언어라는 게 무섭구나..


다음은 한국의 영문 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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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문 표기인 "Korea"는 원래 "Corea"였는데 일본이 일본의 영문표기인 "Japan"보다 뒤 순서로 놓기 위해 의도적으로 C를 K로 바꿨다.


->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이미 "Corea"와 "Korea"는 혼용되고 있었다. 굳이 구분하자면 라틴어 계통에서는 "Corea"를, 게르만어 계통에서는 "Korea"를 사용한 정도. 지금도 "Corea" 혹은 "Coree"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볼 때 해방 후 게르만어 계통의 직계인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이 관여하는 바가 많았던 해방 이후 미국이 자주 쓰면서 굳어졌다는 추측도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사용한 한국의 공식 영문 명칭은 "조선"의 일본어 발음인 "Chosen"이었다. 또한, 당시 일본의 영문표기도 "Japan"이 아닌 "Nippon"이었기에 C를 K로 바꾼다 해도 알파벳 순서상에서는 변화가 없다. 


정작 조선 정부는 그 직전 왕조의 이름이 공식으로 쓰이는 상황을 달갑지 않게 여겨 "Chosun"이나 "Empire of Dai Han"으로 표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홍보 부족으로 실패한 후에도 내부 기록은 자기식으로 할 정도였다.

=============================================================================


라틴어 계통 나라에서는 한국을 corea나 coree로 쓰고

게르만 계통 나라에서는 한국을 Korea로 쓰는 차이일 뿐이지


일본이 결정한 건 아닌듯.


Korea로 결정된 건 그냥 미국이 그렇게 쓰니까 그렇게 된 거 같다.


지금도 스페니쉬 언론 보면 corea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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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과 중동, 서아시아(서남아시아), 이란 개념 정리





아랍


일반적으로, 명칭의 어원에 해당하는 서아시아의 아라비아 반도 및 그 인접지,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자리잡은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 민족, 문화등을 칭하기 위해 쓰는 말이다. 공식적으로 아랍국가를 호칭할 때는 1945년 설립된 아랍연맹에 속해있는 국가들을 뜻한다.


중동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아랍 국가들이라서 중동과 아랍을 거의 같은 의미로 착각하기 쉽고, 아랍이란 말이 중동의 모든 국가를 포함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이스라엘, 터키, 이란(페르시아), 파키스탄으로, 이들 국가는 중동 국가인 것은 맞지만 아랍 국가는 아니다. 


아랍은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셈어계, 이스라엘은 다 아시다시피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이고, 터키(Turkish)는 알타이 제어의 튀르크 어족(Turkic), 이란은 인도유럽어족의 인도-이란(아리안) 계열이며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래 인도의 일부였다가 독립한 파키스탄 역시 마찬가지다.


반대로, 아랍 국가는 모두 중동과 북아프리카·동북아프리카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외가 한 나라 있으니 바로 코모로다. 코모로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의 인도양에 있으며, 남반구에 있는 유일한 아랍 국가이기도 하다.


중동



진한 녹색이 흔히 이야기하는 중동의 범위.


중동(中東, Middle East)은 동지중해부터 페르시아 만까지의 영역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서아시아로 불리기도 하나, 중동은 북아프리카의 국가들까지도 포함한다. 어디까지가 중동이라는 정확한 경계선은 없지만 중동이라는 말은 보통 근동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쓰이며, 극동이라는 말과는 반대되는 의미를 가진다. ‘중동’이라는 용어는 1900년대에 들어서 영국이 사용하였다.



서아시아


아시아의 서쪽에 위치해 있는 곳을 뭉뚱그려 이르는 말. 서남아시아라고도 한다. 중동과 혼동할수도 있지만 중동은 이집트 등의 북아프리카도 포함하지만, 서아시아는 아시아 내만 포함한다. 이는 서아시아에서 출발한 이슬람교에 기초한 아라비아 문화가 이슬람 제국 시절에 북아프리카까지 널리 퍼졌기 때문.


