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주식투자.jpg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식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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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에 대한 소고(전직 증권맨의 시각에서...)


http://bbs.moneta.co.kr/nbbs/bbs.mpax.qry.screen?p_message_id=18423313&p_bbs_id=N10584&p_page_num=1&p_current_sequence=zzzzz~&p_start_sequence=zzzzz~&p_start_page=1&p_action


1. 지수,종목 상승시 증권사 수수료 선취 떼고 고객 약정이율 주고 나머진 증권사 수익


즉 2008년말, 2009년 초 지수, 전종목 바닥찍고 상승장엔 증권사는 헷지 및 채권으로 원금보존형 만들고 고객 10%주기로 약정했다면 선취 약3%떼고 이것도 2~3% 원금에서 즉시 뗀다.즉, 원금 1억이면 200을 이미 시작할때 뗀다. 그리고, 10%약정이자 이것도 금융사의 기법 (난 수법,상술)이라 하는데 10%는 연이율 즉 6개월이면 5%이고 세금15.4%뗀다.


그리고, 주식, 채권,콜,풋 등 상승장엔 고객은 약정이율 10%만 그것도 연이율로 세금15.4%떼고 가져가고, 증권사는 파생팀에서 운용잘하고 시장이 잘 맞으면 이미 선취2~3%떼고 고객주고 남은 수익을 가져간다. 그리고 성과보수, 특별상여금으로 돈 파티를 한다.


어찌됐던 2조건 4조건 지금 문제가되서 돌아오는 els문제아 종목은 끝이없이 떨어진다. 현대중공업, oci만 봐도알수있다. 그당시는 최고 인기주였다. 5~60만원씩했으니..주식시장엔 3년은 보험이나 기타 부동산 등 비교하면 30년같은거다. 30년전에 강남, 분당에 땅사놨으면 지금 얼마가 되었을까?


금융상품, 특히 증권사의 금융상품 다들 아시겠지만.


과거를 보자. 돈이 많이 몰린 상품의 말로를..


1999년 현대 바이코리아 펀드


2006년~2007년 미래 디스, 인디, 차이나, 브릭스, 인사이트.....


2011년 브레인, K1 등 자문형 랩


2013년 동양그룹 채권


금융공학의 10%만 파악해도 els가 왜 생겨났는지 파악이 됩니다. 세력들이 공매도를 이렇게 확신있게 할수있는 이유가 멀까요? 하락을 확신하기 때문인거고 , 그건 자기들이 하락을 만들 힘이있기때문인거죠 els는 그걸위해 만들어진겁니다. 


이분 말처럼 누가봐도 고객들이 유리할만한걸 증권사가 정말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거죠 간접개미들팔아 직투개미와함게 지하실 보내고 이때 회사돈으로 공매도,선물매도포 설정하니 회사는 오히려 수익을 거두고, 최저점에서 회사돈을 대량 투입시키겟죠 이게 금융공학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그래서 저는 증권사 등에서 신상품이라고 파는 어떠한 간접투자를 하지 않으며 아예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그 상품이 망하는 날은 몇년 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제가 아는 꽤나 유명한 분이 오래전에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상품이 내려가야 증권사가 먹는 상품이라면, 그 상품이 대량만기가 될 시점이 되면 시장 전체나 아니면 해당종목은 폭락할 것이라고 ...거의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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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의 조언.jpg



"It's Not whether you're right or wrong that's important, but how much money you make when you're right and how much you lose when you're wrong" George Soros 


네가 맞든 틀리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네가 맞았을 때 돈을 얼마나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었는지가 중요하다.


- 조지 소로스


결국 먹을 때는 왕창 먹고

잃을 때는 조금만 잃어야한다는 소리.


승률에 연연하지 말아야 함.



근데 이게 말이 쉽지



현실은 승률도 엉망


손익도 엉망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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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과 시즈 캔디, 투자 철학과 비법


아담과 이브가 60억 인류를 만들었듯이 시즈캔디에서 번 돈으로 여러 회사를 인수할 수 있었습니다. ..설비투자 하지 않고 돈 버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물어 보세요


http://www.buysiders.com/2012/08/22/the-secrets-of-sees-candies/


The secrets of See’s Candies

Gustavo Ballvé on August 22nd, 2012


Very interesting article in Fortune Magazine about See’s Candies, which (for the readers not terribly familiar with Buffett lore) is the Californian candy company owned by Warren Buffett’s Berkshire Hathaway. There’s also a nice companion piece about the reporter’s experience interviewing both Charlie Munger and Warren Buffett. Buffett has discussed See’s Candies many times in the annual reports, but the 2007 one was definitive. The whole section called “Businesses – The Great, the Good and the Gruesome” from pages 7-10 is unmissable, but I’ve excerpted the part on See’s Candies inside.

Excerpts on See’s Candies from Berkshire Hathaway’s 2007 annual report (it really is much better if you read the entire section from pages 7-10):

“Let’s look at the prototype of a dream business, our own See’s Candy. The boxed-chocolates industry in which it operates is unexciting: Per-capita consumption in the U.S. is extremely low and doesn’t grow. Many once-important brands have disappeared, and only three companies have earned more than token profits over the last forty years. Indeed, I believe that See’s, though it obtains the bulk of its revenues from only a few states, accounts for nearly half of the entire industry’s earnings.

At See’s, annual sales were 16 million pounds of candy when Blue Chip Stamps purchased the company in 1972. (Charlie and I controlled Blue Chip at the time and later merged it into Berkshire.) Last year See’s sold 31 million pounds, a growth rate of only 2% annually. Yet its durable competitive advantage, built by the See’s family over a 50-year period, and strengthened subsequently by Chuck Huggins and Brad Kinstler, has produced extraordinary results for Berkshire.

We bought See’s for $25 million when its sales were $30 million and pre-tax earnings were less than $5 million. The capital then required to conduct the business was $8 million. (Modest seasonal debt was also needed for a few months each year.) Consequently, the company was earning 60% pre-tax on invested capital. Two factors helped to minimize the funds required for operations. First, the product was sold for cash, and that eliminated accounts receivable. Second,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cycle was short, which minimized inventories.

Last year See’s sales were $383 million, and pre-tax profits were $82 million. The capital now required to run the business is $40 million. This means we have had to reinvest only $32 million since 1972 to handle the modest physical growth – and somewhat immodest financial growth – of the business. In the meantime pre-tax earnings have totaled $1.35 billion. All of that, except for the $32 million, has been sent to Berkshire (or, in the early years, to Blue Chip). After paying corporate taxes on the profits, we have used the rest to buy other attractive businesses. Just as Adam and Eve kick-started an activity that led to six billion humans, See’s has given birth to multiple new streams of cash for us. (The biblical command to “be fruitful and multiply” is one we take seriously at Berkshire.)

There aren’t many See’s in Corporate America. Typically, companies that increase their earnings from $5 million to $82 million require, say, $400 million or so of capital investment to finance their growth. That’s because growing businesses have both working capital needs that increase in proportion to sales growth and significant requirements for fixed asset investments.

A company that needs large increases in capital to engender its growth may well prove to be a satisfactory investment. There is, to follow through on our example, nothing shabby about earning $82 million pre-tax on $400 million of net tangible assets. But that equation for the owner is vastly different from the See’s situation. It’s far better to have an ever-increasing stream of earnings with virtually no major capital requirements. Ask Microsoft or Google.”


"Microsoft Google CapEx" 검색해보시면 엄청난 클라우드 군비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감가상각이 엄청난 분야에 투자하는 결정과 집행이 또 쉬운 일이 아닌데 옆집이 늘 부러운 효과인지.


버핏이 이 글을 적을 때만해도 구글은 검색 엔진으로만 알려졌을 때라서 그랬을 것 같군요


07년 Annual Report에 있는 말이군요. 그때면 아이폰 이전 시대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MS는 미리 준비를 못하고 어려움을 맞기도 했죠. 최근 MS는 사실상 클라우드서비스 회사로 거의 전환을 완료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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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성공비결


첫째, 그는 “(GE와 같은 타 기업들은) 관리자들을 부서 이전시키는 오랜 전력을 갖고 있었다. 그건 마치 심포니에서 오보에 연주자에게 피아노를 연주하라면서, 음악의 질은 떨어지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버크셔에서 버핏과 멍거는 뛰어난 관리자들을 장기간 유임시킨다.


둘째, 그는 “우리의 천성이 장점이 돼 왔다고 본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대다수 사람들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한 성향은 심지어 아이큐가 높은 것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이어 멍거는 “사람들은 만성적으로 자신이 가진 지식의 한계를 잘못 판단한다.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 본성에 속한다. 자신이 지닌 능력의 한계를 아는 것이 인간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 인생, 그리고 사업에서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똑똑한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제정신이 아닐 정도의 근성과 인내심을 결합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면 덥석 낚아 챌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기회라는 것이 그리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2009년 3월 그는 바로 그러한 예를 몸소 증명해 보였다. 당시 멍거 부회장은 (데일리저널을 위해) 웰스파고 주식 160만 주를 매입했다. 그는 주당 평균 매입 가격을 8.58달러로 추산했다. 이번주에 웰스파고 주식은 주당 약 51.5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 http://kr.wsj.com/posts/2014/09/22/%EC%9B%8C%EB%9F%B0-%EB%B2%84%ED%95%8F%EC%9D%98-%EC%84%B1%EA%B3%B5%EA%B8%B0-%EC%A7%80%EC%BC%9C%EB%B3%B8-%EC%B0%B0%EC%8A%A4-%EB%A9%8D%EA%B1%B0-%EB%B6%80%ED%9A%8C%EC%9E%A5-%EC%9D%B8%ED%84%B0%EB%B7%B0/?mod=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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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의 자산 축적 방법.jpg



출처 : KB 2014 한국 부자 보고서



1위 사업체 운영

2위 부동산 투자

3위 부모의 증여/상속

4위 급여

5위 금융직접투자(주식, 채권)

6위 금융간접투자(펀드, ELS 등)




투자용 부동산 보유 순위


1위 상가

2위 아파트

3위 오피스텔

4위 연립주택

5위 오피스빌딩

6위 단독주택

7위 전원주택

8위 도시형 생활주택

9위 분양형 호텔




금융자산은 역시 현금이 제일 많음.

그 다음이 보험.


3위가 주식


펀드 등 간접투자는 별로 안 함. 채권도 잘 안 함.


2014 한국 부자 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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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 경제가 붕괴한 이유, 거품경제 망한 이유


70년대 미국 경제 스태그 플레이션 상황에 처함.

80년대 초반 미국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 고금리 정책을 유지 


그에 따라 세계자금이 미국으로 모임. 

한편 일본은 무역 흑자를 위해 엔화 저평가 유지. 


1달러당 250엔


달러 평가절상, 엔화 평가절하로 일본이 무역에서 다 쳐패고 다님.


그러다 미국이 더이상 안되겠다고 판단하여 일본 애들 불러다가 85년 플라자 합의.


이에 따라 1달러당 120엔으로 폭락.