동서로는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가르는 시나이 반도 동쪽과, 보스포루스 해협 이동의 터키 부터를 강역으로 하여 파키스탄이 있는 인도문화권에 이르기 이전까지의 위치를 말한다. 남으로는 아라비아 반도, 북으로는 중앙아시아 대평원의 천연 경계인 캅카스(코카서스) 산맥까지를 이른다. 단, 터키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 터키 전체가 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고, 중앙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이 서아시아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현대의 세계 구분이 서구 중심의 기준에서 나뉘어진거라 이 지방이 '서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사실은 수천년 간 아시아-유럽의 중간에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이루어 온 지방으로 '아시아'라는 틀에 융합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비판이 있다.



이란


"이란은 중동권입니까?" "예."(지리)

"이란은 이슬람권입니까?" "예."(종교)

"이란은 아랍권입니까?"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언어/인종)

이란을 아랍권이라고 하면 이란인도 아랍인도 화낸다. 이란은 아랍계가 아닌 페르시아계이다. 즉, 중동권에 위치하고 이슬람교를 믿기는 하지만 페르시아계 민족이다.


아랍 혹은 아라비아라는 말은 민족적 개념에서 파생된 단어로, 아랍어를 사용하고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한 나라를 통칭한다. 같은 민족이라는 정신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아랍연맹을 만들어 결속하고 있다. 이슬람은 종교적 개념이다. 비아랍권 무슬림 국가도 분명 존재하므로 이슬람과 아랍을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중동(中東, The Middle East)이라는 단어는 지리적 개념으로, 영국인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정치·경제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개념의 모호성 때문에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분쟁이 생길 소지가 있다. 정리하자면 이란은 종교적으로 이슬람 국가이며 지리적으로 중동에 속하지만, 민족적·언어적으로 아랍이 아니다.


https://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BBS_ID=10&MENU_CD=M10103&UPPER_MENU_CD=M10102&MENU_STEP=3&ARTICLE_ID=5006693

한글 머리말 첫페이지만 나오게 하는 방법


한글2007에서 머리말 편집하기 질문드립니다


관공서에 파일을 제출 해야 하는데, 관공서에서 한글 파일을 요청하더군요..T T

회사에서는 MS-WORD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어서 한글의 명령어를 아직 제대로 모릅니다..

 

첫 페이지에서 머리말에 제목을 넣었는데, 전체의 페이지에 이 제목이 나오더군요....

첫페이지만 머리말의 제목을 나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지요?


2번째 페이지가서 내용없는 머리글 만들면 됩니다


2번재 페이지가서 alt + j + w  - 아무것도 건들지말고 확인 - ctrl + n + h눌러서 머리말 간다음에 내용없는 머리말 만드세요





매 쪽마다 머리말이나 꼬리말을 다르게 달 수 있습니다.


머리말이나 꼬리말을 클릭하면 수정할 수 있는데

수정하고 빠져 나오면 이전 것 유지하고 새로운 머리말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있던 머리말을 수정하기 때문에 쪽마다 다르게할 수 없습니다.


매쪽마다 모양 > 머리말/꼬리말을 실행하여 새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머리말을 새로 만든 쪽부터는 새로 만든 머리말로 나타납니다.


머리말은 쪽 단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1쪽에 여러 개를 넣으면 마지막 넣은 것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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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쉽게 이해하기, 단말기 유통법 시행의 의미


보조금 상한선, 보조금 사전 공시제, 보조금 분리 공시제.


그리고 위약4의 등장.


2년 약정했을 때 기간 내 해지시 단말기 보조금 다 토해야 함.


그니까 그냥 얄짤 없이 다 쓰는 수밖에 없음


단통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누구는 비싸게 사고 누구는 싸게 사고


이러지 말고


그냥 다같이 비싸게 사라는 것.


전국민 호갱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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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라디오헤드 앨범 짧은 평가. Radiohead


1집 Pablo Honey


대중들에게는 'Creep'으로만 인식되는 앨범.


사실 과소평가된 앨범. 


그러나 명반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앨범.


저도 라디오헤드 앨범 중에서는 가장 손이 가지 않는 앨범.


추천곡 : Stop Whispering, Thinking About You, Blow Out






2집 The Bends


확실한것 하나는 라디오헤드 앨범 중 대중성이라는 측면은 가장 잘 잡은 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


완벽한 앨범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그래도 명반. 


우울한 음악과 신나는 음악을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밴드라는 것을 인식시켜준 앨범이라고 생각함.


추천곡 : Street Spirit (Fade Out), Nice Dream, Just (사실 전 앨범을 듣는걸 추천합니다.)






3집 OK Computer


최고.


라디오헤드가 평론가들의 극찬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앨범.


90년대 최고의 앨범.


락의 전환점.


역대로 보아도 이보다 나은 앨범이 몇이나 될까요?


추천곡 : Let Down, Paranoid Android, Karma Police (꼭 전곡 들으세요.)






4집 Kid A


라디오헤드가 음악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가장 잘 드러난 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


롤링스톤과 피치포크가 만점을 때려버린 앨범. 받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죠.


하나의 음악이 아닌 예술로 가는 라디오헤드.


추천곡 : The National Anthem, Idioteque,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전 앨범 청취 추천.)






5집 Amnesiac


적어도 라디오헤드가 지금까지 낸 앨범 중에서는 가장 난해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앨범.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대중성을 확보하기는 조금 힘든 탓인지 사실 과소평가 받는 앨범.


평론가들은 참 좋아할만한 앨범이죠.


추천곡 : Pyramid Song, I Might Be Wrong, Knives Out (사실 처음 듣는 사람에게 전 곡을 들으라고는 못하겠습니다 ㅋ)






6집 Hail To The Thief


비판의 절정. 


라디오헤드는 이 앨범을 통하여 사회를 '깝니다'. 


음악가가 아닌 예술가, 사회 현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듯한 앨범.


추천곡 : There There, A Wolf At The Door, Go To Sleep (라디오헤드에 익숙해지면 꼭 전 곡 다 들으시길.)






7집 In Rainbows


라디오헤드가 다시는 만들지 못할 앨범.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명반. 


역대로 보아도 이 음반은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개혁적인 유통 방식. 라디오헤드 음악의 결정체.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앨범.


영국 신문 '가디언'의 기막힌 평 : '라디오헤드는 새로운 감정의 영역을 개척했다'.


추천곡 : Reckoner, Videotape, Jigsaw Falling Into Place, Faust Arp, Weird Fishes (Arpeggi) (꼭꼭 전곡 다 들으시길.)






8집 The King Of Limbs


사실 저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입니디만, 대중들은 조금 과소평가하는 앨범.


이 앨범은 라이브를 들어야 진정한 가치를 발한다고 봄.


다음 앨범이 더욱 기대되게 만드는 앨범.


추천곡 : Separator, Lotus Flower, Morning Mr. Magpie






꼭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뮤지션. 라디오헤드. 


출처 :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89704235&page=1&code=locker&keyfield=subject&key=%B6%F3%B5%F0%BF%C0%C7%EC%B5%E5&period=0|19897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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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골드 버전 한글판 다운, TGB 에뮬 다운로드





pocketmonster.zip


TGB Dual ver8.3 (한글판).zip


도감 완성 세이브 파일 첨부함.

위의 파일에는 피카츄 버전도 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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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대학교 문화, 선후배 관계, 학번제


이런 문화가 남아 있는 곳은


대체로 대학 졸업 후에도 관계가 계속 이어 지는 곳이다.


문과는 그런 면에서 볼 때 거의 없다...


문과는 전공이랑 별 상관없이 사회에 진출하는 게 대부분이니까.



똥군기가 존재하는 곳들은


일단 의학계열 쪽 살펴보면


의대는 뭐 지방 의대같은 곳 이야기 들어보면 90년대에는 빠따질도 성행했다고 함.


요새는 사회가 많이 민주화되고 하니 바꾸긴 했어도.


여전히 선후배 문화는 엄격함.


6년을 같이 다니고 인턴 레지던트 5년. 여기다 유급이나 휴학 하면


더 오랜 기간을 봐야 함...


졸업 하고 나서도 계속 연결되고... 


또 일이 일이다 보니까, 실수하면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 빡세게 가르침.


그러다보니 선후배 관계가 엄격.


치대나 한의대의 경우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안 밟는 경우가 많고, 의대처럼 사람 목숨이 결정되는 상황은 별로 없어서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리고 한의대는 워낙 장수생, 고연령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똥군기는 거의 없다고 함.


간호대도 좀 빡세다. 일이 일이다보니... 



그 다음은 예술계열.


예술 하는 사람들이면 창의력 넘치고 자유분방하고 이럴 거 같은데 전혀 안 그럼.