그러자 경상수지 급감으로 경제성장률 폭락.


일본정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통화량 증대와 금리 인하를 실시.


이때문에 대출 땡겨서 투자하기 시작하여 일본 내 자산가격이 폭등.

그러나 환율 때문에 무역 상황은 안 좋음.


거품이 너무 많이 낀 상황을 우려한 일본 정부는


대출 제한과 고금리 정책 실시.



적당한 브레이크를 걸려했던 정책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신호탄이 되어 버리며 버블 경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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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IT 기업 시가총액 순위.jpg



애플은 넘사벽..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경쟁.



여기에 알리바바가 등장함..


한 방에 다 역전....;;


진짜 미국 시장에 상장하니가 밸류에이션을 더 후하게 쳐주는 느낌.


무시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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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갭(Yield Gap), 그린메일(Green Mail), 드라기노믹스 뜻, 의미 개념


출처 : 연합인포맥스


<시사금융용어> 일드갭(Yield Gap)


일드갭(Yield Gap)이란 주식투자와 채권(국채)투자 간의 기대 수익률 차이를 의미한다.

 일드갭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의 역수와 국고채 3년물 금리의 차이로 산출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드갭은 7% 중후반대에 머물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채권 금리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 등에 빠르게 하락했지만, 주식의 투자 매력도는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식투자 수익률이 제자리에 머물더라도 채권금리가 급락한다면 일드갭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 매력이 돋보여야 하지만, 현재 국내 증시는 그런 상황이 아니란 의미다.


현재 일드갭이 채권금리 하락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주들의 실적 추정치가 계속 하향조정되어 PER이 크게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다.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무리 채권금리가 하락하더라도 결국 증시 투자 매력이 생기기 위해서는 기업의 실적, 즉 펀더멘털 개선의 조짐이 있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가란 기업의 수익 개선에 선행하는 만큼 당장 수익 호전이 없더라도 6개월이나 1년 뒤의 기대감이 커지면 주가가 오를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기대도 약하다"고 설명했다. (산업증권부 권용욱 기자)



그린메일(Green mail)


그린메일(Green mail)은 초록색(Green)을 띄는 미 달러화와 공갈이나 협박 등을 의미하는 블랙메일(Black mail)의 합성어로 '달러를 요구하는 편지'라는 의미다.


이는 경영권을 넘볼 수 있는 수준의 주식을 확보한 특정 집단이 기업의 경영자로 하여금 보유한 주식을 프리미엄 가격에 되사줄 것을 요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때 보유한 주식을 높은 가격에 경영권을 가진 대주주에게 팔아넘기는 사람들을 그린메일러(Green mailer)라고 하며 이들은 기업사냥꾼 일종으로 볼 수 있다.


그린메일러들은 일반적으로 대주주의 지분율이 낮은 기업을 골라 집중적으로 해당 주식을 매입한다. 이후 적대적 M&A를 포기하는 대신 자신들이 보유한 주식을 시가보다 비싸게 되사줄 것을 요구하는 식이다.


원하는 방향으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경우 이들은 실제로 임시주총을 소집해 경영권을 위협하는 등 적대적 M&A 세력으로 변모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린메일러의 요구대로 프리미엄 가격에 자사주를 재매입하더라도 재무 건전성 악화라는 문제가 남게 된다. 또한 주가가 하락한 틈을 타 추가적 그린메일러들이 양산될 가능성도 커진다. 


문제가 심해지자 반그린메일 정관개정(Antigreenmail amendment)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정관 자체에 프리미엄 가격에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하는 식이다. 


미국의 경우 그린메일 방지를 위해 승인이 필요한 주주들의 범위를 정해두거나 지불 가능한 프리미엄 가격의 한도를 못박아 두기도 한다. 또 그린메일러의 속출을 견제하기 위해 보유 기간이 2년 이상인 주식에 한해 매도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방법을 쓰고 있다.


1980년대 이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진 그린메일 전략이 최근 또 다시 부각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팩트셋의 지난 6월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행동주의투자자들에게서 지분을 되사들인 기업은 10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헤지펀드인 코벡스매니지먼트가 보안업체 ADT의 지분 5.3%를 해당 회사에 매각한 것이 대표적으로 코벡스 측은 1년만에 20%에 가까운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과는 달리 프리미엄 가격을 제시받는 등의 관행은 사라졌다는 것이 시장 참가자들의 평가다. 다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헤지펀드들의 지분 보유는 상존하는 경영권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강세장에서도 지분을 재매입하는 경우가 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산업증권부 정원 기자)


드라기노믹스


드라기노믹스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경제·통화정책 전반을 의미한다.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마찬가지로 통화 완화와 재정 확대, 구조 개혁 등이 전반적인 정책의 뼈대를 이룬다는 점에 착안해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명명한 개념이다.


이미 드라기 총재는 지난 2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잭슨홀 회의에서 총수요 진작을 위해 재정정책이 통화정책과 함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드라기 총재는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공급 측면에서의 구조개혁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같은 드라기 총재의 정책 관련 언급으로 ECB가 아베노믹스와 같은 방식으로 정책적 접근을 시사했다는 분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확산된 상황이다.


또 드라기 총재의 잭슨홀 회의 연설 이후 ECB의 추가 통화 완화책에 대한 기대도 커진 상황이다.


다만, ECB의 통화 완화책과 확장 재정 정책이 성과를 거둘지 미지수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스테파니 플랜더스 JP모건 에셋 매니지먼트 유럽 담당 수석 시장 전략가는 지난 3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글에서 양적완화(QE)만으로는 유로존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일본의 예를 들며 통화정책만으로는 한 나라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스테파니 플랜더스 JP모건 시장 전략가는 ECB의 QE 논의가 정치와 시기의 문제라고도 설명했다. 현재 유로존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면 통화 완화책과 확장 재정정책 등을 뼈대로 하는 드라기노믹스가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정책금융부 엄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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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양극화(?).jpg



한진 현중은 오히려 영업이익 적자인데


대부분이 통신 독과점 유통 독과점 같은 걸로 우물안 개구리로 빨아먹으니 저렇게 밖에 더 되나 아니면 해외에 떨이로 팔고 있고..

삼성은 전화기라도 잘 만들어서 잘 팔아먹지


대기업이 너무 컸음 진짜


그니까 예를 들면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 나이키라는 회사가 조금 크다고 

미친듯이 밀어주니까


나이키가 보험도 팔고 휴대폰도 만들고 건설도 하고

그나라 경제를 잡아먹는 꼴


기업이 살면 돈을 푼다는 썰을 푸는 어르신들의 말이 개소리가 되는게 기업이 돈을 벌면 지들 주머니에 꾸겨넣기 바쁘지 쓰지를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 정유도 매출액 꽤 됩니다. 하이닉스 매출과 에너지 정유 매출 합치면 엄청나구요, 어차피 재벌그룹이 내수 등쳐먹는 걸로는 삼성이나 SK나 욕은 똑같이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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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미래, 경영권 승계, 사업재편 방향, 지배구조


반기보고서로 본 사업재편·승계

계열사 73개로 줄이고 M&A 박차

빅데이터·헬스·사물인터넷 강화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821003303806



재계와 증권가에선 삼성이 앞으로 제일모직을 지주회사로 하고, 그 밑에 나머지 계열사를 두는 구조로 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해야 하고, 금융 관련 지주회사를 만들어야 하는 등 난제가 남아있다. 그룹의 지배구조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까진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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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주가 변동도 잘 지켜봐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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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프랜차이즈 분석, 카페, 아이스크림 사업


대만계열의 '공차'가 시장에 매물로 나온 듯 하여 리서치 중인데 한국에서 성공 가능한 프랜차이즈는 커피와 아이스크림 정도인 듯. 스타벅스와 탐앤탐스와 폴 바셋은 선전 중이고 카페 베네와 망고 식스는 고전 중. 팥빙수의 미래도 낙관하기 어려운 듯.


커피보다 단 음료는 지금보다 여름이 더 습하고 길어야 하고 커피보다 좀 더 매니악한 음료는 지금보다 가을이 길어야 할 듯. 전자는 동남아 후자는 영국과 일본이 좋은 예. 팀 블로그에서 잠깐 논한 적이 있는데 한국의 블루오션으로 남아있는 건 맥주 시장.


롯데가 클라우드를 내놓은 시점에서 '카스 사건'이 터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데 현재 클라우드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 앞으로 전체 매출의 20%까지 늘릴 계획이고 기존 업체의 대응이 부실하거나 신규 진입자가 없으면 롯데 주가가 꽤 오를수도.


(출처 : @hubri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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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밀크티 전문점 공차.


매각 관련 기사


몸값 1000억대 공차, 매물로 나왔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8033373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0289005g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48762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1262497


http://test1.rickytest.akadns.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1264024


아래는 가맹점 개설에 관한 내용.


가맹점 개설 가능 지역 및 상권

시가지 핵심 상권, 대규모 쇼핑몰 대형멀티플렉스, 

대규모 역사 內, 대학가 상권, 대형 병원 內 오피스 상권, 기타 유동인구 많은곳


기본적으로 20평 이상이면 개설해준다고 함..


매각 하는 거 보니 이것도 끝물인듯.


대만, 홍콩, 동남아 등은 이게 팔리기 딱 좋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조금 안 맞음.

물론 우리도 점점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어 가는 것 같기도 한데


이번 여름 보면 또 그렇지도 않음..ㅋㅋ


암튼 1000억대 매각은 아무리봐도 말도 안 됨.