대학교 뿐만 아니고 사회 나가서도 마찬가지.


개그맨들같은 경우 입사 연도에 따라 엄격하게 선후배 구분. 예전 폭행사건도 있고.

예능프로 나와서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똥군기 대폭발 ㄷㄷ


미대 음대 무용 등 다 선후배 엄격함.



다음은 체육계열(사범대 체육교육과 포함)


체대 선후배 관계는 말이 필요 없다.

여기가 제일 빡셀듯. 그냥 군대나 비슷한 곳이 많다.

심지어 여대에 있는 체육학과도 군대식으로 생활한다.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다. 군대도 안 가면서...;;



종합하면 의대, 간호대, 예체능 이 정도가 빡센 곳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하지만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위에 열거한 곳들 외에 상당수 많은 곳들이 저 정도의 엄격함은 아니지만

학번제 정도는 통용되는 분위기였다.


학번제가 무슨 말이냐면


재수해서 들어온 1학년과 현역으로 들어온 2학년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1학년은 2학년과 나이는 동갑이지만 형, 언니, 오빠 등으로 불러야 한다.

그리고 재수생과 현역 1학년은 같은 학번이기때문에 서로 반말(xx야)한다. 

군대 가면 동기랑 말 놓고 선임한테 존대하는 거랑 같은 방식.


학번제가 있는 곳은 대체로 남학생 비율이 높은 곳이었다.


서울대는 나이제.


연세대의 경우 문과는 원래 나이제고 공대도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대부분 나이제.


고려대의 경우 2000년대 중반까지 학번제가 널리 인정되었으나


외고생들이 러쉬하면서 문과는 대부분 학번제가 사라졌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선배들이 재수, 삼수해서 들어왔는데 선배가 고등학교 후배이거나 친구인 상황이 발생하여...


하지만 일부는 아직도 학번제가 남아 있는 곳이 있다고 함.


학번제는 재수생의 경우 나이 인정 못 받는 경우가 많고

삼수 이상은 존중해준다.(옛날에는 삼수도 인정 안 함. 무조건 야자)

재수생 인정 안 하는 건 아마 빠른 년생들의 영향도 있을 듯.


연대 치대의 경우 재수생과 현역이 그냥 야야 한다고 한다.

선배한텐 당연 선배라 부르고.


기타 학교에서는 문과는 애초에 학번제가 잘 있지도 않았지만 있던 학교도 사실상 다 사라졌다.

문과의 취업 상황이 워낙 지옥으로 치닫다 보니 학교에서 뭉치는 일 자체가 부담스럽고 

자기 스펙 쌓는데 바쁜 상황이다. 거기다 개인주의 성향이 점점 심해지니

과 생활은 1학년때만 하고 2학년부터는 대체로 자기 먹고 살 길 찾아가는 경향이 심하다.

해봐야 2학년 1학기 정도에 마무리 하고(새내기들 받느라) 취직 준비를 시작한다.


문과에서는 선배가 자기 인생에 솔직히 말 해 아무 영향도 못 끼치기때문에

선후배 간 똥군기가 발생할 여지가 별로 없다. 아니 2014년 현재로 봤을 땐 뭐 거의 없다고 본다


한편 서울대 이공계, 카이스트, 포스텍 등의 학교에서는 학번제가 없다고 한다.

조기졸업 재수 삼수 등등이 다양하게 혼재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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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자세 주의할 점


스쿼트 자세의 핵심은 무게중심을 발 뒤꿈치에

무게중심 앞으로 쏠리면 허리 조낸 아픕니다. 


스쿼트 신봉자로 조언 하나 하자면


반드시 발 뒤꿈치로 무게중심 싣고 센터잡고 내려갔다가,


발 뒤꿈치에 무게중심 싣고 힘차게 올라가야 합니다.



위 글처럼 제대로 했다면 정말 하기 싫을 정도로 불쾌한 기분과 기분 나쁜 통증이 확 밀려옴.




그래서 덜 힘들고 싶어서 꼼수로 무게중심을 점점 발가락쪽으로 이동시키는데,


그렇게 하면 무릎에 심각한 데미지가 옵니다.



나중에 무릎 크게 털리고 나서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


무릎이 망가진 상태에서 후회해봐야 뭔 소용인가 싶네요.