돈이 넘쳐 흘러서 주체를 못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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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금융시장 용어 개념정리


채권/금리

RP, REPO평균금리 환매조건부채권(환매채), 2. 환매조건부계약 영문명 : Repurchase Agreement   약어 :RP, Repo

1. (협의) 채권을 일정기간후에 일정가액으로 환매수(도)할 조건으로 채권을 매매하는 것으로 형식적으로는 채권매매라는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담보부 단기금융거래의 성격을 띰 2. (광의) 협의의 개념에 비해 매매 대상물로 채권 외에 다른 증권은 물론 부동산을 포함하여 담보 가능한 다양한 자산이 모두 가능. 매매 대상물이 주식이면 ‘환매조건부주식(Equity Repo)’, MBS가 대상물이면 ‘환매조건부MBS(Dollar Roll)’라 지칭.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으로 협의의 개념을 인정

금리스와프 금리(IRS) 용어 : 금리스왑 영문명 : Interet Rate Swap    약어 :IRS

두 거래 당사자가 일정한 계약기간 동안 동일 통화의 일정한 명목원금에 대해 서로 다른 이자 기준에 따라 정해지는 이자지급을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을 의미. 이자율스왑은 동일 통화의 일정 명목원금에 대한 이자지급만을 교환하는 것이고 원금의 교환은 일어나지 않음. 가장 일반적인 금리스왑의 형태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에 따른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것

통화스와프 금리(CRS) 용어 : 통화스왑 영문명 : Currency Swap    약어 :CRS

두 차입자가 이종 통화로 차입한 자금의 원리금 상환을 상호 교환하여 이행하기로 하는 “스왑계약”. 보유외화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거나 외화자금조달시 차입자가 각기 유리한 국제금융시장에서 기채한 후 필요한 통화로 교환함으로써 차입비용을 절감하고 장기차입에 따른 환율 및 금리변동 위험을 회피하는 등의 목적으로 이용

CRS와 IRS의 금리차를 나타내는 스와프 베이시스
IRS와 현물금리의 차이인 스와프 스프레드

금리스와프 금리(IRS)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장기물의 금리가 더 올라 기간별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
FED,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산하 통화·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 정식 명칭은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이다. 보통은 FOMC로 약칭하지만 FED라고도 한다. 1933년과 1935년 '미국은행법'과 '연방준비법'에 의거해 설치되었다.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본원통화의 공급을 조절하는 공개시장조작에 관한 의사결정을 한다.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하는 일이 유사하다. 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에서 승인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 7명과 뉴욕연방은행 총재 및 기타 연방은행 총재 5명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5명의 지역 연방은행 총재 중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당연직이며, 나머지 4명은 11개 지역 연방은행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1명씩 선출하고 각 권역 내에서 1년씩 교대로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위원장은 FRB 의장이 겸임하며, 부위원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맡는다.
1년에 8회 워싱턴의 FRB 본부에서 개최되는 정기회의에서는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와 함께 통화 공급량과 기준금리를 결정하며, 매월 공개시장조작에 관한 정책지침서를 작성하여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는 금융 상황에 관한 종합적인 분석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추진해야 할 금융정책의 기본방향이 제시되어 있는데, 통화량의 분기별 증가율에 대한 방안과 이에 맞는 공개시장조작 운영방향이 주 내용이다. 이외에도 매년 2월과 7월에는 1978년 제정된 험프리-호킨스법에 따라 FRB 의장이 상원과 하원에 통화정책의 목표와 대상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금통위
통화의 운영·관리 및 한국은행 내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한국은행의 합의제 정책결정기구. 이 위원회는 한국은행법 및 정관에 규정되어 있는 범위 내에서 통화신용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한국은행의 운영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한다. 설치 취지는 중앙은행의 정책 수행이 국민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관건이 되는 만큼 이것이 특정인 또는 소수의 집단에 의해 운영되는 것을 막고 국민 각 계층을 대표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집행되도록 한다는 데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한국은행 총재와 부총재 그리고, 기획재정부 장관·한국은행 총재·금융위원회 위원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전국은행연합회 회장·한국증권업협회 회장이 각각 1인씩 추천하는 임명직 위원 5인 등 총 7인으로 구성된다.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을 겸임하며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고 부총재는 총재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명직 위원들은 각 추천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위원의 임기는 4년이며 전원 상근한다. 이 위원회의 권한으로는 한국은행의 운영에 관한 의결권과 통화신용정책에 관한 의결권이 있다. 한국은행의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회는 한국은행의 정관 변경, 조직 및 기구·예산·결산·직원의 보수기준 등의 업무를 심의·의결한다. 통화신용정책과 관련하여 위원회는 중앙은행의 정통적 금융정책수단인 재할인정책·지급준비율정책·공개시장조작 등은 물론 금융기관에 대한 긴급여신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 및 통화안정계정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 통화 수축기 및 팽창기에 금융기관 여신 및 투자제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통화신용정책의 수립을 위해 필요할 경우 금융기관에 대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금융감독원에 대해 금융기관 검사 및 공동검사를 요구할 수도 있다.

국고채
정부의 자금마련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한국은행이 정부를 대신하여 발행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시장실세금리로 발행됩니다. 채권의 만기에 따라 보통 1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 등 다양한 종류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중 국고채 3년물이 유동성이 가장 풍부하기 때문에 시장금리를 대표하는 지표물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안채
시중 통화량 조절을 위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의 줄임말입니다. 통화수축이 필요한 경우 공개시장에서 통안채를 발행하여 유동성을 흡수하고, 반대로 통화공급이 필요한 경우 통안채를 환매하여 유동성을 공급하게 됩니다. 할인 발행되는 통안채는 최단 14일부터 최장 546일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되며 그 중 364일물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비둘기파(금리인하), 매파(금리인상)
미국의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을 주도면밀하게 관측하는 이코노미스트 등 연준 관찰자(Fed Watcher)들은 연준 의장, 부의장, 이사,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방기금금리 결정권을 가진 연준 수뇌부 한 사람 한 사람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보이는 태도를 기준으로 매파(hawkish)와 비둘기파(dovish)로 분류한다. 인플레이션 억제에 지고의 가치를 부여함에 따라 물가불안의 기미가 있을 경우 바로 금리인상으로 대처하려는 성향을 가진 당국자는 매파로 분류된다. 반대로 물가안정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장을 중시하는 당국자는 비둘기파로 분류된다. 비둘기파의 특징은 물가불안이 감지되더라도 금리를 바로 올릴 경우 이제 갓 피어오르는 경기 호전의 불씨가 꺼질 것을 염려하여 선제적인 긴축정책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국채선물 전략> 매수포지션 언와인딩…약세 우위 unwind : 풀다
LIBOR
리보(LIBOR,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 런던 은행간 금리)는 런던의 주요 은행 사이에서 단기자금을 조달하는 이자율을 말한다. 이자율은 콜 금리(overnight rate)부터 장기 이자율도 포함한다. 리보 금리는 매일 오전 11시 30분(영국 시간), 영국 은행가 협회를 대신하여 톰슨 로이터가 집계하여 발표한다. 많은 금융 기관, 대부 업체, 신용카드 회사의 금리가 리보 금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파생 상품과 기타 금융 상품 중 최소한 3500억 달러가 리보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별민평금리 : 민간채권평가사가 평가한 평균채권금리.  민간채권평가사 3사(나이스채권평가, 한국채권평가, KIS채권평가)
무보증사채 : 발행회사가 자기신용을 근거로 발행하는 회사채이다.
후순위채 : 후순위채(Subordinated debt)나 후순위채권(subordinated bonds)은 은행 등의 회사가 파산 등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거나 청산 절차를 밟을 경우, 다른 부채를 모두 갚고 난 다음에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채권을 말한다. 다른 채권이나 예금에 비해 이율이 높은 편이나, 대한민국에서는 예금자보호법의 대상도 아니고 회사가 망할 경우 거의 받을 수 없으므로 위험 부담이 크다. 보통 5년 만기로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다. 민간투자사업자는 자기자본을 후순위채로 전환하는데, 이는 법인세 납부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자기자본 회수 방법은 법인세 납부 후의 배당이며, 후순위채 회수 방법은 법인세 납부 전의 이자수익이기 때문이다.

국고채 금리가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세 속에 기간별 수익률 곡선이 평탄해졌다(커브 플래트닝).

리스크리버설(R/R) 콜오버 값
환율 하락이 심상치 않다. 3월 초만 해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570원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금융 불안이 지속되면서 외화 유동성 부족 우려가 확산되고 ‘3월 위기설’까지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급락세로 반전돼 한때 1300원 선에 바짝 근접하기도 했다. 이처럼 환율이 급속도로 하락하자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게 줄어드는 등 외환시장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 미래 환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하는 ‘리스크 리버설(risk reversal)’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이전인 작년 상반기 수준까지 내려와 있을 정도이다. 환율이 상승세에서 급락세로 반전된 데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경상수지 흑자의 영향이 크다. 지난 2월 경상수지는 3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고, 3월 흑자 규모도 50억 달러로 예상된다.

<조선일보, 2009.4.18.(박해식 금융연구원 금융시장연구실장)>에서 발췌

리스크 리버설은 콜옵션과 풋옵션의 변동성 차이를 나타낸다. 특히 외환시장에서 리스크 리버설이 양수(+)를 나타내면 미래 현물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보다 더 많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 환율변동의 방향성(환율상승)을 예측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옵션의 변동성과 가격이 증가하게 되는데 향후 환율상승이 예상될 경우 콜옵션(환율상승시 이익)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어 콜옵션의 변동성이 풋옵션(환율하락시 이익)보다 커짐에 따라 리스크 리버설이 양수(+)를 나타내게 된다. 한국금융연구원(2006년)은 2003년 10월∼2006년 7월간 리스크 리버설의 환율변동 방향에 대한 예측력을 분석했는데, 분석결과 리스크 리버설이 50% 이상의 환율 예측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리스크 리버설은 만기와 델타(delta, 기초자산 가격 변화에 대한 옵션가격의 변화율)가 동일한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사고파는 옵션 전략의 일종으로, 잠재수익이 옵션의 가격이 아닌 변동성에 좌우되기 때문에 변동성으로 호가되어진다. 2007년 평균 -1.7을 기록했던 리스크 리버설은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22.4로 급등한 바 있으나, 최근 달러화 추가 상승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12월 8일 16.4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이다. 

외환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 역외NDF환율
NDF란 선물환거래의 일종으로 만기일에 당초 약정환율(Contract Rate)과 만기일의 현물환율(Fixing Rate)간의 차액을 특정통화로 결제하는 거래입니다. NDF Swap이란 만기일이 다른 두개의 차액결제 선물환을 동시에 사고 파는 거래입니다.

역내 NDF 픽싱 '스퀘어'
역내 NDF 픽싱 매수 0.5억달러 미만. 이날 로컬중개사들에 따르면 A중개사의 NDF 픽싱은 매수 5천만달러 미만, B중개사의 NDF 픽싱은 '스퀘어'였다. 이는 개장 후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NDF 픽싱 포지션이 매수 5천만달러 미만이라는 의미다.
스무딩오퍼레이션
주식시장에는 시장이 급변할 때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장치가 있다. 주가지수가 전일보다 일정 부분 이상 변동하게 되면 거래를 중단시켜 시장을 진정시키는 제도다. 그렇다면 외환시장에서는 이 같은 기능이 없을까.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자유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해 일일 환율 변동 제한폭을 폐지했다. 이 때문에 급격한 시장 변동을 제어할 수 있는 직접적인 수단은 없다. 다만 간접적인 방식으로 시장을 조정할 수는 있다. 미세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ㆍsmoothing operation) 형태다. `스무딩 오퍼레이션`이라는 말 그대로 미세조정은 시장을 `부드럽게 안착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환율이 단기간에 급격히 움직일 때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외환당국이 시장에서 외환을 팔거나 사는 형식으로 시장에 개입한다. 물론 이 같은 시장 개입이 과다하면 그만큼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의 환율정책 운용은 매년 두 차례 발표되는 미국 재무부의 환율정책 보고서나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관찰 대상이 되고 있다. 만약 미세조정 차원을 벗어나 환율 변동폭 완화를 위해 외환시장에 수시로 개입한다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로부터 자국 이익만을 챙기려 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또 시장 참가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거나 가격 결정을 왜곡시켜 역으로 변동성을 더 키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외환당국은 미세조정에 나설 때 대외적으로 이를 알리지는 않는다. 은밀하게 외국환 거래기관에 달러나 원화를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만약 시장에 과열 기미가 있고, 환율 안정에 대한 당국의 의지를 보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공개적으로 미세조정에 나서는 경우도 있다. 미세조정은 외환보유액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 원화값 상승기에는 원화를 팔아 달러를 사기 때문에 외환보유액은 그만큼 증가하고, 원화값 하락기에는 달러를 팔아 원화를 사기 때문에 외환보유액이 감소한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수출업자가 상품을 수출하고나서 환어음이나 선적서류를 이를 거래은행에서 매입의뢰하게 되는데 이를 네고라고 이야기 합니다. 네고물량이라는건 바로 이런 물량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즉, 수출업자가 수출대전으로 받게 된 외화금액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요인으로 작용을 하게 되므로 네고물량이 많다는 것은 달러 환율의 하락의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게 됩니다. 네고물량이 출회된다는 말은 수출업체들이 LC를 네고하여 받은 달러(혹은 외화)를 외환시장에 내다팔아서 원화로 환전한다는 뜻입니다. 즉, 외환시장에서 보았을때 수출업체들은 외화를 파는 환율하락원인이 되고 수입업체들은 외화를 사는 환율상승원인이 됩니다. 네고라고 하는것은 negotiation을 뜻하는 것입니다.. 협상이나 협의를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가격을 깍아주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의미는 무조건 깍아 주는 것이 아니고요... 대금 결제 조건(가령 현금일경우와 어음일 경우에 따라 가격변동)에 따라 대금의 일부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어떤때는 100개 가격으로 받고 110개를 넣어줄때도 있고요...
환율과는 외국으로 수출입을 할때의 문제입니다.. 가령 1달러 1000원일때와 2000원일때로 보면요... 환율 차익에 의한 이익이 발생되잖아요... 그럴때 가격을 조금 올렸다 내렸다 해주는 것입니다...외국업체들도 우리나라 사정을 빤히 다 알고 있으니 어느정도 유대관계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1)네고(Nego)은행
[주로, 수출업체의 거래은행이며 신용장의 조건에 맞게 징구서류를 구비해 가면 신용장과 비교 후 이 서류를 매입하게 되는데 이 은행을 네고은행이라고 하며 서류를 매입하면서 그 대금을 지급하여 주는 은행을 지급은행이라고 하는데 그 지급은행이 네고은행과 같을 수 도 있고 다른 은행이 대신 지급할 수 도 있습니다.]
[출처] 롱스탑[Long Stop]|작성자 styl22

롱플레이
롱스탑
달러의 손절매를 말합니다. 결국 어떠한 사건이나 상황으로 환율의 변동이 일어나서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손절매를 하기 위해 달러를 내다 팔면서 달러 공급이 늘어서 달러가치가 더 떨어져서 원//달러 환율을 더 하락시키는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은행권 롱스탑과 수출업체 이월 네고물량이 합쳐지면서 달러화는 점차 낙폭을 키웠다. 
=> 역외매수 : 원화는 US$처럼 GLOBAL한 화폐가 아니므로 거래가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외환시장외에 원화를 거래하는 시장이 있는데요. 그 시장을 역외시장이라고 합니다. 역외시장과 역내시장의 원화가격이 많이 차이나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요. 그럴때 역외시장에서 원화를 사서 역내시장(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팔면 이익을 낼수 있을경우 역외매수를 하게되지요....
=> 역내은행 : 우리나라외환시장에 거래자로 참여하고 있는 은행들이지요. 
=> 숏 플레이, 롱 플레이 : 숏 플레이란 환율이 떨어질것을 예상하고 외화를 미리 팔아놓고 이익을 예상하는 거구요. 롱 플레이란 환율이 오를것을 예상하고 외화를 미리 사 놓는거지요....포지션이란 딜러들이 환율 예상을 어떻게 해서 숏포지션을 취하는지, 롱포지션을 취하는지를 말하는거고 포지션 정리란 손절매를 하든 이익실현을 하든 자기가 가져갔던 숏이나 롱을 처분하느거지요.
=> 숏 커버 : 숏포지션을 정리한다는 의미이거나 숏포지션의 위험을 HEDGE하기 위해서 선물환 등을 이용하는걸 말하는 거겠지요..
=> 업체네고가 나온다는 말은 기업들이 보유한 외화를 내다 판다는 의미겠구요.

재정환율
자국통화(A)와 각국 통화와의 환율을 계산할 때 그 기준으로 삼는 특정국 통화(B)와의 환율을 기준환율(basic rate)이라고 하며, 이 기준환율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계산한 자국통화와 특정 외국통화(C) 사이의 환율을 재정환율이라 한다.
이를 우리나라의 원화(A)와 미국의 달러화(B), 영국의 파운드화(C)를 놓고 설명을 하면, 기준으로 삼는 특정국을 미국이라고 하고 우리나라 원화와 미국 달러화의 환율이 1달러 = 920원으로 결정되면 이 환율은 기준환율이 된다. 그리고 미국의 달러화와 영국의 파운드화가 1파운드 = 1.98달러이면 우리나라 원화와 영국 파운드화의 재정환율은 1파운드 = 1.98달러 x 920원 = 1,821.6원으로 결정된다. 이처럼 기준환율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계산된 원화와 파운드화 사이의 환율을 재정환율이라고 한다. 이때 재정환율을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된 특정국 통화와 제3국 통화와의 환율을 크로스레이트(cross rate)라고 한다.
- 기준환율 : 1달러 = 920원 
- 크로스레이트 : 1파운드 = 1.98달러 
- 재정환율 : 1파운드 = 1,821.6원 
1997년 12월 자유변동환율제 채택 이래 우리나라의 기준환율 통화는 미국 달러화이며 나머지 국가는 이 기준환율과 국제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기타 통화의 대미달러환율로 재정하여 환율을 고시하고 있다.
재정환율을 사용하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각국 외환시장에서의 거래는 대부분 미국 달러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기타 통화간 외환시장의 미발달로 시장을 통한 직접적인 환율의 형성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환(FX)스와프포인트 : 선물 환율에서 현물 환율을 뺀 것으로 마이너스일 수록 외화자금 사정이 나쁘다는 의미입니다.
스왑포인트란 한마디로 말해서 선물환율을 산출하려면 현물환율에 관련되는 두 통화의 이자율 차이를 해당 기간만큼 반영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이는 현물환율과 선물환율의 차이를 말하며 포인트를 기준으로 표시된다.

스왑포인트는 스왑마진과 선물환마진, 포워드 포인트, 포워드 마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왑포인트는 주로 외국환은행이 주로 대고객 거래를 위해 선물환 거래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산출된다. 
산정공식: 현물환율 X (한국금리-미국금리)X(기간/360)

스왑레이트 = (스왑포인트/현물환율) * 기간조정
Example) 현물환율이 1,150원, 3개월 선물환율이 1,160원이면 스왑포인트(3M)는 10원임.  따라서 스왑레이트는 10/1150 * 4 = 3.48%가 된다.
여기서 3.48%는 달러를 가진 사람이 3개월동안 원화를 차입하면서 내는 이자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거주자외화예금
거주자 외화예금은 국내 기업과 개인이 취득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은행에 외화형태로 예치하는 것이다.
거주자란 국내인이나 국내기업 외에도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및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을 포함한다. 주로 수출업체들이 수출을 하고 대금으로 받은 달러를 필요할 때 꺼내쓰기 위해 예치해두며 외국출입이 잦거나 해외송금을 자주 해야하는 개인들도 많이 이용한다. 외화예금을 하려는 고객은 우리 돈(원화)을 해당국가의 통화로 환전한 뒤 은행에 예금을 하면된다. 외화예금은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이 있다. 금리는 보통 런던은행간 금리(LIBOR)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외화예금은 2001년부터 예금자 보호대상에서 제외되는 상품이다. 현재 은행권에서는 달러, 엔, 파운드, 유로, 스위스프랑 등의 통화를 대상으로 하는 외화예금을 취급하고 있다. 외화예금은 고객이 향후 해당국가의 통화를 써야할 때를 대비해 미리 돈을 저축할 때 유용하다. 해당국가의 통화를 환율이 쌀 때 환전해 저축하면 향후 환율이 오를 때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외화예금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예를들어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에서 앞으로 1500원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고객은 환전을 하지 않고 은행에 그대로 예금시켜 높으면 그만큼 환전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차후 다시 우리 돈(원화)로 환전했을 때 환율이 오른만큼(50%) 환차익을 얻게된다. 따라서 달러화 강세 가능성이 점쳐질 경우 세계시장에서 달러의 구매력이 커지고 원화로 바꿀 경우에도 환율이 유리하기 때문에 외화예금자들이 원화로 환전하지 않아 거주자 외화예금이 증가하기도 한다. 

주식

코넥스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는 2013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다. 창업 초기의 중소,벤처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개설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이다. 코스닥(KOSDAQ)에 비해 진입 문턱과 공시부담을 크게 낮춘 시장으로 중소기업이 코넥스 시장 상장 후 공신력과 성장성을 확보해 코스닥(KOSDAQ)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대차, 공매도 정의
대차거래
대여자가 차입자에게 유가증권을 유상으로 빌려주고 차입자는 계약종료시 대여자에게 동종동량의 유가증권으로 상환할 것임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거래
공매도
가격하락을 예상하고 소유하지 않은 유가증권을 매도하거나 차입한 유가증권으로 결제하고자 하는 매도로 향후 저렴한 가격으로 재매입해 상환함으로써 차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 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차입없는 매도(Naked short sale)는 금지
대차거래-공매도 관계
장외에서 주식을 대여-상환하는 거래인 대차거래와 빌려온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하는 공매도는 상호 연관관계를 가짐
차입후 매도
현재 규정상 차입없는 매도((Naked short sale)를 금지함에 따라 공매도 이전에 대차계약 체결여부에 대한 확인이 있어야 함
대차거래 잔고 ≠ 공매도 예정수량
대차거래의 차입자는 차입한 주식으로 시장에서 매도하는 공매도 뿐 아니라 매매거래의 결제, 차익-해지거래 등 다양한 투자전략 목적으로 활용 가능함 따라서, 대차거래 잔고가 추후 발생할 공매도 예정수량을 의미하지는 않음

프로그램 매매
숏커버
주식이나 파생상품에서 먼저 매도한 뒤에, 나중에 매수를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매도를 하는 행위를 숏(Short, Short Position)이라고 하구요, 이 포지션을 청산하는 행위를 숏커버라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팔 수 없고, 먼저 파는것은 선물-옵션에서만 가능해서, 우리나라 시장에서 숏커버는 선물-옵션시장에서만 가능한 행위입니다. (선진해외시장에서는 주식시장에서도 주식을 갖고 있지 않아도 먼저 팔수 있습니다)
처음에 이런 개념을 보시면 잘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어떤 주식이 크게 하락할 것 같다면, 먼저 1만원에 팔아놓고, 나중에 5천원에 사서 메꾼다면, 결국 5천원의 이익을 보겠지요? 이런 개념에서 Short 포지션이 있고, 이것을 청산하는 행위를 Short Cover 라고 합니다. 반대말은 Long Liquidation인데요, 이것은 먼저 산다음에 파는행위를 말합니다.
롱숏전략 : 매수를 의미하는 롱 전략과 매도를 의미하는 숏 전략을 동시에 구사하는 것을 말함
리밸런싱 : 자산배분 비율을 조정함으로써 최초 투자를 시작할 때 세워뒀던 자산배분 비중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자산배분은 위험 수준이 다양한 여러 자산집단을 대상으로 투자 자금을 배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블록딜

차익거래/비차익거래

거시경제/지표

제조업, 합성, 서비스업 PMI
미국 ISM 서비스업 지수
양적완화
양적 완화(量的緩和, 영어: quantitative easing)는 ‘중앙은행의 정책으로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시중에 직접 푸는 정책’을 뜻한다. 금리중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중앙은행이 정책금리가 0%에 근접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시장경제의 흐름을 정책금리로 제어할 수 없는 이른바 유동성 저하 상황하에서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중앙은행의 거래량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중앙은행은 채권이나 다른 자산을 사들임으로써, 이율을 더 낮추지 않고도 돈의 흐름을 늘리게 된다.