무릎 털리기 전에는 모르는데 한번 다치면 진짜 계속 후회합니다... 멀쩡할때 아껴쓸껄...


 자세에 문제가???? 맨몸스퀏은 하루에 30~40개해서 소용없어요

유산소성 스퀏이기 때문에 200~300개정도는 꾸준히 하셔야...


스쿼트 처음에 몇개씩 몇세트 하는게 좋아요?

맨몸이면 10개씩 10셋트 하루에 1셋트씩 늘리기 


무릎에 무리가 올 정도라면 매일 쉬지 않고 하는거랑 감당 못할 고중량으로 상당기간 누적되야 무리가 오는데


일반인 수준의 중량이라면 그렇게 크게 데미지 안옵니다.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린 듯.


실제 선수들도 스쿼트나 레그프레스를 할 때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서 무릎보호대차고 최고 중량 훈련은 한달에 한두번 정도.


나머지는 최대 8번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합니다.


Shut up and Squat!!


닥치고 스쿼트라는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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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에게 집단폭행 당한 30대 자살, 폭행 공탁금 제도


1.작년 12월 피해자 이씨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데 학생 7명이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탑승함


2.이씨가 학생들에게 "(사람) 먼저 내리고 타세요" 말하자 이 학생들이 이씨를 집단 폭행하기 시작


3.고교 졸업반인 이들 중 남고생 6명이 이씨 얼굴,머리,배를 집중폭행하고 여고생 1명은 볼펜으로 이씨의 얼굴 수차례 찍음


4.이씨는 찍힌 볼펜에 의해 코에 구멍이 나고 코뼈 및 눈주변 뼈가 골절되는 등의 심각한 부상을 입음 


5.이씨는 퇴원후에도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호소 정밀진단 결과 외부충격에 의한 뇌혈관 부종 때문이었던 것


6.수술을 위해 600만원이 필요했지만 이씨의 아버지가 암투병중이라 생활고에 시달렸고 피의자들과는 합의조차 전혀 안되었음


7.결국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한 이씨는 진통제,술등으로 버티다 못해 3월 11일 결국 자살 선택



그냥 우리나라 법이 특히 폭행이 상당히 x같아요 제가 예전에도 글 올렸지만 2:1폭행으로 전치6주나오고 새벽에 두명에게 발로 밟히는 구타 당했어요 근처 행인이 신고했고 저 병원비만 200나왔고 2달동안 일못했어요 


근데 둘이합쳐서 300공탁걸더니 공탁이 받아들여졌어요 저 오히려 일못해서 손해본거 민사신청했는데 판사가 기각해버렸어요 법이 개같아요 가끔 폭행짤 올라오면 돈번다 그러는데요 폭행은요 돈버는게 아니라 돈 잃어요 


그냥 돈많으면 x나게 때리고 병원비만 물어주면 되요 폭행으로 누가 문의했을때 법에 대한 지식만 늘어놓는 고시생같은분 있었는데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최근법은 책과 그리고 실제판론은 완전 틀린데 이론만 그것도 몇년전꺼를 늘어놓는데 답답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저런 폭행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합니다 술같은경우와 마찬가지라 의례 있을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요


그사건뒤에 인권??인권보호가 피해자보다 먼저인지 진짜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걔네들은 각각 150씩 공탁에 벌금만 150받고 사회생활 멀쩡히 잘하구요 


전 2달동안 일 못하고 정신적피해 아니 일단 병원비가 200이 나왔는데 300공탁받고 제가 일 못한 2달동안 임금은?


이걸 법원에서 기각.ㅋㅋㅋㅋㅋㅋ진짜 개어이없더군요 


우리나라같이 시민의식 쓰레기같은곳은 법이 오히려 엄해야 할텐데 저러니까 다들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쓰레기 소굴이 되가는거 같군요


저 자살하신분의 심경이 너무도 이해가 가요...머냐면 때린놈은 발뻗고 자요..맞은놈은 그래도 법이 판결해주겠지..하는데 때린놈은 때린만큼 내면 되요 합의금?