테이퍼링
테이퍼링(tapering)은 정부가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취했던 양적 완화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출구 전략의 일종이다. 사전적 의미에서 테이퍼링(tapering)은 "점점 가늘어지다", "끝이 뾰족해지다"라는 뜻이다. 테이퍼링이라는 용어는 2013년 5월 23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의장이 의회 증언 도중에 언급하면서 유명한 말이 되었다. 정부는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이자율을 낮추고 채권을 매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장에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취한다. 이러한 양적 완화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달성하여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할 때, 정부는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서 그동안 매입하던 채권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취하는데, 이것이 테이퍼링이다. 그런 점에서 테이퍼링은 '양적 완화 축소'라고 해석할 수 있다. 테이퍼링은 출구 전략의 일종이지만 출구 전략과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 정부는 출구 전략을 시행하기 위해 채권 매입 규모를 축소하는 테이퍼링 정책 이외에도 은행 이자율을 올리는 등 다른 방법으로도 통화량을 축소할 수 있다.

LTRO
◆ LTRO(Long Term Refinancing Operation)는 장기대출 프로그램, 혹은 장기대출제도로 불리며 유럽중앙은행(ECB)이 1%대의 저금리로 유럽은행들에게 3년간 돈을 빌려주는 제도이다. 처음에는 만기 12개월짜리 대출로 시작했으나,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지난 12월 8일 만기 12월짜리 장기대출을 만기 3년짜리 장기대출로 대체한다고 ECB 통화정책회의 후 공표해 3년 장기 대출로 전환됐다. 2011년12월21일 유럽의 423개 은행들이 대출을 신청해 4천890억유로(489billion EURO, 약 750조)를 대출받았다. 각 은행이 빌릴 수 있는 돈의 제한은 없었지만, 최소 100만 유로(1million euro, 약 15억원)이상이어야 했다. 은행들이 빌리고자 하는 액수는 유럽은행이 수락하는 저당들에 한해 제한됐다. 유럽중앙은행이 받아들이는 저당은 채권 액면가가 아닌 시장가격에 기초했다. 저당으로 잡힌 자산가격이 하락할 경우, 은행들은 하락한 부분을 보충해야 했다. 저당잡힐 자산이 없는 경우 유럽중앙은행이 자체적으로 가격을 책정해 대출했다. 유럽의 장기대출(LTRO) 프로그램 이후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6% 아래로 하락하는 등 남유럽 국채금리가 안정을 찾았다. 프랑스를 포함한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국채 발행금리가 지난달에 비해서 월등히 낮아짐에 따라 유로존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금리 역시 빠르게 하향 안정됐다. 오는 28일 3년 만기 LTRO를 통한 유동성 공급이 한 차례 더 실시될 예정이다. 모건 스탠리는 공급 규모가 최대 4천억유로로 추산되며, 한 차례 유동성 공급이 더 진행됨으로써 2월부터 4월까지 유로존 위기 발생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PIGS 국가들의 국채 잔액 중 8%에 해당하는 2천100억 유로 정도가 2~4월 동안 만기가 도래하며 이 과정에서 차환발행이 무난하게 이루어진다면 유로존 위기는 완화될 전망이다. (정책금융부 박희진 기자)

아베노믹스
아베노믹스(Abenomics)는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2012년부터 시행한 경제정책으로, 과감한 금융완화와 재정지출 확대, 경제성장 전략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디플레이션 탈출과 참의원 (일본) 선거 승리, 장기 집권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13년 1월부터 매월 13조엔 규모의 국채매입을 실시하고 물가상승률 목표치도 2%로 상향조정하는등 양적완화를 강화했다. '일본 경제재생을 위한 긴급경제대책'(10.3조 엔)을 편성하였고 2013년도 예산에서는 공공사업비를 15.6%인상하는 재정정책을 시행중이다. 2013년 6월까지 구체적인 성장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며, 민주당 정부의 신성장전략과 비교되는 전략입안을 주도할 산업경쟁력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아베노믹스는 저성장 탈출을 위한 일본의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평가할 수 있으나 정책의 장기적 지속성, 성공 가능성 면에서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유동성함정과 국가부채 기업의 투자의욕 회복여부가 핵심관건이다[5]

아베노믹스 정책 시행이후 2013년 5월까지 주가는 55% 급등하고 개인소비증가로 1분기에 연 3.5%의 경제성장을 했으며, 엔화는 평가절하되고 있고 부동산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총리에 대한 지지율은 70%를 넘었다. [6]엔화약세는 수출과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겠지만 급증한 일본 정부의 국가부채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 전문가들은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의 최대 피해국가를 '한국'으로 꼽고 있으며 실제 한국에선 외국인 투자금이 빠져나가고, 자동차, 전기전자 등 일본과 수출 경쟁을 하는 산업의 실적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림자 금융
은행과 비슷한 기능을 하면서도 엄격한 건전성 규제로부터는 자유로운 비은행 금융기관들(투자은행, 헤지펀드, 구조투자회사 등)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기관들이 머니마켓펀드(MMF), 환매조건부채권(RP), 자산유동화증권(ABS) 등을 통해 고수익ㆍ고위험 채권을 사고파는 거래도 여기에 포함된다. 전면에 드러나지 않고 은행이나 보험사의 그늘에 가려 있다 해서 이같은 명칭이 붙여졌다. 

자산매입 프로그램
◆ 유로존 자산매입 프로그램(SMPㆍSecurity Market Program)은 유럽 지역의 공공 및 민간 채무 증권시장에서 제대로 기능하지 않고 있는 시장의 심도와 유동성을 보장하기 위한 개입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적절한 통화정책 전파 시스템을 복원함으로써 중단기적 가격 안정성을 지향하는 통화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국ㆍ공채를 매입함을 뜻한다. ECB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은 양적완화를 목적으로 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나 영란은행(BOE)과 달리 발행시장이 아닌 유통시장에서 국공채를 사들여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소비자물가지수(CPI)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공장재수주

금융상품
주가연동(Equity Linked) 계좌는 주가의 변동과 연계해 수익률을 결정하는 금융상품으로 ELS, ELF, ELD, DLS 등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주가나 파생상품의 가격과 연계돼 수익률이 확정되는 상품으로 정해진 시점의 주가나 상품 가격이 설정 당시 정해 놓은 기준을 만족시키면 약속된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 ELF는 운용성과에 대한 수익을 받습니다.)

ELS(Equity Linked Security, 주가연계증권)
ELS란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 지수에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유가 증권으로 발행회사의 운용성과와는 무관하게 주가 또는 주가지수 움직임에 따라 사전에 약정된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산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고 일부만을 주식에 투자해 원금을 보장해 원금 보존을 추구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도모하는 상품입니다. ELS는 상품 설계방법에 따라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예금자 보호법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증권회사에서 발행, 판매하는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확정된 만기(조기) 상환 금액의 지급은 발행사에서 보장하게 됩니다. 
ELF(Equity Linked Fund, 주가연계펀드)
ELF란 ELS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ELS는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반면 ELF는 자산운용사에서 만들어 운용하는 상품으로 ELS나 워런트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합니다. ELS가 주가 또는 주가지수 움직임에 따라 약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과는 달리 ELF는 펀드의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ELS는 증권사에서만 판매되는 반면 ELF는 은행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ELF는 펀드이기 때문에 채권 차익에 대해서만 과세를 하고 주식 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적용을 받지만 ELS와 달리 운용 보수가 부과됩니다. 

ELD(Equity Linked Deposit, 주가연계예금)
ELD란 원금의 대부분을 안전한 자산으로 운용하고 나머지 일부를 주식 및 주가지수 연동 상품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예금상품입니다. ELS가 증권회사에서 취급하는 것에 반해 ELD는 은행에서 취급합니다. 또한 예금 상품이기 때문에 원금 보장 형태의 상품으로만 가능합니다. ELD역시 주가와 연계돼 사전에 제시된 지금액 계산식에 따라 만기시에 수익금을 이자 형태로 지급받게 되며 상품 투자 수익에 대해서는 15.4%의 이자소득세를 부과합니다. 단, ELD는 예금 상품이므로 예금자 보호법에 적용을 받습니다. 

DLS(Derivative Linked Securities, 파생상품 연계증권)
DLS는 ELS와 수익구조나 발행 방식 등이 동일한 성격을 띠지만 수익률을 결정하는 기초자산이 주가 뿐 아니라 금리, 환율, 원자재, 부동산 ,신용 등의 다양한 파생상품으로 확정된 증권을 말합니다. DLS는 증권사에서만 취급하며 예금자 보호법에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ETF 란?

지수(Index) 펀드이면서 동시에 상장되어 한 주(한 좌)를 기본 단위로 실시간 거래될 수 있는 펀드입니다.펀드이지만 펀드와는 달리 거래소에서 실시간 시장 가격으로 거래 될 수 있다는 점, 또 환매수수료가 없고, 개별 주식처럼 거래 되기는 하지만, 개별 주식과는 달리 ETF한 주(좌)에 투자를 해도 (기본적으로는 펀드이기 때문에) 여러 주식에 분산 투자한 효과를 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지수(Index)를 기초자산으로 추정하는 지수 펀드이면서 주식 시장에서 개별 주식처럼 거래 될 수 있는 것

ABS
자산유동화증권(Asset Backed Securities)은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특정자산중 일부를 유동화자산으로 집합(Pooling)하여 이를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하고, 유동화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발행증권의 원리금을 상환하는 증권을 의미한다.