공탁이라는 아주 좋은 제도가 있는데 무슨 합의금이에요


 근데 맞은놈은 맞은걸 자기돈으로 메꿔야해요....그러면서 실감해요 진짜 억울하고 눈물나고 법이란거 진짜 열심히 지킨사람이 그걸로 인해 오히려 법x같아 더 지키기 싫어져요 나만 바보 되는거 같고...아픈기억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공탁이란


폭행ㆍ상해사건의 피의자(피고인)가 피해자의 과다한 합의금의 요구 또는 자력부족 등의 이유로 피해자가 제시하는 보상을 해줄 수 없어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가해자 나름대로 성의표시로써 가벼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근거로 삼고자 할 때 공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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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기업 보이콧 포스터, 시오니스트 그룹





이슬람 인권 위원회에서 제작한 포스터.


오너가 유대인이냐 아니냐 그런 것보단


시오니즘에 지원을 하냐 안 하냐 그걸로 정한듯 하다.


우리로 치면 일본 전범 기업이나 극우 세력에 지원하는 기업 정도의 느낌일듯?


저 기업들이 실제로 다 지원하고 있는지 여부야 한국인인 나로선 알 순 없다..


예를 들어 starbucks 관련 


스타벅스는 이스라엘을 지원한다는 주장 http://www.arabamericannews.com/news/news/id_1971

스타벅스의 반박 http://news.starbucks.com/views/facts-about-starbucks-in-the-middle-east


양쪽이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보면 극우 세력 지원한다는 잘못된 소문이 퍼진 기업들이 종종 있었다.

그게 인터넷에 퍼지고 사람들은 그냥 믿는다.

그것처럼 이것도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함.


결국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문제는 미국이 풀 수 있는데 별로 나아질 거 같진 않네.

미국의 의지, 혹은 UN의 의지가 전혀 보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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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가격 거품이 엄청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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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보다시피 호주식럭비가 최고 인기종목. 



보통 각 나라마다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타 종목과 큰 차이가 존재하죠.



미국 정도가 원탑 미식축구와 별개로 타 종목들이 엄청 흥하는 나라.


호주 인기스포츠 순위


1위 오지 풋볼 (Aussie Football)

2위 럭비

3위 크리켓

4위 축구

5위 필드하키


그리고 쩌리


호주는 F1 개막식도 매년하죠

특히 멜버른은 쩌는거 같네요


F1 및 테니스오픈까지


국제대회도 굵직한거 두개


거기다 F1은 개막전


테니스도 개막전이나 다름없는


그리고 멜버른 로고도 똑같은거쓰죠


그 하늘색네모난바탕에 멜버른 써있는거



영국은 축구, 크리켓, 럭비, 필드하키 종주국

골프,탁구,테니스의 종주국이기도 하다는...진짜 ㅎㄷㄷ


미국이 유럽처럼 축구에 미쳤더라면

미국 vs 유럽 떡밥 장난 아니게 흥했을텐데...


미국은 땅덩이가 크고 인구가 많으니 동서남북 리그로 나눠서 한 리그당 16-18개 팀 정도로 정규리그 돌리고


상위권 팀 가려뽑아서 아메리칸 챔피언스리그 돌리고


시즌 초에 아메리카 챔피언이랑 유러피언 챔피언이랑 빡세게 한 판 붙고 ㅋㅋㅋ


근데 미국애들이 영국에서 흥하는건 의식적으로 멀리하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애들도 양키들 껀 의도적으로 멀리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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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시위 사태, 내전, 분쟁, 동서 갈등



Ukraine unrest: Rival politicians face off at summit


우크라이나 불안 : 라이벌 정치인들은 정상 회담을 가졌다.


Ukraine's Foreign Minister Leonid Kozhara and opposition leader Vitali Klitschko have clashed face to face at a security summit in Munich.


우크라이나의 외교부 장관 레오니드 코즈하라와 반대측 리더 비탈리 클리츠코는 뮌헨에서 열린 안보 정상회담에서 만나 충돌을 빚었다.


The two men appeared in a discussion, during which Mr Klitschko showed Mr Kozhara images of injuries he said were inflicted by the police on protesters.


두 남자는 토론에 등장했다. 클리츠코는 경찰에 의해 시위자들이 희생되었다고 말하며 희생자들의 이미지를 코즈하라에게 보여주었다.


Mr Kozhara suggested some of the opposition were right-wing extremists.


코즈하라는 극우 세력의 짓이라고 했다. 


Ukraine has been in turmoil since November, when it scrapped an EU accord in favour of a Russian bailout.


지난 11월부터 벌어진 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 구제의 호의에 대한 EU합의가 철회되었을 때부터이다.


"The Ukrainian people have shown and have proven that they are able to defend their decision on Europe despite repressive measures being taken," Mr Klitschko said, the Associated Press news agency reports.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He added that the opposition felt stronger because of the support from western friends of Ukraine.


그는 더해서 강한 반대를 느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의 서방 친구들로부터의 지원때문이다.



'Extremist groups'


극단주의자 그룹


Earlier, European Council President Herman Van Rompuy had said the "future of Ukraine belongs with the EU" while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had said the US backed Ukraine's "fight for democracy".


앞서서, EU 상임 의장 헤르만 반롬푀이는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유럽에 속하는 것이라 말했다. 미 국무부 장관 존 케리가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겠다며 돌아갔을 때.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had accused Western countries of double standards over violent protests.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폭력 시위에 대해 두 가지 기준을 갖고있다고 서방 국가들을 비난했다. 


After Mr Klitschko showed Mr Kozhara the images he said were of the effects of police brutality, Mr Kozhara replied by accusing some of the protesters of belonging to far-right groups.



"Are you with the extremist groups who wear some logos and emblems that looks like Nazi style emblems on them?" he asked Mr Klitschko.


"Are you with the extremists who are attacking the police with Molotov cocktails?" he added.


On the issue of whether Ukraine should orient itself more towards the EU or Russia, Mr Kozhara also pointed out that "there are eight million ethnic Russians living in the country".


"Do you think they are happy when European politicians say: 'You must make a strategic choice, you must take Ukraine away from Russia and put it somewhere else'?"


'Just a scratch'

The issue of Ukraine protester Dmytro Bulatov was also raised at the conference.


He went missing for eight days and said he had been kidnapped and tortured by captors who spoke with Russian accents.


He is now in hospital in Kiev under guard from both police and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Mr Kozhara told Al-Jazeera television; "Physically this man is in a good condition. The only thing he has is a scratch on one of his cheeks."


He went on to say it seemed that his claim to have been kidnapped and tortured was "not absolutely true".


However, the foreign ministry later issued a statement saying his comments "do not reflect the real attitude of Minister Kozhara on this tragic situation".


"The minister is profoundly sorry for what happened to Dmytro Bulatov and wishes him a speedy recovery.


Sanctions possible

The Munich security conference is an annual event held to discuss military and political affairs.


Mr Van Rompuy's opening speech referred to the EU's offer of close association with Ukraine.


"The offer is still there and we know time is on our side. The future of Ukraine belongs with the European Union," he said.


On Saturday, Mr Kerry met Ukraine opposition leaders including Mr Klitschko and Arseniy Yatsenyuk, as well as Leonid Kozhara.


He told reporters: "Nowhere is the fight for a democratic, European future more important today than in Ukraine. The United States and EU stand with the people of Ukraine in that fight."


In an apparent swipe at Moscow, he added that "their futures do not have to lie with one country alone, and certainly not coerced".


Mr Lavrov said that a "choice is being imposed [on Ukraine] and Russia is not going to be engaged in this".


The White House has confirmed it is discussing possible sanctions against Ukraine with the US Congress.


Before arriving in Munich, Mr Kerry said that concessions from President Viktor Yanukovych had "not yet reached an adequate level of reform".


Mr Yatsenyuk, who heads the Batkivshchyna party, recently refused an offer from President Yanukovych to become PM, one of the concessions.


President Yanukovych, who is currently on sick leave, has also tried to ease the crisis by repealing anti-protest laws, signing an amnesty for protesters and accepting the resignation of his cabinet.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현재 아파서 떠났으며, 또한 반 시위법을 폐지함으로써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 시위자들에 대한 사면과 그의 내각 총 사퇴를 받아들이고 있다.


However, opposition leaders are calling for his resignation and early elections.


그러나 반대 측 리더는 그의 사임과 조기 선거를 요청했다.


http://www.bbc.co.uk/news/world-europe-2600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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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격대별 등급, 명품 구입순서



토리버치, 코치 - 펜디, 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 샤넬 - 에르메스






엄청난 가방 가격;;


사실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 올바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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