경제 일반

CES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줄여서 CES)는 해마다 1월이 되면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중에게는 공개가 되지 않는 견본시이며 미국가전협회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이 전시회에서 수많은 제품 프리뷰가 쏟아지며 새로운 제품들이 들어선다. 이 전시회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CES는 컴덱스가 취소된 뒤로 주된 기술 관련 견본시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비트코인
회생절차
ICT란? - 정보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ICT는 정보 통신 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줄인 말로써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로 더 익숙해져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ICT와 IT의 차이점은 없는 것일까요?
IT는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인터넷, 휴대전화 등의 기술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프로그램 등을 IT로 총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ICT도 이러한 면을 지니고 있지만, 정확히 말해서 ICT는 기존의 정보기술인 IT와 통신산업간의 컨버젼스(융합, 결합, 통섭)등을 통하여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산업을 뜻합니다. 즉, IT+Communication을 결합시킨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무선 공유기를 통한 인터넷 사용, 휴대폰을 통한 노트북 핫스팟존 생성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했었다면 이제는 스마트TV를 통해 인터넷을 하고, 자신의 삶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 우리 생활속에서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부동산

LTV는 Loan to Value의 약자로 담보인정비율을 의미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여신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해당 주택의 담보가치 내에서 대출취급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LTV를 낮추게 되면 담보인정비율이 낮게 산출됨으로 담보가치가 떨어지고 그로 인해 담보대출한도가 줄어 대출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비율이 60%라면 시가 1억원짜리 아파트를 은행에 담보로 잡힐 경우 최대 6000만원까지만 대출해주는 식입니다
 
LTV 산출방법
(대출금액+선순위채권+임차보증금+최우선변제소액임차보증금)/주택의 담보가치
 
DTI 란 ..
Debt to Income 즉 DTI는 총부채상환비율을 의미합니다. 총부채상환비율(Debt To Income:DTI)은 주택을 구입하려는 고객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미래에 돈을 얼마나 잘 갚을 수 있는지를 소득으로 따져 대출한도를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부적으로는 매년 갚아야 할 대출 원리금이 연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계산하는 데 이 수치가 낮을수록 빚 갚을 능력이 좋거나, 소득에 비해 대출규모가 작다는 의미입니다.
 
DTI 비율 산출방법
총부채상환비율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대출자의 연 소득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서 비율을 산출합니다.
(해당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기타 부채의 연간 이자 상환액)/연소득*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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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개념 정리, NDF 시장 의미



NDF의 발생 배경


NDF가 현재의 외환시장의 주요 변수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그 발생 원인은 역설적이게도 외환시장의 규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원/달러 NDF 거래 뿐이 아니라 NDF로 거래가 되는 다른 통화들, 즉 태국 바트화(THB), 필리핀 페소화(PHP), 대만 달러화(TWD), 말레이시아 링기트화(MYR)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좀 더 그럴듯하게 말하자면, 특정국의 통화가 국제화되지 않아 해외에서 유통되지 않는 가운데 각종 외환규제가 존재할 경우 이러한 제약을 초월하면서도 원하는 목적(투자자금의 Hedge나 투기성 목적등)을 달성하는 수단이 필요해서 생겨난 것이 NDF란 것입니다.


결국 NDF거래는 꼭 특정한 통화나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일종의 신종 상품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오히려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NDF시장은 그 거래되는 통화의 중앙정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생겨난 것이며 그 거래에도 중앙정부의 의도나 개입이 먹혀들 여지가 거의없다는 점이 중요하겠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를 좀 더 말씀드리면, 원/달러의 경우도 97년 IMF가 오기 전까지는 정부도 그렇고일반적인 외환시장 참가자들도 NDF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관심이 있다고하더라도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역내와 역외를 엄격히 구분하는 외환관리규정 때문에 역내 외환시장과 역외 외환시장은 서로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시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IMF가 오기 이미 몇 달 전부터 우리 경제의 심각성을 반영한 싱가포르나 홍콩등 주요 역외시장의 NDF 환율은 통상적인 선물환 마진(대개 1원 미만)을 감안하더라도 국내의 환율에 비해 무려 100원 이상씩 높았는데도 국내시장에서는 큰 변수가 안 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던 것이 99년 4월 1차 외환자유화 조치를 시작으로 선물환거래에 대한 실수요증빙 제도가 폐지되면서 역외와 역내(국내)시장의 연결이 가능해진 이후 NDF의 거래량이 늘어나게 되어


한국은행의 통계자료(한국은행(http:www.bok.or.kr) 보도참고자료 <최근 차액결제선물환(NDF)거래 동향>, 2001년 3월 공보)에 의하면 작년 9월 이후엔 하루 평균 5억달러 정도까지 거래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역외시장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유동성이 부족한 역외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하루 20~30억 달러가 거래되는 국내시장에 국내은행과의 거래등을 통해서 우회적이나마 참가가 가능해진 셈이 되었고, 국내시장이나 정부의 입장에서도 외국인 투자자금의 보다 활발한 유치에 도움이 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고 보다 국제화된 원화 시장이 되었다는 장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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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용어, 경제용어, 주식, 채권, 외환 용어 정리


금리스왑 : http://blog.naver.com/intothesky79/130030487054

통화스왑 : http://blog.naver.com/intothesky79/130030531255

외환스왑 : http://blog.naver.com/intothesky79/130030673982


스왑 세미나 자료.pdf


NDF :

http://blog.naver.com/sminve/60214199809

http://fssblog.com/140142853185

http://lopsidedmarket.blogspot.kr/2013/07/ndfnon-deliverable-forward_8.html


http://news.mt.co.kr/mtview.php?no=2001021210154100042&type=1


주식 기초용어 : http://elevenbuilding.tistory.com/category/%EC%A3%BC%EC%8B%9D%20%EA%B8%B0%EC%B4%88?page=4


프로그램 매매  https://mirror.enha.kr/wiki/%ED%94%84%EB%A1%9C%EA%B7%B8%EB%9E%A8%20%EB%A7%A4%EB%A7%A4


블록딜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6070446211

유로존 자산매입 프로그램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8


ELS : http://www.econowide.com/1657

ETF : http://financetech.kr/article/465/

자산유동화증권(ABS), MBS, REITs : https://www.co-op.co.kr/coop04/Indirect_abs.asp

부채담보부 증권(CDO) : http://www.youngkbblog.com/370

http://www.haclass.com/bbs/board.php?bo_table=ha_0001&wr_id=1124


전환사채(CB) : http://ourblog.tistory.com/613

신주인수권부사채(BW) : http://ourblog.tistory.com/602http://ourblog.tistory.com/902


삼성그룹 구조조정 : http://kr.wsj.com/posts/2014/06/16/%EC%82%BC%EC%84%B1%EA%B7%B8%EB%A3%B9-%EA%B5%AC%EC%A1%B0-%EC%A1%B0%EC%A0%95-%EC%83%88%EB%A1%9C%EC%9A%B4-%EA%B8%B0%ED%9A%8C-%EB%90%A0%EA%B9%8C/?ref=/home-page




비트코인 가격추이.jpg



약 1년 만에 100배 가까이 올랐었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마어마하네..



나도 1개라도 갖고 싶엉 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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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 텐센트, 구글, 링크드인

바이버 - 라쿠텐

라인 - 네이버

카카오톡 - ??


과연 모바일 메신저의 패권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라인의 경우 스페인어 문화권에서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

카카오톡은 해외에서는 특별히 힘을 못 쓰는듯.



앞으로 남은 시장은 서아시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대충 이 정도이려나...


근데 이미 와츠앱이 인도도 먹었다고 한다. ㄷㄷㄷ 페북이 괜히 인수한 게 아니지..


 





2014/05/30 - [주식/투자/금융] - 주식투자, 단기투자, 데이트레이딩 기법


2014/06/24 - [주식/투자/금융] - 한국판 롯폰기힐스.jpg


2014/05/25 - [주식/투자/금융] - 금융시장 취업, 금융사 취업, 증권사 취업


2014/05/20 - [주식/투자/금융] - 주식 트레이딩 조언, 주식 투자 비법


2014/05/11 - [주식/투자/금융] - 2008년 금융위기 코스피 대폭락.jpg


2013년 백만장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 순위

(백만장자는 거주 주택과 소비재를 제외한 순자산이 미화 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으로 정의된다.)

1. 미국 – 4,006,000
2. 일본 – 2,327,000
3. 독일 – 1,130,000
4. 중국 – 758,000
5. 영국 – 527,000
6. 프랑스 – 472,000
7. 스위스 – 330,000
8. 캐나다 – 320,000
9. 호주 – 219,000
10. 이탈리아 – 203,000
11. 한국 – 176,000
12. 네덜란드 – 173,000
13. 브라질 – 172,000
14. 스페인 – 161,000
15. 러시아 – 160,000
16. 인도 – 156,000
17. 사우디 아라비아 – 151,000
18. 멕시코– 130,000
19. 쿠웨이트 – 125,000
20. 홍콩 – 124,000
21. 노르웨이 – 120,000
22. 대만 – 112,000
23. 아르헨티나 – 109,000
24. 오스트리아 – 108,000
25. 싱가포르 – 105,000

동아시아 지역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그런데 이건 정확하게 통계로 나올 수 있는 수치가 아니라 그냥 재미로 보면 될 거 같음. 아니면 거시적으로만 판단하고..

출처 : http://kr.wsj.com/posts/2014/06/20/%EB%B0%B1%EB%A7%8C%EC%9E%A5%EC%9E%90-%EB%90%98%EA%B3%A0-%EC%8B%B6%EB%8B%A4%EB%A9%B4-%ED%99%8D%EC%BD%A9%EC%9C%BC%EB%A1%9C-%EA%B0%80%EB%9D%BC/?ref=/home-page


2014/06/16 - [주식/투자/금융] - 부동산 기사에서 자주 쓰는 말, 바닥론의 진실?


2014/06/13 - [유명인] - 차범근 평창동 집, 자택, 주택


2014/06/13 - [주식/투자/금융] - 아파트, 빌라, 원룸 임대시 주의사항


2014/06/04 - [축구] - 축구 감독 연봉 순위 TOP 30.jpg


2014/06/02 - [축구] - 아시아 국가들 EPL TV중계권료


2014/06/03 - [축구] -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 연봉.jpg


국내 닷컴시장 패러다임 변천사



'다음카카오' 닷컴시장 완결판? 춘추전국→양강구도까지

[다음-카카오 합병]'검색'→모바일 등 시장 격변따라 이합집산…'네이버'-'다음 카카오'로 재편
 "국내 닷컴 시장의 패권이 결국 모바일과 글로벌 사업의 성패 에 따라 갈리게 될 것"이라며 "검색, 광고, 콘텐츠, SW 기술에 기반한 ICT 생태계 지형도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 양대 거대 플랫폼에 따라 합종연횡을 본격화하게 될 것"

 


2014/05/29 - [주식/투자/금융] - 다음, 카카오톡 합병 이유 분석


2014/06/25 - [주식/투자/금융] - 모바일 메신저 종류.jpg


2014/05/22 - [잡동사니] - 인생 조언, 어떻게 살 것인가?


2014/05/25 - [주식/투자/금융] - 금융시장 취업, 금융사 취업, 증권사 취업


2014/05/30 - [주식/투자/금융] - 주식투자, 단기투자, 데이트레이딩 기법


다음, 카카오톡 합병 이유 분석




카카오가 결국 직상장을 포기하고 다음(DAUM)을 통한 우회상장의 길을 택했다. 카카오 자체의 합병 가치는 3조 원 수준으로 내년 상장 시점에서 기대했던 5조 원의 밸류에이션에는 크게 밑도는 셈이다. 주력 사업인 게임플랫폼의 수익성 한계, 국내외 진성 유저(monthly active user) 확보 난항 등이 겹친 데 따른 불가피한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 창업자가 김 의장에게 최대주주 자리를 양보해 얻는 실익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금전적인 이익이다. 이 창업자는 최대주주 자리를 잃어도 손해 볼게 없다. 합병 이후 회사에 대한 지배력은 줄지만 주식가치는 오히려 커질 가능성이 크다. 다음카카오의 주가가 앞으로 30% 오를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이 경우 이 창업자의 주식가치는 기존의 1400억원대에서 2000억원대까지 커질 수 있다.


게다가 다음의 최대주주 상태에선 주식을 마음대로 팔 수 없었다. 최대주주가 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하면 회사 경영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합병 이후에는 주요주주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주식을 팔아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일단 다음 측은 "이재웅 창업자가 통합법인 출범 후에도 주요주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이 창업자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고 떠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합병 후 다음카카오 예상 지분구조. 사진=한국투자증권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재산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다음 카카오 합병 관련 기사

http://www.bloter.net/archives/193913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40526121804968


 


2014/05/24 - [주식/투자/금융] - 인생에 관한 조언, 어드바이스, 명언


2014/05/22 - [잡동사니] - 인생 조언, 어떻게 살 것인가?


2014/05/21 - [잡동사니] - 철학에 대한 조언,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법, 독서 조언


2014/05/27 - [잡동사니] - 머니의 켄 명대사


2014/05/25 - [주식/투자/금융] - 금융시장 취업, 금융사 취업, 증권사 취업


물가상승률 계산 공식, 금&석유 가격 구조


물가상승률 계산 공식

연 평균 물가상승률 4%

10년 뒤 현재 1억원의 가치는 6755.7만원이 된다.(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18년 뒤에는 약 5000만원이 된다.

2031년 1월 1일이면 현재 돈의 가치는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말.


할인율


PV+CF = FV, CF=PV*r

PV+PV*r=FV

PV(1+r)=FV

PV=FV/(1+r)


복리 공식


a : 원금, r : 이자율, n : 기간, s : 원리금 합계


S=A(1+r)n승


★72의 법칙(x : 이자율, Y : 원금의 2배가 되는 기간)


72/X = Y


광의통화(M2) = 본원통화 + 요구불 예금 + 수시 입출금식 예금 + 예치기간이 정해져 있는 준결제성 예금


금&석유 가격 구조 알아보기

1. Crude Oil Price


Oil barrel = 158.9373L


2011.11.28 Oil Price


1barrel = $98.21(WTI Spot)

1barrel = $107.18(Dubai Spot)


Therefore, 1liter is $0.62, $0.67


 1L = $0.62 = \710 ($1=\1145)

 1L = $0.67 = \767 ($1=\1145) ★Dubai Oil Price(We are import from Dubai)


2. Gold Price(99.99%)


1ounce = 31.1035g    1kg = 32.15ounce


Gold 1ounce = $1710('11.11.29)


Therefore, 1kg = $54976.5 = \62,950,000


1g = \62950


==========================


14k = 58.33%

18k = 75%

24k = 99.99%


1돈 = 3.75g(돌반지는 보통 1돈) = \236062.5


 


2014/05/12 - [취업/전문직] - 대학과 전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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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 [주식/투자/금융] - 2008년 금융위기 코스피 대폭락.jpg


2008년 금융위기 코스피 대폭락.jpg



나라 망하는 줄 알았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이때 주식 몰빵 들어갔으면 그야말로 대박 먹었다는 사실...


역시 위기는 기회다....


하지만 실제로 위기가 닥치면 그게 기회라고 인식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사람들이 돈을 못 번다.


 


2014/05/06 - [주식/투자/금융] - 경제, 주식, 투자, 금융, 직장생활 조언들


2014/05/02 - [축구] - 딜로이트 풋볼 머니 리그 2014, 유럽축구 매출 순위


2014/05/03 - [축구] - 유럽 빅클럽 스쿼드 가치, 구단가치, 유럽축구


2013/10/26 - [주식/투자/금융] - 주식투자 조언, 주식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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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인터넷 기업 IPO 실적 TOP10



페이스북이 딜 사이즈가 제일 크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려 160억 달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트위터는 상장 첫 날 70% 이상 오르며 대 선전을 기록함.

규모면에서는 역대 2위를 차지.


성공적인 기업공개라고 할 수 있겠다.


 




2013/11/07 - [분류 전체보기] - 7급 공무원 연봉, 급여, 월급, 실수령액


2013/11/06 - [분류 전체보기] - 공기업 연봉순위, 공사 연봉순위 알아보기


2013/11/01 - [분류 전체보기] - 글로벌 성공시대, 오사카의 거상, 노승정


핀란드에서 게임 스타트업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캐주얼 커넥트 미국 2013] 왜 핀란드에서 잇달아 우수한 게임 스타트업이 나오는 것인가?


옛날에는 휴대폰 제조 업체의 Nokia 시작,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용자 커뮤니티와 가상 공간 "Habbo Hotel"의 Sulake 최근에는 'Angry Birds'시리즈의 Rovio와 스마트 폰 용 전략 게임 "Clash of Clans"의 Supercell 등 어떤 이유로 핀란드는 다음에서 다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IT & 게임 계 벤처가 나옵니다. 인구가 적은 북유럽의 소국에서 왜 이렇게도 굉장 기업들이 속속 출현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핀란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 것일까 요? 


이것에 대해 크로스 플랫폼 샌드 박스형 MMO "Supernauts"를 개발하는 Grand Cru의 CMO · Thorbjorn Warin 씨가 "What 's in the Water in Finland : The Finnish Invasion Continues '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설명했습니다. 


또한 Grand Cru 아직 일본에서는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만, 엊그제 Idinvest Partners와 Qualcomm Ventures, Nokia Growth Partners에서 총 1100 만 달러 (약 10 억 원)의 대형 조달하고, Rovio와 Supercell에 이어 새로운 같은 핀란드 발의 유망 시작으로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Warin 씨는 핀란드의 지리에 대해 설명. 


핀란드는 스웨덴과 러시아라는 대국에 끼워진 예로부터 양국에서 간섭과 침략을 받아 계속하는 어려운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인구는 약 550 만명으로 면적은 미국 뉴 멕시코 주와 거의 같은 (참고로 일본과도 거의 같은) 수는 있으나 국토의 70 % 이상이 사람이 살지 않는 숲이 차지하고 있으며, 수도 헬싱키 위도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거의 동일합니다. 


여름 보내기 쉬워 하루 종일 태양이지지 않는 백야가 계속됩니다 만, 반면에 1 년 중 절반은 태양이 보이지 않을 때 "극 밤 '이 계속 추운 상태입니다. 이러한 혹독한 기후 이외에 지하 자원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근대 이전의 핀란드는 임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의 유럽 최빈국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이것 만 들으면 조금 IT & 게임 선진국이라는 이미지가 솟아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모바일 게임계의 시작 약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Rovio와 Supercell 등은 이미 일본에서도 알려지게되었습니다 만, 그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있는 기업들이 속속 출현하고 현재는 핀란드의 게임 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심적 존재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만 약 1,800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총 매출액도 2008 년부터 급등, 특히 2012 ~ 2013 년의 성장이 굉장 현재 12 억 달러 (약 1,186 억 원)를 돌파 할 기세. 인구 550 만명의 국가가 게임 산업 만이 금액을 내쫓는 다니 놀랍습니다. 


Warin 씨는이 성공의 이유를 '역사' '제도' '조직' '문화'의 4 가지 측면에서 설명했습니다. 먼저 '역사'는 · NOKIA의 존재 · PC와 브로드밴드의 보급 · 휴대 전화의 보급 콘솔 용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개발의 역사 를 댔습니다. 지금은 스마트 폰 전략으로 타사에 처지기 심각한 실적 부진에 빠져있는 Nokia이지만, 회사의 존재 덕분에 핀란드는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휴대 전화를 잘 다루는 모바일 강국입니다 "모바일에서 게임을 플레이 한다 '는 라이프 스타일의 기초가되었습니다. 


또한 회사는 실적이 호조였던 시절부터 학생 게임 개발 대회와 박하 송 이벤트, 기업 지원 이벤트를 개최 인재 육성에 임하고있어 실적 부진 지금도 회사의 벤처 캐피탈 부문이 유망한 신생 기업에 투자 하거나 (Grand Cru도 그 1 개), 이직하는 직원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미래 인재에 투자하는"것을 계속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외에도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핀란드의 기후는 1 년 반이 일이 비쳐없는 혹독한 겨울이기 때문에 "집에 틀어 박혀 PC를 만진다"Tech 긱 많은 광대역의 정비도 빨 랐기 때문에 개발자가 증가 원래 서양 게임 회사의 개발 하청을 다루는 기업이 많았다는 것. 


유명한 곳은 "Max Pain ''Alan Wake '를 개발 한 Remedy Entertainment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 "제도"는 교육 제도 · 국민의 영어 실력 · 정부의 지원 을 댔습니다. 핀란드는 세금이 높은 대신 사회 복지가 충실하고, 유치원에서 대학원까지 모든 교육을 무료로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핀란드는 저학력 사람이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또한 초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 전 국민이 영어를 말할 수있는 것이 당연하고, 3 ~ 6 개 국어를 조종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라든지. 그리고 정부도 Tech 계 및 콘텐츠 계 사업을 지원하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으며, 핀란드 기술 청 (Tekes)에서는 매년이 국내 게임 산업에 1000 만 유로 (약 13 억 원) 규모의 투자를하고 있다고합니다 . 


다음 "조직"은 · 히에 라르 키가없는 · 에고는 아니지만 개인을 존중 · 소규모 팀 구성 을 댔습니다. 핀란드는 예로부터 왕이없는 국가 였기 때문에 다른 유럽 국가와 같은 신분 제도가 존재하지 않고, 모두 동일 가난했던 것이 오히려 다행 현대 · 현대에 와서도 상하 관계가 부족한 사회가되었다 것이 라든지. 회사 내에서도 상사 · 부하와 선후배 구분없이 누구나 대등하게 이야기 할 공기가있는 반면, 다른 사람을 밀치고 자신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 같은 "자아"는없고, 또한 소규모 팀에서 프로젝트를 일관되게 추진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어우러져 매우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해진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로 코라는하지만 경쟁은하지 · 서로 돕는 사회 · 기후 를 댔습니다. Warin 씨는 "스웨덴이 상대의 경우는 예외"고 전제하면서도, 핀란드 사람은 타인과의 경쟁에는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언급. 


올림픽조차도별로 분위기가 살지 않고, 학교도 다른 클래스 메이트와 성적을 경쟁 시스템이 아닌 것. 또한 노하우를 가르치거나 정보 교환하는 등 '품앗이 문화'가 있기 때문에 핀란드 국내 시장에서 기업들이 성과를 겨루거나 소송 전쟁을 할 것도없고, 그런 일을하는 전에 빨리 글로벌 시장에 출마 것이라고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핀란드는 국내에서 싸우는 중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싸울 힘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Warin 씨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핀란드 기후가 낳은라는 것으로, 어려운 환경, 적은 인구, 좁은 가난한 땅이라고보기 부정적인 요소가 모두 오늘의 IT & 게임 선진국 화에 연결된 것이라고합니다 . 


Warin 씨의 강연을 듣고 문득 깨달은입니다 만, 실은 일본은 인구가 많은 것을 제외하고 핀란드에 잘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국토 면적이 대략 같고, 그 중 약 70 %가 숲, 지하 자원이없고, 모바일 강국. 그러나 불행히도 핀란드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모바일 제목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갑자기 모두 흉내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만, 일본은 핀란드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있는 것이 아닐까요.


출처 : http://www.gamebusiness.jp/article.php?id=8392


 


2013/10/25 - [분류 전체보기] - 가치투자 비법,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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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영화, 경제영화 추천

순번제목제작년도분류
1Wall Street1987Movie
2Rogue Trader1999Movie
3Boiler Room2000Movie
4빅머니2002Drama
5하게타카2007Drama
6감사법인2008Drama
7작전2009Movie
8하게타카 극장판2009Movie
9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2010Movie
10Margin Call2010Movie
11Too Big to Fail2011Movie


 


2013/10/21 - [분류 전체보기] - 주식투자 책 추천.txt


보험 개념정리, 보험 용어 알아보기


위험(Risk) : 합리적 관리의 문제
보험 : 위험을 합리적으로 전가. 위험을 먹고사는 무기물

보험 = 통계학+계리학+사회학+사회심리학

위험관리
1. 위험 회피 : 침수지역에 집 안 지음
2. 위험 보유 : 예상되는 손실 대비 돈 쌓아둠
3. 위험 전가 : 보험
4. 위험 통제 : 문 잠그기

보험의 관계 용어

보험자 : 보험계약자에 손실(보험금)을 지불. 보험회사
보험계약자 : 자기 명의로 가입 후 보험료 지불.
피보험자 - 손해보험 : 보험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손해를 입은 자
               - 생명보험 : 자신의 생명이나 신체에 대해 붙여진 자(부보)
보험수익자 : 보험금을 받기로 예정된 자
보험자의 보조자 1. 대리인, 2. 중개인, 
3. 보험설계사(모집인) : 알선만 하지 계약은 못 함. *계약 후 15일 이내 보험증권이 온다.

<보험 선택 시 유의사항>
1. 적합한 보험상품의 선택 : 정기, 종신 선택에서 수입이 적은 경우 정기를 선택해야 함. 단시일 내에 해약한다면 해약환급금 알아보고 결정
2. 필요한 보험료 결정 : 요구 접근 방법. 변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수정
3. 배당금 : 배당 : 운용수익을 가입자에 나눠줌. 하지만 거의 배당 안 함
무배당 : 보험료가 더 쌈. 상대적으로 유리함.
4. 비교 검토
5. 보험료 지불방법 : 1년납이 가장 효율적
6. 기타 : 보험사 재무건전성 파악, 서비스의 양과 질 살펴보기, 설계사의 자질

 





2013/10/20 - [분류 전체보기] - 주식 뉴스 구별법, 경제기사 읽는 법


2013/10/15 - [분류 전체보기] -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코스피.jpg


주식투자 책 추천.txt


순번제목저자
1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윤재수
2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최준철
3지금 당장 환율공부 시작하라윤채현
4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팻 도시
5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랄프 웬저
6역발상 투자데이비드 드레먼
7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필립 피셔
8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필립 피셔
9피터린치의 투자 이야기피터린치
10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피터 린치
11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피터 린치
12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앙드레 코스톨라니
13투자는 심리게임이다앙드레 코스톨라니
14실전투자강의앙드레 코스톨라니
15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제시 리버모어
16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존 J 머피
17전략적 가치투자신진오
18존 템플턴의 가치투자전략로렌 템플턴
19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존 네프
20가치투자의 비밀크리스토퍼 브라운
21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마이클 모어
22돈 좀 굴려봅시다(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홍춘욱
23시장의 마법사들잭 슈웨거
24캔들 차트 바이블스티브 니슨
25심리투자법칙알렉산더 엘더
26글로벌 머니매니저들의 아침회의스티븐 드로드니
27Valuation맥킨지
28투자전쟁바튼 빅스
29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윌리엄 오닐
30주식 말고 기업을 사라워렌 버핏
31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앤서니 볼턴
32증권분석벤자민 그레이엄
33현명한 투자자벤자민 그레이엄
34현명한 채권투자자앤서니 크레센치
35경제를 읽는 기술 HIT고영성
36천재들의 실패로저 로웬스타인


 


2013/10/19 - [분류 전체보기] - 주식, 경제학, 미스터 마켓, 경제적 인간


2013/10/18 - [분류 전체보기] - 주식 매매법 조언


투자은행 업무, 하는 일, 금융업의 이해

부서
업무
기업금융
인수합병(M&A)의 자문 역할과 주식과 채권의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 자본구조조정 등 일반적으로 고객사에게 인수합병의 기업가치 평가, 적절한 인수합병 시점·방법, 자금조달 방법 등을 포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인수합병에 대한 관심이 높고 다양한 산업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부서다. M&A, IPO, 채권발행을 대행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
DCM
채권발행, 채무조정, 스왑 업무 연결을 통해 기업의 자본조달 업무를 돕는 역할. 채권발행을 위해 회계법인, 법무법인과 협력하여 적정 발행수량과 가격을 예상한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신디케이트 데스크를 통해 투자자들과 채권 인수 조건을 조율하고 협상이 타결되면 채권발행이 완료된다.
ECM
자기자본발행을 통해 자본조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 자본조달의 방법은 기업공개(IPO), 전환·교환사채 발행, 팔로우 온으로 나뉜다. 기업공개를 위해 고객사의 가치평가를 통해 희망 발행수량 및 가격을 산정한다. 이를 바탕을 투자자들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기업공개를 완료하게 된다. 기업공개 수수료는 보통 2~3%가 청구된다.
주식 리서치
기업의 가치, 리스크, 주식의 변동성, 거시적 환경 등을 고려하여 투자자들의 투자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식 리서치 부서는 기업공시, 각 기업의 IR자료, 뉴스 등의 정보를 종합하여 그 주식을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혹은 보유해야 할지 등의 총체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한다. 자신의 리서치 결과를 고객들에게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직접적 수익이 나는 부서는 아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애널리스트들이 여기에 속한다.
주식 세일즈&트레이딩
고객들에게 주식 매매를 권유하여 그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거래를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세일즈 부서가 고객들로부터 거래를 수주하면 이는 트레이더를 통해 실행으로 옮겨진다. 세일즈는 영업직이나 마찬가지이고 트레이더는 고객들의 거래를 대행해주는 역할. 예를 들어 삼성전자 1만주 매수를 부탁받으면 트레이더는 최적의 가격조건으로 매수하기 위해 몇 번에 나눠 사는 등 시장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며 사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이때 통상적으로 기준이 되는 가격이 바로 거래량 가중평균 가격이다.
채권 세일즈&트레이딩
채권, 이자율, 외환, 파생상품 등이 거래되는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장 조성자 역할을 한다. 세일즈 부서는 고객들로부터 거래의 주문을 담당하며 트레이딩 부서에서는 이를 시장에서 직접 실행한다. 스트럭처링 부서에서는 기존 상품들을 대상으로 금융공학 기법을 이용하여 파생상품을 설계한다.
자기자본투자(PI)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을 이용하여 직접투자를 하는 부서다. 보통 투자은행은 자금을 조달하려는 주체와 자금을 투자하려는 주체를 중개하면서 수수료를 받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는 높은 수익창출에 한계가 있어 자기자본 투자를 한다. 프랍트레이딩은 주식과 채권에 한정되고 투자기간이 짧다는 점이 다르다.
자산운용
고객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 및 관리하는 역할. 자산의 투자는 셀 사이드의 정보, 자산운용사의 자체적인 리서치와 투자전략 등을 고려하여 여러 상품군에 걸쳐 이루어진다. 자산운용사의 수익은 기본적으로 수수료가 기반이다. 자산운용사의 투자는 투자은행에서의 일상적인 거래보다 상대적으로 긴 타임 프레임을 가지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 요소들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업무에 임해야 한다. 펀드매니저는 고객의 돈울 운용하는 일이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경력사원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모펀드
(PEF)
비공개적으로 소수의 투자자를 모집하여 자금을 조달한 후, 주로 기업 인수합병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한다. 구성원은 펀드를 운용하면서 무한책임을 지는 운용사와 자금투자를 하면서 유한책임을 지는 투자자로 이루어진다. 바이아웃펀드, 벌쳐펀드 등이 여기에 속한다. 안정적인 기업들 중 성장 정체상태이거나 비효율적인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기업가치 제고 후, 재매각을 통해 차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용사가 무한책임을 지기 때문에 펀드 성과에 대해 공시하거나 외부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사모펀드는 통상적으로 운용이 매우 자유로운 편. 사모펀드는 금융산업에서 ‘갑’에 해당하는 바이 사이드고 셀 사이드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어서 생활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모펀드는 금융권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바이 사이드는 헤지펀드,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이 있다.
헤지펀드, 엔젤, VC
헤지펀드는 자산운용사와 달리 롱숏을 모두 구사하며 절대수익을 추구한다. 엔젤투자는 개인이나 소규모의 그룹이 개인 자금을 동원하여 기업에게 종자돈을 제공하고 반대급부로 전환사채 등을 얻는 투자방식이다. 벤처 캐피탈은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조성된 자금을 활용하여 성장 혹은 확장 단계에 있는 기업의 주식, 주식연계증권을 인수하여 성장에 필요한 자본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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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당시 코스피.jpg



위기는 곧 기회다 ㅠㅠ

하지만 위기의 한복판에 있을 떄는 그걸 기회라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인간은 공포에 지배당하는 동물이니까..


 


2013/10/03 - [잡동사니] - 초딩 육상선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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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jpg



http://www.interbrand.com/ko/best-global-brands/2013/Best-Global-Brands-2013.aspx


애플이 코카콜라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 그런데 구글까지 코카콜라를 제침ㅋ

구글이 창립한지 16년 쯤 됐는데 정말 대단하다 ㅎㄷㄷㄷㄷㄷㄷ

IBM도 참 꾸준하고.. 삼성이 8등...ㅎㄷㄷ 정말 놀랍다.

일본회사로는 토요타가 10위로 가장 높다.


10위 안에 8개가 미국, 한국 일본 1개씩 있음.

유럽에선 벤츠가 가장 높다. 그 뒤를 BMW가 따르고 있고..


 




2013/10/07 - [분류 전체보기] -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코스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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